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 민주화가 이루어져서 이제는 여고생들도 DSLR을 가지고 사진 촬영을 합니다. 하지만 아직 까지 전문가 영역인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항공 사진 쪽입니다. 어느 한 사진가가 헬기를 대여해서 한강 다리를 하늘에서 촬영 했는데 돈이 엄청 들었다고 하죠.  그 사진가는 헬기나 경비행기를 타고 서울 상공에서 촬영을 했습니다. 이렇게 항공 촬영은 돈이 많이 들어가는 비싼 영상입니다.

그러나 최근에 쿼드코터라고 하는 4개 이상의 로터를 가진 헬기 캠들이 속속 소개되면서 예능에서도 항공 촬영 영상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KBS1박2일경복궁편촬영영상입니다. from Dae Gun Kim on Vimeo.

1박 2일 경복궁편에서는 헬기 촬영 영상이 사용되었고 그 모습에 드디어 예능에서도 이런 멋진 영상을 볼수 있게 되었구나 했는데요. 이 영상은 바로 국내 기업인  (주)헬리캠에서 만든 장비로 촬영한 영상입니다. 





이번 월드IT쇼에서는 다양한 회사들이 참여 했는데 눈에 띈 업체중에 하나가 (주)헬리캠입니다. 


가까이서 보니 날개 로터가 4개가 아닌 8개네요. 날개는 쉽게 분리할 수 있고 본체만 케이스에 넣고 이동할 수 있으며 사용할 곳에서 날개를 조립할 수 있습니다. 

부착 가능한 카메라는 캠코더는 물론 DSLR도 사용가능한데 2kg 미만의 카메라 까지만 가능합니다. 원격 조정과 모니터링은 1km까지 가능하며 한번 충전으로 약 10~15분 정도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 업체는 30년 비행 경력이 있다고 하는데요. 이런 쿼드콥터는 만들기도 잘 만들어야겠지만 조정도 잘 해야 합니다. 고객이 원하는 앵글과 샷을 담을려면 공중에서 자유자재로 움직이고 카메라를 돌릴 수 있어야 합니다. 

가장 핵심이 되는 로직 부분은 독일제이고 나머지는 국내에서 제작했습니다.


가격은 구매하는데 2천만 원이며 대여는 3,4백 만원으로 계속 사용하는 방송사나 프러덕션 같은 경우는 하나 구매를 하고 조종인력을 대여해야겠는데요. 


SBS Runningman_Runningman VS the law of the jungle Mikro Octo copter from Dae Gun Kim on Vimeo.

주요 촬영작은 정글의 법칙, 런닝맨, 남자의 자격, 출발드림팀, 무한도전, 1박2일 등이 있는데 장시간 촬영을 할 수 없고 그냥 스케치 삽입 영상으로만 주로 사용하기에 많은 부분은 아니지만 전체적인 느낌이나 크기를 보여주는 부감샷에는 최고의 도구입니다. 

 이외에도 드라마나 영화에도 사용되는데요. 예전에는 헬기를 이용해서 촬영했던 것들이 이제는 카메라가 소형화되면서 동시에 작은 크기의 비행체로 항공 부감샷을 촬영하게 되었네요


출처 http://helicam.co.kr/index.asp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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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베가 여깃네~ 2013.06.12 1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의 민주화라니..사진의 민주화라니... 일밍아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