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를 쓰면 쓸수록 요물이라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정말 쓰면 쓸수록 다양한 사용도에 항상 끼고 삽니다. 하지만 폰은 안드로이드를 사용합니다. 스마트폰 시장은 판매대수로만 비교하면 안드로이드폰이 아이폰의 대수를 넘어 섰습니다.  그만큼 안드로이드폰이 여러 벤더들에 의해서 생산 되고 다양한 제품들이 나오다보니 판매대수로는 아이폰을 넘어섰습니다.

그럼 이런 논리를 태블릿 시장에서도 먹혀야겠지만 이상하게도(?) 태블릿 시장은 아이패드 시리즈가 절대 강자 자리를 차지하고 있고 그 뒤에 삼성 갤럭시탭이 따라오고 있지만 격차가 초격차라서 큰 의미가 없습니다. 삼성전자는 7인치에서 10인치 사이에 촘촘하게 크기별로 제품을 출시하고 있지만 이제는 어떤 제품이 새로 나와도 관심이 없을 정도로 너무 많은 모델이 나와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사용해 본적은 없지만 무슨 차이가 있기에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안 팔릴까요? 잘은 모르겠지만 완성도나 운영체제의 완벽하지 못함 때문일까요?


LG G패드 8.3

이번 주 목요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하는 한국전자전에서는 LG전자의 신제품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가장 눈에 들어왔던 제품은 이 LG G패드 8.3입니다. LG전자는 삼성전자와 다르게 태블릿 시장에 뛰어들지 않았습니다. 한 2년 전에 G패드를 선보인 적이 있지만 그건 북미 시장쪽이고 크게 팔리지도 않았습니다. 이후, 이렇다할 제품을 선보이지 않다가 이번에 태블릿 시장에 뛰어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LG전자가 옵티머스G, 옵티머스G Pro, G2에 호평에 고무된 듯 합니다. 그래서 이제는 태블릿 시장에도 자신있게 뛰어든 듯 합니다. G패드 8.3을 처음 본 느낌은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디자인이었습니다. 


8.3인치 WUXGA 1920 X 1200 273PPI 디스플레이

나쁘게 말하면 기시감 가득한 디자인이지만 좋게 말하면 자동차에서 많이 선보이는 패밀리 룩입니다. 이는 애플의 아이폰도 마찬가지죠. 디자인은 깔끔합니다. 이번 한국전자전에서 LG전자의 G2는 디자인상을 받았던데요. 그 디자인 DNA를 이어 받아서인지 깔끔 그 자체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전면은 8.3인치 디스플레이 크기입니다. 이 크기는 한 손으로 쥘 수 있는 가장 큰 크기이고 한 손으로 쥘 수 있는 최대의 크기가 8.3인치라고 합니다. 디스플레이는 WUXGA로 해상도는 1920 X 1200, 273ppi입니다. 
이는 뉴 아이패드의 264ppi보다 높고 갤럭시노트8의 189ppi, 아이패드 미니의 163ppi보다도 더 높습니다. 
전통적으로 LG전자 제품들은 디스플레이에 큰 강점이 있습니다. 이 제품도 마찬가지로 디스플레이는 최고의 사양이네요. 

배터리는 4,600mAh로 뉴 아이패드의 1만 1560mAh보다 반 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는 디스플레이 크기 차이에서 비롯한 것도 있을 것입니다. 뉴 아이패드는 9.7인치이니까요. 그럼에도 좀 적어 보이는 것은 좀 아쉽기는 합니다. 참고로 비슷한 크기의 갤럭시탭3 8.0은 4450mAh입니다. 


후면 디자인도 깔끔 합니다. 투톤으로 처리했고 담백하게 무채색으로 처리 했네요. 참고로 제품 모델은 블래과 화이트 2개가 동시 출시 되었습니다. 후면 카메라는 500만 화소인데 이건 좀 아쉽네요. 800만 정도는 해줬으면 하는데요. 무게는 338g입니다. 


LG G패드 8.3 주요 스펙

디스플레이 비율이 경쟁사 제품과 좀 다릅니다. LG G패드 8.3이 4:3비율의 아이패드를 넘어서 스마트폰 비율인 16:10 비율에 근접해 있습니다. 전 처음에 보자마자 이렇게 G2가 컸나? 했다니까요. 멀리서보면 LG G2를 뻥튀기한 듯한 느낌입니다. 

