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감샷은 이제 다큐멘터리를 넘어 드라마 및 예능에서도 활용하고 있을 정도로 요즘은 항공 촬영을 아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이게 다 무인 항공기인 드론이 보편화 되었기 때문이죠


항공 촬영 동호회가 있을 정도로 요즘은 무인 항공기인 쿼드콥터 드론을 취미로 이용하는 분들도 많아졌습니다. 
안양천을 지나가다 보면 Phantom 시리즈의 쿼드쿼터로 조종 실력을 키우는 분들이 많습니다. 

생긴 것이 독특해서 단 번에 알아 볼 수 있을 정도입니다. 대부분의 쿼드콥터가 검은 색 바디인데 반해 이 Phantom은 하얀색에 날렵한 디자인으로 세련미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이 Phantom 시리즈를 만든 DJI사가 또 다른 쿼드콥터를 선보였습니다.



 DJI사의 Inspire 1(인스파이어1)

이 쿼드콥터 Inspire1(인스파이어1)은 다른 쿼드콥터와 다른 점이 있습니다. 
이 
Inspire1(인스파이어1)는 4개의 프로펠러 날개는 동일하나 이 프로펠러가 비행을 시작한 후에 위로 올릴 수 있습니다. 마치 가변익 전투기 같은 느낌입니다. 이렇게 프로펠러를 위로 올리면 비행 동체가 카메라에 걸리지 않아서 좋습니다. 



착륙할 때는 다시 프로펠러를 내려서 랜딩을 합니다. 



Inspire1(인스파이어1)에는 4K 해상도의 뛰어난 카메라가 부착 되어 있는데 360도 촬영은 물론 상하로도 카메라를 움직일 수 있습니다. 배터리는 뒤에 부착 되어 있네요. 

실내에서도 안정적인 촬영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비행 안전성이 뛰어난 제품입니다.
촬영하는 영상은 아이패드로 바로 전송해서 
Inspire1(인스파이어1)가 촬영하는 화면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작이 쉬운 것이 또 하나의 특징인데 초보자도 쉽게 조종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콘트롤러 2개로 한 사람은 카메라 앵글만 조작할 수 있습니다.  약 1.6km 떨어진 곳에서조 조종이 가능합니다. 전용 소프트웨어로 비행 경로를 지정할 수 도 있습니다.



가격은 2899달러이고 듀얼 콘트롤러 모델은 3399달러입니다. 가격은 여전히 비싸긴 하지만 방송국이나 촬영 전문 회사에서는 솔깃한 드론이네요



출처 : http://www.dji.com/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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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애쉬 2014.11.16 1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파일럿pilot과 거너gunner가 따로 조종하다니 멋져요 ㅎ

    탑재 GPS로 auto-pilot이 가능한 제품은....출시에 지장 있으려나요?

    표적까지 탑재하고 두대의 드론이 서로 적외선 빔을 쏴서 상대의 타겟에 맞으면 스코어가 기록되거나 몇초간 모의 추락하게 되는 그런 스포츠도 재미날 것 같아요....아마 드론 조종술이 금새 늘겠지요^^

    그렇게 되면... 스와트 팀은 전원 스턴건이 장착된 소형 드론 조종팀으로 교체될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