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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IT월드

실시간 고급 레스토랑 예약 앱 GO PLACE(고 플레이스)으로 찾아간 비스트로 드 욘트빌

by 썬도그 2012.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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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데이트를 할 때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가 스마트폰 앱으로 주변 음식점 중에 평이 좋은 혹은 올라온 사진과 가격대를 보고서 결정들 많이 합니다. 이런 이유로 많은 음식점 소개 앱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뛰어난 위치추적기능을 이용해서 주변의 음식점을 검색한 후 적당한 가격대와 분위기를 보고 고르죠. 

가벼운 데이트는 기존의 앱을 이용할 수 있지만 중요한 만남이나 중요한 고객이나 거래처 또는 생일이나 생신 등 특별한 날에 찾아가는 고급 레스토랑을 검색하고 소개하고 예약하는 앱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지난 9월 IMG파트너스가 출시한 '고 플레이스(GO PLACE)'가 출시되어서 프리미엄 레스토랑을 검색하고 가격대를 확인하고 실내 인테리어도 눈으로 확인하고 실시간 예약할 수 있습니다


고급 레스토랑 검색 예약 어플 '고 플레이스(GO PLACE)'

고 플레이스(GO PLACE)

고급 레스토랑은 가격 때문에 자주 가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살면서 꼭 가야 할 경우가 생깁니다. 
졸업식이나 입학식 혹은 부모님 생신이나 소중한 지인에 고마움을 표시하거나 은사님과 친구의 생일 혹은 결혼기념일 같은 1년 혹은 수년에 한번 일어나는 이벤트는 무리해서라도 고급 레스토랑을 예약합니다. 

혹은 영업상 만나는 해외에서 오는 손님이나 중요한 계약을 위해서 비즈니스를 할 때도 고급 레스토랑을 찾게 되죠. 그러나 고급 레스토랑이 어딘가 좋은지 어떤 분위기인지 가격대는 어떤지 단박에 알아낼 수 없습니다. 또한, 알아낸다고 해도 예약하는 것도 번거롭습니다.  유명한 호텔 같은 경우는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고객센터 전화번호를 알아내서 예약과 가격을 문의할 수 있지만, 홈페이지가 없는 고급 레스토랑도 꽤 많습니다. 이럴 경우는 전화번호를 알아내기도 힘들죠. 

그럴 때 유용한 앱이 바로 고급 레스토랑 검색 추천 예약 앱이 '고 플레이스(GO PLACE)'입니다. 

고 플레이스는 수도권의 100여 개의 프리미엄 레스토랑의 검색과 예약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서울 워커힐, 롯데호텔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그랜드 하얏트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등의 수도권의 프리미엄 다이닝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급 레스토랑 정보와 검색 예약을 할 수 있습니다


간편한 회원가입과 간편한 조건 검색

고 플레이스(GO PLACE)고 플레이스(GO PLACE)

GO PLACE(고 플레이스)는 단순하게 정보를 전해주는 앱이 아닙니다. 내 정보를 제공하고 레스토랑을 예약하기 때문에 회원가입을 해야 합니다. 단 예약만 할 뿐 결제를 하는 앱은 아니기에 복잡한 과정도 많은 정보를 요구하지도 않습니다. 
ID로 쓸 이메일과 암호와 이름과 핸드폰 번호를 입력하고 인증코드를 입력하면 회원가입이 끝이 납니다. 

이후 예약할 레스토랑을 검색하면 됩니다. 
초기화면은 단순한 UI로 구성되어 있어서 단박에 어떻게 검색할 수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다만 Cuisine이 낯설긴 한데요. 이 Cuisine은 일식,중식,양식,한식 음식점을 구분할 때 사용합니다.

초기화면에서는 두 가지 검색을 할 수 있습니다. 상단은 검색어를 입력하는 키워드(검색어) 검색으로 레스토랑 이름을 알고 있을 때 유용합니다. 자주 들리는 레스토랑이 있고 단골이 있다면 바로 이름을 검색해서 레스토랑을 찾을 수도 있고 하단의 마이페이지를 통해서 한번 방문한 레스토랑은 기록이 남아 있기에 바로 레스토랑 예약 화면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조건 검색은 레스토랑 이름을 모르고 딱히 단골 레스토랑도 없을 때 조건을 지정해서 검색할 수 있습니다.
지역, 날짜, 시간 및 인원과 양식, 한식 등 음식점 종류별로 지정해서 검색할 수 있습니다. 



