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대표하는 가구업체는 리바트와 한샘, 퍼시스, 보르네오 가구, 에이스 침대, 코아스 그리고 의자 전문 업체인 듀오백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가구 업체들이 사무용 혹은 가정용 가구를 만듭니다. 그러나 듀오백은 의자만 만듭니다.

이 가구업체들의 주가가 요즘 주가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의 원인을 정확하게 딱 잡아서 뭐라고 하긴 힘들지만 적어도 세계적인 가구업체 이케아의 영향이 조금이라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41개국의 300여 개의 매장을 개설하고 연 매출 40조원을 올리고 있는 가구 업계의 공룡 이케아. 이케아의 명성은 한국에 진출을 하지 않았지만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박리다매, 조립식, 실용성 및 디자인을 무기로 전 세계에 진출하고 있는 이케아의 파고에 국내 가구 업체들은 큰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다. 국내 가구 업계의 쓰나미라고 할 수 있죠. 소비자 입장에서는 이런 해외 유명 브랜드의 진출이 달갑습니다. 
경쟁이 심할수록 소비자는 그 혜택을 받을 테니까요. 그래서 국내 유명 가구업체들은 그 대비를 하고 있습니다. 

2014년 광명역에 동양 최대의 이케아 매장이 생긴다고 하죠. 집 근처이고 자전거 타고 한 다름이 갈 수 있는 거리라서 저도 기대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이케아의 진출에 가장 타격을 덜 받을 업체가 바로 듀오백코리아입니다. 

왜냐하면, 이케아가 내세우는 저비용, 디자인이라는 두 가지 장점을 빗겨가는 업체이기 때문입니다.
듀오백은 저비용, 즉 싼 가격의 의자 생산업체가 아닙니다. 이케아가 가지지 못한 기능성을 무기로 한 업체입니다.  이케아는 기능성을 초점을 맞춘 가구를 만드는 기업이 아닌 오로지 심플한 디자인과 가격으로 승부하는 업체입니다.

반면 듀오백은 기능성으로 승부하는 업체입니다.

기능성으로 승부하는 듀오백 의자. 그 차별성이 이케아의 파고를 넘을 수 있다

이케아의 파고에 많은 국내 가구업체들이 부들부들 떨고 있습니다. 
저 또한 이케아를 반기고 있고 이케아 매장에 달려가고 싶습니다. 이런 파고에 떨고 있는 업체는 디자인과 저가로 승부하는 업체이지 듀오백 코리아 처럼 기능성 가구 업체는 아닙니다. 이케아는 기능성에는 큰 관심이 없거든요

듀오백은 척추를 보호해주고 교정해주는 양 날개가 달린 교정용 의자로 나온 의료용 의자입니다. 그러나 듀오백 코리아는 이 기능성을 상업화하고 보편화해서 학생용 혹은 사무용으로 만들었습니다.

저도 그렇지만 대부분의 사무직 분들은 하루 중 3분의 1을 의자에서 보냅니다. 오전 9시 출근해서 저녁 7시 까지 대부분의 시간을 의자에서 보냅니다. 노동 강도가 심한 한국에서는 침대에서 누워서 자는 시간 보다 더 많죠.. 따라서 좋고 편안한 의자에 앉아서 근무하는게 능률적입니다. 그렇다고 사장님 의자 같은 안마 의자 같은 의자에서 근무하면 능률이 오르는 것이 아닌 숙면이 다가오죠. 편안함을 위한다면 전동 안마 의자나 요즘 인기 있는 '임스 체어'가 가장 좋습니다


▲ 임스 체어


편안함의 대명사는 '임스 체어'죠. 하지만 편안함이 너무 과해서 이걸 사용하다가는 공부나 사무를 보다가 주무실 수도 있습니다.
그럼 어느 정도의 편안함을 주면서 척추 교정도 해주는 기능성 의자를 선택해야 하는데 그 기능성 의자의 대명사는 듀오백입니다.  그렇다고 듀오백이 디자인에 대한 능력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한국산업디자인상이 2008년 부터 명칭을 바꾼 핀업 다지인 어워즈에서 '듀오플렉스 바인'이 상을 받았고 
2008년에는 듀오백 발 받침도 수상을 했습니다. 두 개의 등받이가 있는 듀오팩 알파도 핀업 디자인 어워즈에서 특별상을 받았고요. 이 듀오백2.0도 수상을 할지도 모르죠. 


듀오백의 인기에 등받이가 데칼코마니 같은 양날개 형 의자가 범람했죠. 제가 쓰던 저가 의자도 듀오백 형태의 의자였습니다
형태는 비슷할 지 모르지만 기능에서 차이가 확 나죠. 

