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첫 미러리스 카메라를 선보였을 때는 외형이 너무 DSLR과 비슷해서 좀 당혹스러웠습니다. 미러리스는 똑딱이 카메라 외형이어야 한다는 강박이 있었는지 크기도 크고 외형도 DLSR과 비슷한 NX 00 시리즈에 당혹스러웠죠. 그러나 삼성은 외형이 DSLR과 닮은 NX 00 시리즈와 함께 똑딱이 카메라와 닮은 외형인 NX 000 그리고 좀 더 미니멀하고 작은 NX 0000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소니도 이와 비슷한 라인을 하나 갖출려나 봅니다. 다음 주에 정식 공개되는 제품인 소니 알파3000을 보면 마치 DSLR로 보여집니다. 


DLSR의 외모를 가진 소니의 새로운 미러리스 카메라 소니 알파3000

Digicame-info 에 올라온 소니 알파 3000 사진입니다.
이 제품을 처음 봤을때 소니의 DSLT 계열인줄 알았습니다. 외모만 보면 딱 그 쪽 라인이죠. 그러나 이 제품은 미러리스 제품으로 NEX와 스펙이 상당히 비슷합니다. 외모만 DSLR인 미러리스입니다. 

스펙은 2010만 화소 APS-C사이즈 이미지 센서와 NEX 미러리스 카메라에서 사용하는 E마운트 렌즈를 사용합니다. 미러리스이기 때문에 광학 파인더는 아니고 전자식 뷰파인더인 EVF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삼성의 NX 00 시리즈와 비슷합니다. 
EVF는 144만 화소입니다. LCD 스크린은 23만 화소이며 번들 렌즈는 18~55mm입니다. 



디자인이 DSLR과 닮았기에 멀리서보면 DSLR혹은 하이엔드 카메라로 오인 받을 수 있습니다. 저는 이런 디자인이 좋은데요. 그이유는 그립이 NEX같은 미러리스 보다 좋기 때문입니다. 조작성도 이런 외형이 더 좋고요. 

가격은 350 유로로 한화로 약 52만 원 정도 합니다.  가격이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잘하면 NEX 시리즈의 팀킬이 될 수 있겠지만 외모 때문에 호오가 강할 듯 합니다. 소니가 재미있는 제품 많이 내놓고 있네요

출처 http://digicame-info.com/2013/08/e300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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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찬형 2013.08.26 2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렌즈를 들여다보니 16-70이라 쓰여져있는 것 같은데요. 신형 번들인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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