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히어로들은 친숙합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슈퍼맨, 스파이더맨, 배트맨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게다가 원색의 쫄쫄이 복을 입고 있어서 더 눈에 확 들어옵니다. 슈퍼히어로 협회에서 복장 규제를 하지 않고서야 저리 똑같은 옷을 입을 수 있는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그레고리 기유밍은 프랑스의 아티스트입니다. 그는 팝아트 아티스트들처럼 익숙한 이미지를 이용해서 작품활동을 잘 합니다. 마치 리히텐슈타인의 만화의 망점이 보이는 이미지를 그렸는데 이 그림들이 참 재미있습니다. 슈퍼히어로 혹은 유명한 애니 주인공의 은밀한 사생활을 그림으로 그렸습니다. 















항상 정의롭고 술 담배도 하지 않는 아이들의 롤모델 같은 그들도 술 먹고 담배 피고 패스트푸드 먹고 전화도 받는다면 정말 황당하겠죠. 
영화에서는 고귀하 존재로 나오기에 이런 일상적이고 인간들이나 하는 천한 행동을 하지 않습니다. 슈퍼맨이 악당과 싸우다가 전화가 와서 전화를 받는다면 황당하겠죠. 

그러나 그런 히어로도 있긴 했습니다만 주류는 아닙니다.  정형화된 슈퍼히어와 친근한 디즈니 캐릭터를 비튼 그레고리 기유밍. 참 재미있는 작업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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