듀오백 의자는 비쌉니다. 비쌀 수밖에요. 기능성을 중점으로 한 의자이고 저가 짝퉁 듀오백에서 느낄 수 없는 가치를 제공하니까요. 앉아보면 등받이의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듀오백은 이케아의 파고를 기능성으로 넘을 수 있습니다. 한국 가구 업체들이 이런 이케아의 파고에 기능성으로 대처할려고 하고 있습니다. 퍼시스의 자회사인 시디즈도 이노체어도 여러 가지 기능을 추가해서 기능성 의자로 방향을 선회하고 있지만 외부의 충격으로 회피용으로 기능성을 추가하는 것은 한계가 있죠. 반면 듀오백은 태생 자체부터 기능성 의자로 시작했고 그 기노하우를 이어서 듀오백2.0을 선보였습니다.  


가족 모두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듀오백2.0

듀오백2.0은 자유도가 높습니다.  초등학생이 앉아도. 성인이 앉아도 노인이 앉아도 신체조건에 쉽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좌판의 앞 뒤 조절, 목받이 높이와 각도, 날개 같은 등받이 간격 조절, 팔걸이 조절과 등판 각도와 의자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등받이 조절은 각자 느끼는 만큼 조절할 수 있지만 듀오백 코리아는 표준 높이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 혹은 성인의 키에 따라서 쉽게 등받이의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데요. 좌판의 위치와 의자의 높낮이나 목받이 높이와 각도는 개인 취향에 따라 조절할 수 있지만 듀오백2.0의 핵심인 등받이 높이는 표준 높이를 제공해줘서 등받이 높이 선택의 고민을 해소해주고 있습니다. 




듀오백2.0의 뒷면을 보면 '센터 조절 다이얼'이 있습니다.  이 센터 조절 다이얼은 듀오백2.0의 핵심 기능으로 듀오백 의자에서도 유일하게 듀오백2.0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잠금 레버를 반대로 돌려서 느슨하게 한 후 등받이의 상하 좌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155cm의 남자 초등학생은 락을 푼 후 주황색 둥근 레버를 2시 방향으로 돌린 후에 높낮이는 2단계로 고정한 후 잠김 레버를 고정하면 됩니다


165cm의 성인 여성은 등받이 좌우 간격을 12시(레버 중간에 양 날개 등받이 표시가 있음 그걸 12시에 맞춤)에 맞추고 높낮이를 3단계로 올리면 됩니다. 


155cm의 성인 어른은 좌우폭을 2시 방향으로 맞추고 등받이 높이를 2단계로 조정하면 됩니다
그러나 꼭 이 표준을 따를 필요는 없고 각자 가장 쾌점함을 느낄 수 있는 위치에 맞추면 됩니다. 중요한 것은 등이 가장 편한 위치면 됩니다.  짝퉁 듀오백 의자 처럼 등받이의 높낮이 좌우를 조절할 수 없는 의자는 이런 기능도 없지만 상대적으로 고가인 듀오백은 이 등받이의 위치를 수시로 느끼면서 가장 편안한 위치에 고정하면 됩니다.


초등학생도 쉽게 조절할 수 있는 센터 조절 다이얼

초등학생에게  듀오백 2.0의 장점인 '센터 조절 다이얼' 조정법을 알려줬습니다 
단 1분 만에 혼자 의자 등받이 높낮이와 좌우를 조절하더군요. 그만큼 쉽습니다. 설명하자면 먼저 잠금 버튼을 풀고 주황색 레버를 시계 방향 혹은 반시계방향으로 돌리면 등받이 좌우 폭이 조절됩니다. 

그러나 등받이 높낮이는 등받이 자체 무게 때문에 쉽게 해결하지 못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한 손은 등받이를 받치고 나머지 한손으로 등받이 높이 조절 레버를 그러쥔후에 위아래로 조정 후에 앞 뒤로 흔들어 주라고 알려 주었습니다. 
요령을 알려주니 쉽게 하더군요. 듀오백2.0의 몇 안되는 불만 중 하나는 등받이 높이 조절 레버입니다. 쉽게 위 아래로 올릴 수는 있지만 바로 딸깍하고 고정되지 않고 높이를 올리거나 내린 후에 앞 뒤로 흔들어줘야 구멍에 맞으면서 찰칵!!! 소리가 납니다.. 슬라이드 처럼 쏴라락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기도 하지만 그게 잘 되지 않아서 앞 뒤로 흔들어줘야 합니다.

