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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사진/카메라

파나소닉의 첫 DSLR Lumix DMC-L10

by 썬도그 2007.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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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SLR 제조회사인  캐논, 니콘, 미놀타, 팬탁스, 미놀타등이 디지털카메라 시장에서도
각축을 벌이고 있습니다.  가전제품 회사인 파나소닉이  그 DSLR리그에 뛰어 들었습니다.

Lumix DMC-L10


지금 열리고 있는 독일의  전자제품 전시회인  (IFA)에서 그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AF. It has a 10.1 megapixel Live MOS sensor, 2.5 inch LCD that can rotate 270 degrees, the Supersonic Wave Filter, and a Four Thirds lens mount. The Lumix DMC-L10 will be available in October 2007 for $1300.

10.1메가픽셀의 해상도와  라이브 MOS센서 2,5인치 LCD창은 270도까지 돌아갑니다. 셀프샷도 가능하겠군요.
2007년 10월에 1300달러(한화 120만원)에  판매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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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을 보면  ISO를 쉽게 버튼 한번으로 조작가능합니다. 이 기능이 있으면 공연장같은 어두운곳에서

빠르게 판단하여 플래쉬를 터뜨릴지 아니면  ISO값을 높여서 흔들림없는 사진을 담을지 아주 쉽게 바뀔수

있네요.    또한 낮에도 흔들림 없는 사진을 얻기위해서  아주빠른 셔터스피드를 요구하는 스포츠경기나

움직임있는 피사체를 흔들리지 찍고 싶으나 빛이 부족할떄 자동으로 ISO값을 스스로 높여주는 기능도 있군요.




수동모드, 프로그램, 자동모드로  언제든지 취향에 맞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뭐 쉽게 말하면 DSLR카메라에 있는 기본적인 기능은 거의 가추고 있습니다.

번들렌즈로 VARIO-ELMAR 14-50mm / F3.8-5.6 / MEGA O.I.S. lens,를 제공합니다.  렌즈는 썩 좋은건
아니네요.



이제 파나소닉까지 DSLR시장에 뛰어들었군요. 경쟁이 심할수록 소비자만 좋아집니다.  가격이

착해지니까요.  전 6개월후에 DSLR하나 질러봐야겠네요. 가격아 착해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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