주요 스펙을 적어보죠

크기는 216.8 X 126.5. 8.3mm
무게 338g
네트워크는 와이파이만 가능
AP는 1.7GHz 퀄컴 스냅드래곤 600
디스플레이는 8.3인치 1920 x 1200 273ppi
카메라는 전면 130만, 후면 500만 화소
배터리는 4,600mAh
메모리는 2GB LPDDR2 / 16GB eMMC 확장 64GB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4.2.2 젤리빈



이리저리 둘러봐도 디자인은 참 깔끔하네요. 다만, 깔끔할 뿐 솔깃한 매력은 없습니다. 약간 더 화려하게 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 





LG G패드 8.3의 특장점

뭐 스펙은 사실, 큰 의미는 없습니다. 디스플레이 정도만 좀 눈여겨 보면 됩니다. 이미 충분히 빠른 속도를 보여주고 있는 태블릿과 스마트폰들입니다.

문제는, 그럼 이 LG G패드 8.3만의 특장점이 뭐냐 이겁니다. 이 제품을 사야할 당위를 제품이 말해줘야 합니다. 
마침, LG전자 직원분이 옆에서 설명을 잘 해주셨습니다.

LG G패드만의 특장점을 소개해 달라고 부탁을 드렸더니 가장 먼저 스마트폰과의 연동을 소개하시더군요


1.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의 연동기능 (Q페어)

Q시리즈는 LG전자 스마트폰에서만 볼 수 있는 UX DNA입니다. 2개의 화면을 동시에 볼 수 있는 Q슬라이드, TV, 에어콘 등을 작동할 수 있는 Q리모콘, 퀵 메모를 할 수 있는 Q메모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Q페어도 있는데 안드로이드폰에 있는 화면을 G패드에 미러링을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전화가 G2에서 울리면 그 화면을 그대로 G패드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통화는 할 수 없고 통화 보류와 메시지 전송만 할 수 있습니다. 주머니나 가방에 있는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 누구에게서 전화가 왔는지 알 수 있긴 한데 기능이 많지 않고 단지 확인만 하는 정도라서 큰 매력으로 다가오지는 않네요. 


2. IPTV와 TV를 볼 수 있는 QTV

QTV는 G패드 8.3으로 TV를 조작할 수 있는 리모콘 기능과 함께 TV를 시청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특히 IPTV의 채널도 G패드에서 볼 수 있습니다. IPTV의 단점은 케이블과 달리 단 1대의 TV에서만 시청이 가능합니다. 요즘은 방 마다 TV가 있는 집도 많은데요.  

그래서 IPTV업체 관계자에게 이런 불만을 표시 했습니다. 차라리 돈을 더 낼테니까 1회선 정도 더 늘릴 수 없냐고요. 고려는 해 보겠다고 하는데 아마 안 해줄 듯 합니다. 왜냐하면  IPTV업체는 그 대신에 모바일 기기에서 볼 수 있는 방법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집에 IPTV가 있다면 오로지 1대의 TV에서만 TV를 볼 수 있고 약 2천원을 더 내면 1대의 스마트폰이나 아이패드 같은 태블릿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물론, 공짜로 보는 방법도 있긴 합니다만 기본적으로는 돈을 내야 합니다. 

QTV는 올레, LG U+, SKB IPTV를 G패드에서 볼 수 있게 했는데요. 기본적으로 서비스를 가입해야 하고 매달 돈을 내고 봐야 합니다. 단, LG U+ HDTV는 G패드 8.3인치를 구매하면 내년 3월까지 실시간 방송과 100여편의 영화를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100여편의 영화가 오래된 영화인지 최신 영화인지는 모르겠지만 큰 혜택임에는 틀림 없긴 합니다. 다만, 그 혜택 보다는 이 제품에 대한 가격을 낮추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가격 이야기는 다시 하도록 하죠. 


여러모로 G2와 상당히 비슷한 제품입니다. 외형도 내형도 쌍둥이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아쉬운 점은 하단 베젤 넓이가 충분한데도 굳이 소프트웨어 홈버튼을 사용해야 했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아무래도 한국 사람들은 소프트웨어 홈버튼 보다는 물리적 홈버튼을 좋아하잖아요. G2야, 상하단 베젤이 얇아서 소프트웨어로 갔다고 해도 태블릿 제품은 하단 베젤이 넉넉한데도 소프트웨어 홈버튼을 사용한 점은 좀 아쉽네요



디자인, 스펙 다 좋습니다. 불만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런대로 잘 나왔습니다. 깔끔하고 매끈하고 다 좋은데 임팩트가 없는 점은 어쩔 수 없네요. 임팩트가 없다는 것은 이 제품을 가지고 소비자가 어떻게 활용해야 할 지 유도하는 매개체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영화나 책을 읽고 싶으면 LG전자가 관련업체와 협업을 해서 프로모션을 하면 어떨까 합니다.
영화는 어느정도 대안을 마련 했습니다 LG U+의 영화를 다운 받아서 보면 되니까요. 그러나 전자책에 대한 프로모션은 없네요. 

