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는 도구는 카메라입니다. 이 카메라의 진화는 사진의 진화이기도 합니다. 성능 좋은 카메라는 우리가 보지 못하는 순간을 포착할 수 있고 우리가 볼 수 없는 앵글에서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시간을 압축하거나 늘리면서 시간의 마술을 보여주기도 하죠
이 카메라의 역사를 한 장의 포스터에담은 포스터가 있습니다.
이런 포스터도 있지만
팝차트랩에서 만든 이런 포스터도 있습니다. 집에 대형 프린터가 있으면 이 이미지 다운 받아서 프린터해서 방에 걸어 놓으도 괜찮을 듯 하네요
그런데 팝차드랩에서 최신 카메라까지 넣은 새로운 버전의 카메라 역사를 담은 포스터를 선보였습니다.
해상도는 2215 x 3200 해상도입니다.
이번 버전에는 2014년까지 소개 되고 있습니다. 카메라 역사 175년 중에 가장 눈에 띄는 그해의 카메라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2013년에는 리코SP2가 2014년에는 삼성 NX미니가 선정이 되었네요
이 포스터는 http://popchartlab.com/collections/prints/products/the-charted-collection-of-cameras 에 가시면 38달러에 프린팅 된 것을 받아 볼 수 있습니다. 팝차트랩은 이런 도식도를 그려서 잘 판매하네요. 한국의 디자이너분들도 이런 가계도 같은 것 만들어서 온라인에서 판매하면 어떨까 합니다. 사장실 벽면에 별 의미 없는 사진보다는 이런 가계도 같은 것 걸어서 그 회사의 역사나 그 분야의 역사를 쉽게 알 수 있게 하면 괜찮을 듯 싶은데요
출처 http://popchartlab.com/collections/prints/products/the-charted-collection-of-camera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