예약 가능한 레스토랑을 바로 알려주는 고 플레이스(GO PLACE)

고 플레이스(GO PLACE)고 플레이스(GO PLACE)

조건 검색으로 인원,날짜,위치,음식점 종류별로 검색을 하면 예약이 가능한 레스토랑이 쫘라락 소개가 됩니다. 상단에 보면
예약가능(70)이라고 써 있는데 조건에 맞는 레스토랑이 70개가 검색이 되었고 70개의 레스토랑이 예약이 가능하다는 표시입니다. 이 70개 검색된 레스토랑을 다시 거리순, 프로모션, 카드사 혜택별, 가격대별, Cuisine(음식점 종류), 상호순, MY STAMP로 정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시간과 인원이 맞는 예약가능한 레스토랑에서 가장 싼 가격의 레스토랑을 알아보고 싶으면 가격대별로 정열하면 됩니다. 



상세 검색을 통해서 좀 더 세밀한 검색을 할 수 있다

고 플레이스(GO PLACE)고 플레이스(GO PLACE)

초기화면의 검색 조건보다 좀 더 세밀하게 검색을 하고 싶으면 오른쪽 상단의 돋보기 모양의 아이콘을 누르면 상세검색이 나옵니다. 여기서는 테마와 위치, 카드사 혜택, 프로모션, 음식점 종류별 가격과 테이블 옵션 등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카드사 별 혜택은 좀 챙겨봐야 할 듯합니다. 왜냐하면, 고급 레스토랑이다 보니 음식 가격이 비싼데 이왕이면 할인이 많이 되는 카드로 결제하는 것이 좋겠죠. 자신이 가지고 있는 카드가 큰 할인 혜택이 있으면 좀 더 스마트한 레스토랑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흥미로운 부분은 모든 테마 부분입니다. 
테마 부분을 누르면 비즈니스 런치, 디너 장소로 좋은 곳, 데이트 장소로 좋은 곳, 전망 좋은 곳, 친구들과 모이기 좋은 곳, 외국인에게 소개하지 좋은 곳 등의 레스토랑을 추천해줍니다. 또한, 창가와 룸 등의 장소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 테마별로 정리한 분들은 다이닝 분야의 오랜 경험이 있는 편집팀이 정리하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레스토랑에 대한 자세하고 넘치지 않을 정도의 정보들을 담다

고 플레이스(GO PLACE)고 플레이스(GO PLACE)

레스토랑을 클릭하면 상단에 예약 가능한 시간과 예약하기 버튼이 보입니다. 이 고플레이스는 예약 앱이기 때문에 예약하기는 노란색으로 눈에 잘 보이게 해 놓았네요. 중간에는 레스토랑의 사진이 있고 사진을 터치하면 포토그래퍼들이 찍은 양질의 사진이 나옵니다. 사진들을 쭉 봤는데 아주 근사하고 멋지게 잘 담았습니다. 멋을 부리는 사진이 아닌 그 레스토랑의 규모의 인테리어와 분위기를 잘 느낄 수 있는 사진들입니다. 

위 사진과 블로그 검색을 통해서 일반인들이 찍은 사진을 함께 보면 대충의 느낌을 미리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사진 밑에는 할인 이벤트 소개가 있습니다. 고 플레이스(GO PLACE)와 연계해서 하는 할인 이벤트들이 있는 레스토랑들이 있는데 그 소개를 하고 있네요. 레스토랑 주소와 가격대와 연락처와 지도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지도는 구글맵입니다. 
영업시간과 레스토랑에 대한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지는 소개가 담겨 있습니다. 



레스토랑 음식가격을 메뉴판을 스캔한 듯한 메뉴보기에서 확인이 가능

고 플레이스(GO PLACE)고 플레이스(GO PLACE)

가장 솔깃했던 정보는 메뉴 보기입니다. 하단에는 메뉴 보기와 공유하기가 있습니다. 공유하기는 예약정보를 카카오톡 혹은 문자메시지로 보낼 수 있습니다. 예약을 하자마자 지인이나 식구 친구에게 바로 그 예약 내용을 전송할 수 있는 편리한 기능입니다