또한, 이 제품이 단지 G2를 크게 한 제품이라는 인상을 지우려면 뭔가 G2에 없는 기능들이 더 선보이면 어떨까 합니다. 이는 LG전자가 태블릿 시장에 계속 제품을 내놓을 예정이라고 하니 점점 나아져가길 바랍니다. 이제는 플랫폼 전쟁이라기 보다는 그 플랫폼이 향유하는 가치가 중요한 시대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즉 아이패드가 아이패드 그릇만으로 인기 있는 것이 아닌 아이튠즈 같은 콘텐츠 바다가 있기 때문 아닐까요? 그렇다면 하드웨어 제조업체는 구글만 바라보지 말고 보다 적극적으로 콘텐츠 업체와 협업을 했으면 합니다.

예를 들어서 G패드 사면 멜론 정액권을 반 값에 듣게 하거나 6개월간 무료, 혹은 무슨 혜택을 주면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가격은 55만원인데 이 가격이 과연 시장에서 어떤 반응이 나올지 모르겠지만 현재 넥서스7이라는 저가 괴물이 나온 상태라서 가격에 대한 소비자들의 저항이 클 듯 합니다. 

LG전자의 보다 깊은 고민이 필요로 해 보입니다. G시리즈의 자신감이 자만감으로 넘어가면 안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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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forzacoree.blog.me/ BlogIcon 콘티 2013.10.08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패드 잠깐 쓰다 플라이어와 노트10.1로 넘어왔는데, 아이패는 그냥 성인용 장남감일 뿐입니다.
    펜이 주는 생산성은 아이패드 100% 따라올 수는 없죠.

    • Favicon of http://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3.10.08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림 잘 그리시나봐요? 저도 그림 잘 그리면 펜의 생산성을 만끽하고 싶지만 그림 그리는 재미도 소질도 없어서 팬이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2. 어이없다 2013.10.08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체 os도 없어 남에꺼 공짜로 쓰며서...
    운영체제 개발비용도 없는데.. 16기가 55만원 책정하는 이유가 뭘까?

    자체 os로 나온 아이패드나 구글 넥서스보다 비싸다는 것은 도독놈 심보 아니며 뭘까?

  3. 안차단 2013.10.08 1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멜론 정액권을 반 값에 듣게 하거나 6개월간 무료, 이런 서비스는 제발 없어졌어면 좋겠네요.

    콘덴쳐를 제값주고 보는 환경이 되야 하는데....컨덴쳐 유통하는 업체들이 너무 권력을 쥐고 생산자들에게 대우를 제대로 못해주는듯....

    미국이 괜히 콘덴쳐 강국이 아니죠.... 그긴 불법사용자가 울나라보다 엄청 작다고 하던데....

  4. 퍄니스트 2013.10.10 0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번에 탭을 구입할 예정이라 g패드를 내심 기다리고 있었는데
    가격때문에 맘을 접었습니다 물론 실제 판매가는 굉장히 디스카운트 될거라고 생각됩니다만
    가격이 내려가있을때 쯤이면 더나은 제품들이 쏟아져 나올거란 생각이 드네요..
    알찬 리뷰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3.10.10 0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탭이나 지패드나 그게 그거 같은데요

    • 퍄니스트 2013.10.11 0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갤럭시 탭을 산다는게 아니라 태블릿을 고르고 있다는말인데 어감이 갤탭을 산다는 말처럼 들렸나보네요^^ 아이패드1과 2를 가지고 있는데 이번에 안드로이드 탭을 써보고 싶어서 내심 g패드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맘을 접었습니다...

    • Favicon of http://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3.10.11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런 말씀이셨군요. 현재 국내에서 판매하는 안드로이드 제품은 갤탭이 가장 유명하고 가장 많이 팔리는데 개인적으로는 가격이 무척 저렴한 넥서스7이 괜찮지 않을까 생각 되어 집니다.

  5. 옵티머스패드 2013.10.11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옵티머스 패드때 LG가 한 일을 생각하면 이제품은 진짜 망했으면 하네요.

