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시대에 산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지난 11월 말에 본 <ECM 침묵 다음으로 가장 아름다운 소리>전시회를 보고 이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ECM이라는 독일의 음반사가 들려주는 자연의 선율 같은 째즈, 클래식, 그레고리 성가 등을 들으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소리가 있었나? 할 정도로 오디오의 깊은 세계에 빠져 들었습니다. 

이 전시회는 엄청나게 큰 인기를 끌어서 평일에도 사람들이 너무도 많았습니다. 비디오 영상 시대이긴 하지만 라디오가 죽지 않듯 오디오에 수요는 여전히 많고 고급 오디오 시장도 계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영상은 다른 것을 할 수 없는 단점이 있지만 오디오는 다른 작업을 하면서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인지 영상물 시청 보다는 음악 듣는 시간이 더 많습니다


하만카돈, JBL, 체험 스토어오픈

세계에서 가장 매출액이 높은 오디오 회사는 하만그룹으로 연간 약 5조원의 매출을 전세계에서 올리고 있습니다
일반인들 특히 젊은 분들에게는 이 하만그룹의 하만카돈이 생소할 수 있습니다. 이 하만카돈은 주로 공연장이나 경기장 등의 대형 공간에 업무용 오디오 시장과 카 오디오 시장의 절대 강자이기 때문에 젊은 층에서는 좀 생소한 이름이고 본격 국내 시장에 진출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오디오 매니아들에게는 이 하만카돈과 JBL은 아주 유명한 브랜드입니다.

하만그룹은 하만카돈,JBL, 마크레빈슨의 신제품 7종을 국내에 출시하면서 본격 한국 프리미엄 오디오 시장 공략을 선언했습니다. 지하철 2호선 삼성역 2번 출구에서 200미터 정도 걸어서 올라가면 1층에 JBL 명패가 있는 JBL 스토어가 오픈했습니다. 직접 신제품을 체험하고 청음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JBL 스토어에 들어서면 JBL과 하만카돈과 마크레빈스의 신제품을 직접 만져보고 들어볼 수 있습니다. 하만카돈 JBL스토어 오픈과 함께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 된 신제품 7종도 다 함께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작지만 짱짱한 성능을 보여주는 플립2(Flip2)

플립2 사양

타입 : 휴대용 무선 입체음향
주파수 응답 : 100Hz ~ 20kHz
신호대 잡음 비율 : 86dB
출력 : 2 x 7W = 14W

플립2(Flip2)는 큰 인기를 끌었던 플립(Flip)의 후속 제품입니다. 플립이 블랙과 화이트 2제품이었는데 플립2는 비비드한 색상이 추가 되었습니다. 엘로우, 레드, 블루와 함꼐 기존의 블랙과 화이트까지 총 5가지 모델이 출시 되었습니다. 

플립보다 출력은 20% 증가 했고 안테나 범위는 30%가 증가 했습니다. 


촘촘한 망으로 되어 있는데요. 한 손에 쥘 수 있는 작은 크기라서 언제 어디든지 가지고 다닐 수 있는 휴대성이 뛰어난 제품입니다. 가방이나 주머니에 넣고 다니다가 야외 등의 필요한 장소에서 스마트폰이나 노트북과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플 레인지 사운드를 위한 베이스포트가 내장 되어 있고 스마트폰과 NFC기능으로 접촉을 하면 블루투스로 연결해서 바로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리튬이온 배터리가 내장 되어 있어서 완충 시 최대 5시간 동안 재생이 가능합니다.  최신형 커스텀 마이크도 내장 되어 있습니다. 


오디오 잭도 제공해서 유선으로 연결할 수도 있는데 노트북에 연결할 수도 있습니다. 충전은 마이크로 5핀 USB단자를 이용해서 PC USB포트로 충전이 가능하며  전용 어댑터로도 충전이 가능합니다. 


요즘은 이런 휴대성이 좋은 스피커가 인기가 많은데 나들이나 야외 활동을 할 때 많이들 이용 하더라고요

가격은 173,000원입니다. 



스피커가 분리가 되는 아웃도어 인도어 스피커 JBL 보야져(VOYAGER)

JBL 보야져 사양

타입 :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가 장착된 무선 홈 오디오 시스템
주파수 응답 : 20Hz ~ 20kHz
출력 : 2 x 7.5W(휴대용 유닛) + 1 x 15W(서브우퍼)

신제품 7종 중에서 가장 신기한 제품이었습니다. 둥근 형태의 스피커인데요. 아웃도어와 인도어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스피커 입니다. 


