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라는 회사를 처음 알게 된게 80년대 초반이었습니다. 이제 막 PC라는 제품이 상용화 되고 집에 도입되던 시절이었죠
그러다 PC라는 이름이 전면에 나서고 애플이라는 이름은 쑥 들어갔습니다. 그러다 디자인 계통하는 분들이 맥켄토시를 많이 사용하고 맥켄토시가 애플 제품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워낙 PC만 사용하다보니 애플의 노트북이나 PC 제품은 많이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아이팟이 나오면서 다시 애플 제품을 많이 볼 수 있게 되었고 아이폰이 나오면서 친근한 이름이 됩니다. 

애플은 참 많은 제품을 만들었지만 스티븐 잡스가 복귀 한 후 몇개의 제품만 남기고 싹 정리를 합니다. 그리고 선택과 집중이 힘을 발휘하면서 애플은 세계 최고의 IT기업이 됩니다. 이 애플 제품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애플 가계도가 선보였습니다.



http://popchartlab.com/products/the-insanely-great-history-of-apple-3-0

팝차트랩이라는 인포그래피를 잘 만드는 곳에서 애플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애플 가계도를 만들었습니다
애플의 iOS와 노트북, 데스크탑 그리고 아이폰과 아이패드 라인을 연도별로 꼼꼼하게 정리 했습니다.
위 이미지를 프린팅 해서 파는데 가격이 64달러입니다. 



1976년 창업시부터 현재까지 애플에서 나온 제품을 다 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애플에서 나온 제품 가지수는 534개입니다. 
왼쪽은 소프트웨어이고 오른쪽은 하드웨어입니다. 


오른쪽만 보면 1976년에 애플1아 나옵니다. 분홍색 안에 있는 제품들은 데스크탑 제품들입니다. 
1982년에 애플리사가 보이네요. 이 제품은 좀 진행 되다가 대가 끊깁니다. 

이후에 매킨토시플러스가 1986년에 나오고 계속 매킨토시 제품이 나옵니다. 

매킨토시는 1993년 매킨토시 컬러 클래식2까지 나옵니다.
1991년부터는 애플 노트북인 파워북 시리즈가 나옵니다.  보라색 카테고리는 노트북 카테고리입니다.
하늘색은 모바일 기기 카테고리로 애플 뉴턴 메세지패드가 있네요. 


파워북 쪽은 꾸준히 제품이 나오고 잘 나왔지만 모바일쪽은 절망 수준이네요



그러다 애플에서 쫒겨났던 창업자 스티븐 잡스가 복귀하고 제품 라인을 정리하고 모바일 기기 쪽에 큰 투자를 합니다. MP3플레이어 붐이 일던 시기에 애플 아이팟을 선보이면서 승승장구가 시작됩니다. 


2007년 아이폰,아이팟터치가 나오고 2008년 아이폰3G가 나옵니다. 이 제품부터 국내에 소개되죠



이후 애플하면 아이폰, 아이패드 만드는 회사라는 인식이 강해집니다. 천덕꾸러기 모바일 카테고리가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됩니다. 이제는 삼성전자 같은 경쟁회사도 밀어버리고 독주하는 듯한 느낌입니다. 아이폰6, 6S 열풍이 엄청나네요. 

삼성 스마트폰 가계도 만들어도 재미있을 듯 합니다. 갤럭시A~Z까지 정말 엄청난 종류의 갤럭시가 있습니다. 

출처 http://popchartlab.com/products/the-insanely-great-history-of-apple-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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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hemica 2014.11.01 0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Apple II, LC570, Quadra, Macbook, Macbook Pro .. 전화기 ..애들 아이패드 .. _ 그동안 애플을 먹여 살린 듯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