    옵티머스 패드가 나온지 아직 1년 6개월여 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말이죠.

    하다 못해 악세지원은 끊지 않았어야 하는데 악세 지원마저 끊어서. 충전기 하나 사려고 서비스센터까지 헤메고(LG직영인 LG베스트샵에서 조차 안팔아요. 시골도 아닌 수도권 큰 매장에서도. LG가 개그치는거죠 이거?) 서비스 센터 가서 조차 재고가 없어서 주문해 놓고 며칠후 가서 받은거 생각하면 진짜.

    제품을 팔때 최소한의 예의라는게 있는건데 LG는 그게 없는거 같습니다.

    옵티머스 패드 구매자는 완전히 우롱당한거에요.

    이런말 하면 꼭 지금은 바뀌었다. 기대하라 어쩌니 나오는데.

    옵티머스패드는 아직 나온지 2년도 안된 모델이고 충분히 현역입니다. ICS만 올려주면 충분히 쓸수 있는 모델이에요. 지금이라도 ICS를 올려줌으로서 성의를 보여줄수 있는데 그거 조차 안 하면서 앞으로는 잘하겠다? 양심 있나요? 어떻게 믿으라는 건가요?

    전 더이상 호갱이 아닙니다.

    삼성이 옴니아로 개 욕먹었는데. 걔는 그래도 단 한번의 OS업글은 해주었고, 윈모문제로 정상 참작의 여지라도 있고, 하다 못해 단종 시켜 버리고 악세 지원도 끊는 막장짓은 안했죠.

    그에 비해 옵패드는 OS업글 단 한번도 안해줬고, OS업글 못먹을이유 단 하나도 없고,(1년 먼저 나온 갤럭시s2는 ICS는 당연히 먹었고 그 후속인 젤리빈까지 먹었는데 말이죠. 제가 이 두제품 다 쓰는데 두제품 같이 보고 있으면 헛 웃음이 마구 나와요.) 단종까지 시켜서 악세지원 다 끊었죠.

    옴니아하고 옵패드는 결코 동격이 아니에요. 격이 달라요. 단지 옵패드가 인지도가 낮다보니 욕을 안 먹고 있을뿐. 못해준거의 경우 뒤에는 잘해주겠지 하고 믿고 살수 있습니다. 그러나 안해준건 다르죠.(중요한건 지금도 얼마든지 할수 있는데 안하는거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다는거 변하지 않았다는거.)

    사후지원의 불안감 면에서 볼때 얘는 출고가가 30만대 후반은 되야 살 가치가 있다고 보네요. 전례가 있는데. 뭘믿고 사나요? 아니면 지금이라도 옵티머스 패드 사후지원을 다시 시작하거나요. 한번 팔았으면 버리지 않는게 상도고 다시 물건을 팔려고 한다면 다시 신경 써주어야 하는게 최소한의 양심입니다.

    감히 말하건데. 이제품 살사람은 혹시나 안팔리면 악세지원 끊킬 각오는 하고 사셔야 합니다. 충전기 하나 사려고 헤멜 각오는 하고 사셔야 합니다. OS업글은 쿨하게 포기할 각오는 하고 사셔야 합니다. LG는 전에도 그랬고 옵패드 사용자 대하는거 보면 아직도 안 바뀌었으니까요.

    아 쓰다보니 LG에 대한 억하심정이 마구 차오르네요. 좀 심하게 들렸으면 죄송합니다. 전 진짜 제 주변에서 누가 저거 사려고하면 보따리 싸들고 말리고 싶네요. 충전기 하나 사려고 헤메고 서비스센터에 조차 없어서 며칠후 다시 받아가야 했던 기억은 제 인생 최악의 기억중 하나입니다.

    • Favicon of http://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3.10.11 0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옵티머스 패드가 북미에서만 나오고 말았는지 알았는데 국내에서도 판매 했군요. 말씀 십분 공감 합니다. 그러면 안 되죠. 옵티머스 G패드는 물어보니 계속 나온다고 하네요. LG전자도 각성 해야 합니다.

    • dexter 2013.10.11 14: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현재 옵패드를 쓰고 있는 입장에서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지금 이가격엔 절대 사면 안됩니다...

    • 엘지패드 2013.10.14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에도 ICS 업그레이드 해준다고 했었죠. 얼마후 인터넷 신문기사마다 "ICS 업그레이드" 부분이 슬그머니 없어지더니 나중에는 판매량 얼마 안되어서 지원안한다고 하더군요. 지금은 당근 G패드 생산하겠지요 .. 얼마 후 말 바뀔겁니다. 돈쓰고 물건사면서 윗분처럼 스트레스만빵 받을 필요 없습니다.