제가 놀라워 했던 이유는 이 스피커는 중간에 있는 스피커가 분리가 됩니다. 이걸 들고 야외로 나가면 아웃도어 스피커가 되고 집에 돌아 와서 다시 꽂아 놓으면 홈 오디오인 인도어 스피커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휴대용 유닛 스피커는 7.5W 스피커가 2개가 들어가 있고 거치대가 되는 서버우퍼 스피커는 15W입니다
이 제품도 NFC를 이용해서 블루투스로 스마트폰과 연결이 가능하며 AUX 입력단자도 제공합니다. 5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뒤에도 작은 스피커가 달려 있는데요. 인도어 아웃도어 스피커를 동시에 사용하고 싶은 분들에게 좋은 제품이네요
가격은 33만 9천원입니다. 



유럽 디자인의 헤드폰 소호(SOHO)

소호 사양

타입 : 휴대용 고급 헤드폰
주파수 응답 : 20Hz ~ 20kHz
임피던스 : 32옴
출력 : 30mW

소호는 유럽 디자인의 헤드폰입니다. 대부분의 고급 헤드폰은 아이폰에서만 곡 선택과 음량 조절이 가능한데 비해서 이 제품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분들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들은 고급 헤드폰을 사도 호환이 되지 않아서 기능을 다 사용할 수 없었는데 소호(SOHO)는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30mm 드라이버를 사용해서 뛰어난 음향과 고성능 네오 트래스듀서들을 사용해서 고급스런 베이스음을 제공합니다. 


부드러운 가죽과 스테인레스로 크기를 조절 할 수 이습니다. 


소호는 헤드폰을 앞뒤로 돌릴 수 있고 헤드폰 안으로 접어서 넣을 수도 있습니다.  울트라 슬림 케이스도 제공해서 케이스에 보관할 수도 있습니다. 케이블은 착탈이 가능 합니다. 가격은 25만 3천원으로 2년 A/S를 제공합니다. 



중후한 느낌이 좋은 에스콰이어(Esquire)

에스콰이어 사양

타입 : 휴대용 무선 스피커 및 회의용 스피커 
주파수 응답 : 80Hz ~ 22kHz
신호대 잡음 비율 : 80dB
출력 : 2 x 10W = 20W
배터리 : 리튬 이온 7.4V/4000mA (최대 10시간 사용가능)

에스콰이어(Esquire)는 다 기능 휴대용 스피커입니다. 파우치에 넣고 다니다가 호텔 방에서나 회의실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가 블루투스로 연결해서 음악을 듣다가 전화가 오면 이 에스콰이어를 스피커폰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회의 전화 기능이 특장점인데요. 주문 제작된 마이크와 노이즈 캔슬링 기능으로 전화 통화를 에스콰이어로 할 수 있습니다.  외근과 출장이 많은 회사원들에게 좋은 제품입니다. 중후한 디자인으로 중년들이 좋아할 듯 하네요.   


상단에는 다양한 버튼이 있고 미니멀한 디자인과 함께 금속으로 마감 처리를 했습니다. 


배터리 충전 시간은 5시간이고 최대 10시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양복에 잘 어울리는 제품으로 가격은 34만 9천원입니다



파티할 때 좋은 벽에 쉽게 걸 수 있는 스파크(Spark)

스파크 사양

타입 : 무선 연결이 가능한 입체음향 스피커
주파수 응답 : 76Hz ~ 20kHz
신호대 잡음 비율 : 88dB
출력 : 2 x 7W = 14W

이 스파크도 상당히 독특한 스피커입니다. 나팔 모양의 스피커인데 가장 큰 특징은 벽에 걸 수 있습니다. 따라서 파티나 스피커 설치 공간에 구애 받지 않고 설치할 수 있습니다. 

블루투스로 스마트폰과 태블릿, 노트북과 연결이 가능하며 다양한 색이 준비 되어 있습니다. 
플립2처럼 블랙, 화이트, 레드, 블루, 엘로우 제품이 있습니다. 


카페나 방에 두면 인테리어 효과도 나오겠네요. 


인도어 스피커이기 때문에 이동성은 없고 배터리는 없고 전원과 직접 연결해야 합니다. 
가격은 17만4천원입니다. 