자주하는 기능은 아니라서 큰 불만은 아닙니다만 혹시 조정할 때 등받이가 상하로 잘 조절 되지 않으면 상하로 움직인후 앞뒤로 흔들어 주면 딸깍!! 소리가 날 것입니다

사실 제가 이 듀오백2.0을 체험단으로 신청한 이유는 제가 쓰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거북목 현상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저 보다는 아이들 때문입니다. 초등학생 아이가 척추 측만증은 아니지만 척추가 고르지 못하다는 측정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요즘 학교에서 척추 측만증 조사를 해주더라고요.  그래서 아이를 위해서 신청 했고  척추 측만증에 효과가 있다는 임상 실험 기사도 있어서 신청 했습니다. 효과가 진짜 있는지는 단 2주일 사용해보고 알 수는 없지만 그래도 일반 의자 보다는 좋겠다 싶어서 신청 했는데요.

자신의 의자를 직접 조정하라고 가르쳐 줬습니다.
단 1분만에 등받이 조절을 하네요. 그 만큼 쉽다는 것이겠죠.


기능성을 넘어 컨텐츠 허브 사이트의 혜택도 제공한다


듀오백2.0은 약 30만원에 가까운 고가의 제품입니다. 가격 장벽이 분명 있죠.
그러나 그만큼의 가치를 제공합니다. 먼저 이 제품은 인체공학적 의자라는 설명 답게 장시간 앉아있어도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따라서 장시간 의자에 앉아 있어야 하는 학생의자나 책상의자 혹은 사무실 의자로 좋습니다. 특히 내근직을 하는 분들에게 좋죠. 전국의 회사에서 직원들을 위해서 듀오백2.0이나 듀오백 의자를 사주기는 힘들겠죠. 하지만, 자녀들에게는 아낌없이 투자하는 한국의 부모님들은 이 듀오백2.0이 솔깃할 것입니다. 

좋은 기능성 의자에서 공부를 하면 집중도도 더 높아지니까요.
듀오백 코리아는 듀오백 2.0을 구매한 고객에게 '컨텐츠 허브 사이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http://store.duoback.co.kr/ 에 회원 가입한 후에 정품 등록한 후 사이트 오른쪽 하단에  '듀오백 2.0 컨텐츠 허브' 에서 5가지의 혜택을 제공합니다. 

첫 번째클래식 음악과 재미있는 게임을 제공해 집중력을 강화시켜주는 프로그램

두 번째청소년 전문가 권태훈 대표님의 진로이야기를 통한 자기계발

세 번째자기주도적인 학습을 할 수 있는 영상자료 제공

네 번째과도한 학업 스트레스로 건강관리에 소홀해 질 수 있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강정보 제공

다섯 번째듀오백 2.0 고객만을 위해 제공되는 추가적인 상품을 보실 수 있는 해피몰 서비스


단순히 의자를 파는 것이 아닌 의자의 가치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네요. 가치를 판다고 할까요?
몇가지 더 부탁을 하자면 저런 콘텐츠에 더해서 정품 구매자를 위한 화이트 노이즈 어플이나 뇌파 튜닝 어플을 제공하는 것은 어떨까 하네요. 요즘 고급 사설 도서관에 가면 화이트 노이즈 CD를 틀어서 학습 집중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빗소리나 폭포소리 혹은 균질한 자연의 소리를 끊임없이 재생할 수 있는 스마트폰 어플을 무료로 제공하면 공부할 때 스마트폰 오디오잭에 스피커를 연결해서 공부하면 더 집중도가 높을 것 같습니다. 

듀오백2.0의 단점의 유일한 단점은 가격입니다. 30만원 이라는 가격은 분명 싼 가격은 아닙니다만 그 가격에 부합하는 가치나 기능성을 제공하면 그 단점은 단점이 아닐 것입니다. 문제는 단박에 듀오백2.0의 기능성을 바로 느낄 수 없다는 것이 좀 아쉽긴 하죠 바로 달콤한 맛을 느끼게 해주면 좋겠지만 이 제품은 장시간 써봐야 그 가치를 느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근처 듀오백 매장에서 직접 앉아보거나 듀오백을 사용해 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 가치를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제가 1주일 간에 써본 느낌은 편안함이었고 가격에 부합하는 가치를 충분히 제공하고 있습니다.
 거북목이나 척추나 허리가 아픈 분들은 그 효능을 느낄 수 있습니다. 뭐 워낙 입소문이 좋은 제품이라서 듀오백의 효능은 익히 아실테고 듀오백 2.0은 기존 제품보다 보다 쉬운 조작감을 제공합니다. 

제품 사용법은  허리가 편한 인체공학의자 듀오백2.0 개봉 조립 작동법 및 기능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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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2.04 1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3.02.04 2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그 글을 읽어 봤습니다. 그 글에 공감합니다. 그 부분은 무척 미흡합니다. 제품 외적인 부분이고 이 부분은 사이트가 원할하지 못했는데 오늘 어느정도 정상회 되어서 체험 후기를 더 첨부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