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미래의 기술 보다 가장 눈에 띄고 바로 현실화 되고 대중화 되고 있는 기술이 바로 3D프린터입니다. 이 3D프린터를 처음 본것은 3~4년 전인데 2년 전 부터 국내 IT전시회에서 심심찮게 국내 혹은 국외의 3D프린터를 수입해서 판매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3D프린터는 모델링을 하는 회사에서 시제품을 만들때 사용하는 정도로만 사용하고 있는데요

3D프린터 가격이 100만원 아래로 떨어지면 좀 더 대중화가 활발해 질 것입니다. 3D프린터가 대중화 되면 사용할 곳은 참 무궁무진합니다. 내가 직접 디자인한 컵이나 그릇,  아이들이 직접 디자인한 장난감 또는 내가 직접 만든 악세사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 실생활에 적용 될 것입니다.

다만 3D 디자인 감각이 있는 분이 있어야하고 소재 부분에서 아직 큰 변화가 없습니다. 레진이라고 하나요? 플라스틱을 층층이 쌓아 올려서 만드는 방식이 많은데 다양한 소재를 활용할 수 있는 3D프린터가 나왔으면 하네요


3D프린터로 만들어진 드레스



위 드레스는 3D프린터로 제작된 드레스입니다. Michael Schmidt와 Francis Bitonti가 디자인하고 모델은 Dita Von Teese입니다
Michael Schmidt은 피노나치 수와 골든 스파이럴의 황금비율을 이용해서 만들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기 그냥 그물망 같지가 않네요.  옷은 총 17조각으로 이루어졌고 몸을 스캔 한 후에 그 스캔 자료를 토대로 제작되었습니다. 각 옷에는 스왈로브스키 크리스탈이 촘촘하게 박혔는데 무려 13,000개가 박혔습니다. 

맞춤형 옷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3D프린터 덕분입니다. 물론 사람이 치수를 제고 만들 수는 있지만 3D프린터 같이 정확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최근 기사에 보니 나이키 운동화도 3D프린터로 만든다고 하는 기사가 있던데요. 
나이키 진공 레이저 탈론이라는 제품은 3D프린팅 제작 방식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전체는 아니고 바닥의 그물망 방식만 3D프린팅으로 제조합니다. 

나이키는 바닥면을 3D프린팅으로 제작하기 때문에 바라바로 디자인을 변경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3D프린팅은 의료와 가구제조 의상 등에서 큰 활약을 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는데 월스트리트 저널 말 대로 가구 쪽도 직접 제조하는 가구가 나올 듯 하네요. 문제는 제작비용이 가장 큰 걸림돌입니다. 



 동영상으로 보니 이 옷의 소재는 딱딱한 레진 소재는 아니고 말랑말랑하던데 3D프린터로 제작한 제품 소재도 이제는 다양해 지고 있나 봅니다. 소재의 다양화까지 이우러지고 가격만 낮춰진다면  이제 동네마다 3D프린팅 해주는 가게가 나오겠는데요.

한 3~4년 후에는 보편화 될 듯한데 또 하나의 창업 아이템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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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uichanist.com BlogIcon 아린. 2013.03.09 1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종의 전체 스캔방식으로 체형을 따내는가 보네요 'ㅅ'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