PC, 노트북, 스마트폰, TV와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 노바(NOVA)

노바 사양

타입 : 올인원 홈 오디오 스피커
주파수 응답 : 70Hz ~ 20kHz
신호대 잡음 비율 : 85dB
출력 : 2 x 20W(우퍼) + 2 x 20W(트위터)

하만카돈의 노바는 캡슐 같은 모양이 매력적인 올인원 홈 오디오 스피커입니다. PC나 노트북 그리고 화면은 대형이지만 슬림함 때문에 상대적으로 음량 부분은 부실해진 대형 평판 TV와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2개의 우퍼와 2개의 트위터가 제공되어서 깊은 저음과 고음을 다 잡은 제품입니다. 투명한 케이스는 속을 들여다 볼 수 있어서 청량감도 제공합니다. 


후면은 스피커가 쿵쿵 울리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시각적인 재미도 제공합니다

유선과 무선 모두 연결 가능한데요. NFC를 이용해서 블루투스로 연결이 가능합니다. 20W 우퍼와 20W 트위터 스피커가 들어가 있어서 총 80W출력을 낼 수 있습니다. 상단을 쓰담쓰담하면 볼륨 조절이 가능한데요. 터치식 볼륨 조절도 눈에 뛰네요

가격은 39만 9천원입니다



거대한 모바일 스피커 하만카돈의 오닉스(Onyx)

오닉스 사양

타입 : 휴대용 무선 스피커 
주파수 응답 : 60Hz ~ 20kHz / 2402MHz ~ 2480MHz
출력 : 2 x 3(우퍼) + 2 x 3/4트위터, 2x패시브 라디에이터 바이 앰플리피케이션 4x15W
무선 지원 : DNLA, 에어플레이, 블루투스3.0 A2DPv1.6, AVR v1.4 AAC& aptX
크기 : 300mm(지름) x 164mm(넓이) x 275mm(높이)

아주 큽니다. 아주 커서 인도어 스피커인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이 제품 아웃도어 스피커입니다. 물론, 집 안에서도 사용할 수 있지만 필요할 때는 손잡이를 잡고 이동할 수 있습니다.  둥근 형태의 미려한 디자인과 함께 다양한 무선을 지원하는데 블루투스와 DNLA, 에어플레이도 지원합니다.  집안에 있는 모든 기기와 무선으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안에는 총 4개의 스피커가 들어가 있고 가죽과 스테인레스 재질을 사용해서 고급스러움을 담고 있습니다. 


이 오닉스도 노바와 같이 스피커 테두리를 쓰담쓰담해서 볼륨과 전원을 끄고 켤 수 있습니다. 


휴면 스피커는 진동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시각적 재미도 줍니다. 
스마트폰에 하만카돈 앱을 설치하면 스마트폰을 리모콘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파워플한 사운드를 듣고 싶은 분들에게는 이 오닉스가 좋겠네요. 

네 개의 드라이버와 듀얼 패시브 라디에이터가 생생한 고음과 중후한 저음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제품으로 야외 활동을 많이 하는 봄이나 여름에 풀장이나 텐트 혹은 잔디 공원에서 많은 사람과 함께 음악을 들을 때 좋을 듯 하네요. 리튬이온 배터리가 들어가 있으며 최대 6시간 재생이 가능합니다. 가격은 75만원입니다. 



이외에도 사운드 스틱 와이어레스 제품도 흥미로웠습니다. 이 제품은 무슨 로또 기계 같이 생겼는데 투명 케이스로 만들어서 시각적인 흥미가 아주 좋은 제품입니다. 가운데에 있는 서버우퍼 스피커와 함께 


 풀 레인지 트랜스듀서가 한쪽에 4개씩 양쪽 총 8개를 제공합니다. 유선과 무선(블루투스)로 연결이 가능합니다



이 제품은 사운드 스틱 제품과 비슷한 외모인데요. 투명 케이스가 무슨 가습기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이거보고 누가 스피커라고 생각하겠어요? 그만큼 아주 독특한 외형의 스피커인데요.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해도 좋을 정도로 멋진 디자인이네요. 사운드 스틱과 달리 위성 스피커는 없는데 


위성스피커의 트랜스듀서는 저 구멍 안에 들어가 있습니다. 

페블이라는 이 제품은 노트북에 딱 좋은 스피커네요. PC나 노트북 옆에 설치해 놓으면 좋은 제품인데 이 제품은 꽤 인기가 있는 제품입니다. 



제품 모두가 프리미엄 오디오 제품으로 뛰어난 성능과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좋은 사운드를 추구하는 분들이라면 삼성역 근처에 있는 JBL 스토어에서 제품들을 체험해 보세요. 


더 자세한 내용은 JBL/harman 블로그 http://www.jblmmkorea.co.kr/와 페이스북 http://facebook.com/jblmmkorea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JBL로부터 제품을 무료 제공 받아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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