무인 항공기를 이용한 항공 촬영이 점점 대중화 되고 있습니다. 몇년 후에는 저도 중국산 싸고 괜찮은 부감샷 촬영용 무인 항공기를 구입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가격이 비싸서 접근을 하지 못하고 있네요

현재까지 나온 무인 항공기 즉 드론은 대부분이 4개의 프로펠러가 달린 헬리콥터 모습의 쿼드콥터 형태입니다. 이 쿼드콥터 형태는 뛰어난 안정성과 호버링이라는 공중 정지가 가능해서 방송국과 영상 제작사들이 많이 구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쿼드콥터 형태가 아닌 종이 비행기 형태의 드론이 나왔습니다.


종이 비행기 모양의 드론, 카본 플라이어



소셜 펀딩 사이트에 올라온 카본 플라이어는 종이 비행기처럼 생겼습니다. 그러나 종이 비행기는 동력이 없어서 오래 날지 못하교. 그래서 프로펠러가 2가 달렸는데 비행기와 달리 프로펠러가 날개 중간에 박혀 있습니다. 독특한 형태의 비행체입니다. 이 무인 비행체들은 충격에 강해야 하는데 그래서 종이(?)가 아닌 카본(탄소섬유)를 이용해서 만들었습니다. 


카본은 아주 강한 소재로 항공기와 자전거 등 가벼우면서도 강한 강도를 요구하는 곳에서 많이 사용합니다. 
카본 소재에 날개를 달고 무선으로 연결해서 컨트럴 할 수 있습니다. 


무선은 와이파이가 아닌 블루투스입니다. 따라서 먼 거리까지 날리긴 힘듭니다. 콘트롤은 스마트폰에 앱을 깔고 스마트폰을 기울이고 고도 등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전면에 카메라가 있는데 640 X 480 해상도의 SD화질로 카메라는 조악하네요

그러나 이 카본 플라이어는 헬기와 달리 비행기처럼 운동을 하기에 안정된 영상 촬영을 하기에는 힘듭니다. 주 목적은 길고 오래 나는 비행체죠. 배터리는 150mAh 리튬 폴리머를 사용하는데 충전 후에 3분 정도 날 수 있습니다. 3분? 3분이면 엄청 짧은데요. 천상 배터리를 여러개 사서 갈아껴야 겠네요. 



여러가지 악세사리도 있는데 흥미로운 것은 똑같은 디자인에 프로펠러가 없고 카본 소재로만 만든 아이들 장난감 용 종이 비행기도 있습니다. 이 카본 플라이어의 최대 장점은 99달러라는 싼 가격입니다. 아이들을 위한 제품은 39달러입니다. 흥미로운 형태의 비행체네요



출처 : https://www.indiegogo.com/projects/carbon-flyer-the-ultimate-crash-proof-video-drone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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