  6. Favicon of http://www.bapolg.com BlogIcon 바보엘지 2013.10.11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펙이 괜찮아보여서 옵티머스패드를 두대나 구입했었습니다. 그런데 데이터케이블 하나구입할려 했는데 옥션에서는 구할수가 없더군요. 판매하는곳이 있어야 구입하고 사용할거 아닙니까. 케이블 고장나면 사용불가 입니다. 충전도 못하고 패드를 pc에 연결 할수도 없지요. 어떡하라는 건지 ...에이에스센터에서 겨우 구입하긴 했습니다만 무슨 고려시대에 코끼리 상아 구입하는것도 아니고 뭐하는짓인지... 액정필름 도 구입할려니 인터넷에서조차 판매하는곳이 별로 없더군요. 케이스도 찾아보기가 힘들구요. 제가 스마트폰과 타블렛제품들에 관한한 파워유저이어서 지인들이 이런 제품 구입할때마다 저에게 문의하는 편입니다. 해서 지인들에게 백대 가까이 추천해서 구입하게 했었습니다만 옵티머스패드는 스펙상 쓸만한 제품인데도 엘지의 어이없는 처신 때문에 쓰레기가 되어 버렸습니다. 이젠 절대 엘지제품 사지말라 할겁니다. 저도 혹시나(업데이트등 기대) 하고 사용않고 포장해 두었고 있던 옵티머스패드 오늘당장 처분 해버릴겁니다.

  7. 아이리스 2013.10.16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G패드 구입하려고 정보조사중인데 ... 댓글보니 엘지 ... 일마들 안되겠네요.
    G패드에 맘 접어야 겠습니다.

  8. 쵱기 2013.10.19 2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아이패드2 이용자로 텍스트를 읽어야할 경우가 많은데 아이패드 2 디스플레이가 사실 읽을 수야 있지만
    오래보기에는 불편한 점이 없지 않아서 이번에 아이패드미니2외 g패드 중 하나로 바꾸려고 생각중이었습니다
    매장에 찾아가 g패드를 조작해 본 결과 현재 안드로이드 폰과 연동도 가능하고 디스플레이도 뛰어나며
    가볍고 휴대성도 좋다고 느껴 사실 g패드로 마음을 굳혀가던 찰나였습니다

    사실 아직은 출시된지 며칠 지나지 않아 악세사리들도 보이지 않고 구매후기도 몇개 없으며 가격이 조금 떨어졌으면 하는 바람에서
    기다리고 있는 상태입니다만

    위에 분이 댓글을 달아주신 것을 보면 오래 쓸 생각이고 한두푼 하는 것도 아닌 것을 믿고 사야할 지 모르겟습니다
    굉장히 고민이 됩니다
    아이패드미니2로 사도 상관은 없지만 애플 os가 사실 딱히 유용한 점이 없어서 고민입니다



    • Favicon of http://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3.10.19 2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디스플레이는 뉴아이패드급입니다. 둘 다 LG디스플레이 IPS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요. 말씀대로 IOS에 대한 매력이 없다면 구매도 생각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죠. 다만, 이런 신제품들은 안 팔리면 가격 하락이 되니 한 3개월 정도 지나고 판단 하시면 어떨까 합니다.

  9. 미우 2013.12.22 1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사람들이 물리버튼을 더 좋아하는지 몰랐네요.
    소프트웨어 버튼의 장점도 많습니다. 베젤 잡고 있다가 (특히 패드 환경에서) 실수로 누르는 일이 없고 어느 방향으로 쥐고 있어도 자유회전 모드에서 홈버튼이 항상 동일한 방향에 위치에 있고요.
    지패드가 이상한 은테 같은 거 두르지 않은 심플한 디자인이 전 너무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문제는... 가격과 OS업데이트가 잘 될 것이냐겠네요.. 글 잘 보았습니다.

    • Favicon of http://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3.12.22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해외에서는 홈버튼이 물리식이든 소프트웨어 방식이든 크게 따지지 않는다고 해요. 그런데 한국은 유독 물리버튼을 좋아합니다. 그건 어두운 곳에서도 바로 찾을 수 있고 장갑을 끼고도 터치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가 아닐까 합니다. 소프트웨어 버튼도 장점이 많긴 합니다만 소프트웨어 버튼은 작동 안 할 때가 있다고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