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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너온 소식/해외화제

세계 유명인사들의 사무실 환경을 모은 Famous Workspaces

by 썬도그 2013. 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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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유명인들의 침실은 궁금하지 않는데 그들의 사무실 환경이나 근무 환경은 궁금 합니다. 저 사람은 어떤 근무 환경에서 근무하기에 저렇게 뛰어난 아이디어를 낼까? 저 작가는 글 쓸 때 엎드려서 쓸까? 아님 PC 앞에서 담배 빡빡 피면서 쓸까?

참으로 궁금합니다

http://famousworkspaces.tumblr.com/ 에서는 세계 유명 인사들의 사무실 사진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눈에 확 들어오는 유명인사와 그의 사무실 사진을 소개 합니다. 




마틴 루터 킹


라이언 시크레스트(미국 인기 예능 프로그램인 아메리칸 아이돌의 진행자)


빌 클린턴




조쉬 슈워츠(인기 미드 가쉽걸의 작가)


로빈 쿼버스 




댄 디디오(DC 코믹스의 공동 발행인)




찰스 디킨스(영국 소설가)



샤론 오스본(오지 오스본의 아내)




인벤션랜드(미국 피츠버그에 있는 발명 회사)



마크 주커버그



미트 롬니(미 공화당 대선 후보)



마이크로소프트 네덜란드 사무실





존 스튜어트(미국의 코미디언, 배우, 작가, 텔레비젼 프로듀서, 사진은 더 데일리 쇼 사무실에서)




구글 런던


브루스 스프링스턴(싱어송 라이터 가수)



잭 화이트(뮤지션)




톨스토이




픽사(토이 스토리 등을 만드는 애니메이션 업체)




레본 헬름(그룹 더 밴드의 드러머 겸 보컬)



마크 트웨인




워렌 버빗




스티븐 콜베어(미국 코미디언)




하니프 쿠레이시(극작자, 시나리오 작가, 소설가)



힐러리 클린턴





마사 스튜어트




스티브 발머





샤넬의 수석 디자이너인 칼 라거펠트



티나 페이(미국의 배우이자 극작가)



밥 딜런





앨 고어





스티브 잡스




알버트 아인슈타인


어느 사무실이나 작업 환경이 부러우신가요?
저는 하니프 크레이시 극작가의 방이 너무 부럽네요. 벽면을 책으로 가득 채운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그러나 가장 정갑가는 사무실은 스티븐 발머의 사무실입니다. 거대한 기업을 이끌었던 분의 사무실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단출 합니다. 

힐러리 클린턴은 농이 섞인 사진인데요. 강한 이미지의 힐러리와 너무 잘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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