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로봇이 어떤 모습일지는 모르겠습니다. SF영화에서처럼 인간의 모습을 한 휴머노이드가 될지 아니면 그냥 다른 형태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또한 죽기 전에 가정용 로봇이 보급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가정용 로봇의 시초는 이 로봇에 되지 않을까 합니다. 



미국 M.I.T와 로봇공학 연구진이 개발한 가정용 로봇 지보(Jibo)입니다. 생긴 것은 윌리도 닮은 것 같지만 픽사의 그 램프 같이 생겼습니다. 둥근 형태의 디스플레이에 몸통은 자유자재로 움직입니다. 아주 적은 운동을 해서 다양한 각도로 움직길 수도 있는데 움직임이 아주 빨라서 마치 살아 있는 듯 합니다. 비록 움직이지는 못하지만 가정용 집자 역할을 톡톡히 합니다.


지보(Jibo)는 다양한 기능이 있습니다. 집안 식구들의 얼굴과 목소리를 다 기억하고 있다가 식구들과 수다를 떱니다. 예를 들어 퇴근하고 온 아빠를 알아보고 음식 주문을 유도하거나 자주 연락하는 사람이 있으면 퇴근 후에 연락할까요? 물어보기도 합니다. 

얼마나 뛰어난 인공지능을 가졌는지는 모르겠지만 동영상을 보면 마치 개인 비서네요
인터넷창을 띄울 수도 있고 전화나 문자를 보낼 수도 있습니다. 또한, 화상통화를 할 수도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거나 친구처럼 질문과 대답을 할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이 무척 뛰어나 보이네요. 


지보는 사진촬영도 할 수 있습니다. 지보에게 사진을 부탁하면 사진을 찰칵 찍어줍니다. 펀딩 사이트 인디고고에서 499달러에 판매 예정입니다. 


출처 : https://www.indiegogo.com/projects/jibo-the-world-s-first-family-rob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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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amesallen.tistory.com BlogIcon 나쓰메 2014.07.20 1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래가 참 기대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