메뉴 보기를 누르면 그 레스토랑의 메뉴판을 스캔한 정보가 나오는데요, 줌인 줌아웃이 되기 때문에 크게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많은 블로거들이 맛집 탐방이라고 하면서 음식점을 소개하지만 자기가 먹은 음식의 가격만 소개하지 그 음식점이나 레스토랑의 다른 메뉴에 대해서 소개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정보가 지엽적이죠

하지만 레스토랑 예약 전문 앱 답게 가장 중요시하는 음식 가격에 대한 정보를 꼼꼼하게 담았습니다. 아예 메뉴판을 스캔한 듯 하네요. 문제는 저 가격이 수시로 변동을 할 텐데 그때는 어떻게 업데이트를 하는지가 궁금한데요. 서울에 있는 모든 레스토랑을 소개하는 앱이 아닌 등록되고 관리되는 고급 레스토랑만 소개하기 때문에 업데이트는 빠를 것 같습니다. 전화를 해서 방금 물어보니 1개월 단위로 변동사항을 체크 한다고 하네요

또한 레스토랑에 대한 소개와 특장점을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한 글이 있는데요. 레스토랑 소개글은 전문가들이 직접 소개한 글이에서 신뢰도도 높습니다. 제가 예약하고 찾아간 곳도 블로거들이 소개한 내용보다 더 정보를 함축적으로 잘 담았더군요.



 직접 레스토랑을 예약 해보다

고 플레이스(GO PLACE)고 플레이스(GO PLACE)

제 생일이 있었던 지난 주말에 강남 압구정의 프랑스 음식점을 예약 했습니다. 
예약 내용을 바로 식구들에게 카카오톡으로 알렸습니다. 아주 편리하네요.

예약일인 토요일 오전 10시에 예약한 '비스트로 드 욘트빌'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예약 변동사항이 있는지 체크를 하는 전화네요. 고급 레스토랑은 예약문화가 발달 했습니다.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아주 세심한 부분입니다.



고 플레이스(GO PLACE)

예약 내용은 마이페이지에 저장이 되어 있었고 마이페이지를 터치하면 예약 내용이 나옵니다. 


고 플레이스(GO PLACE)

지도를 누르니 위치가 나오고 근처 전철역이 나옵니다. 새로 뚫린 분당선인 지하철 8호선 압구정로데오역 근처에 있네요. 항상 이 학동사거리는 교통편이 좋지 않아서 강남구청역에서 한참 걸어가곤 했는데 지하철이 그새 또 뚫렸네요.



프리미엄 다이닝

예약한 오후 1시가 지나자마자 문자가 한 통 왔습니다. 1시 3분인데 정확하게 1분이 지나자마자 왔네요. 자동 발송 기능 같기도 하고요. 그러나 바로 10미터 앞이라서 연락은 하지 않고 바로 들어갔습니다. 



고 플레이스(GO PLACE)

비스트로 드 욘트빌은 욘트빌 마을의 작은식당이라는 평범한 뜻입니다. 아웃테리어는 그냥 흔한 압구정 인테리어네요. 


비스트로 드 욘트빌  인테리어는 단아하고 정갈한 유럽풍인데요. 벽 한쪽에는 큰 그림이 걸려있습니다. 곳곳에 프랑스의 느낌이 나는 인테리어 소품이 있습니다. 이 '비스트로 드 욘트빌'은 미국 요리학교 CIA출신의 '토미 리 셰프'가 운영하는 곳으로 프랑스식 고급 비스트로를 표방합니다. 테이블은 많지 않은 작은 음식점인데요.  점심코스가 좋다고 알려졌죠. 물론 프리미엄 다이닝 코스도 좋지만,  오후에 영화 예매를 해 놓은 것이 있어서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점심 세트를 시켰습니다.




고 플레이스(GO PLACE)

GO PLACE(고 플레이스)에서 본 메뉴판과 비교해 봤습니다. 100% 똑같네요. 
점심 세트는 약 1시간 정도 걸리는 식사가 제공됩니다. 수프 + 샐러드 + 메인 + 디저트 +커피(차)입니다. 천천히 먹으면 2시간 동안 여러 가지 담소를 나누면서 먹을 수 있습니다. 원래 이런 고급 레스토랑은 후딱 먹기 위함이 아닌 음식을 먹으면서 여러가지 긴 이야기들을 하기 위함도 있죠. 어쩌면 먹는 시간보다 디저트와 차를 마시면서 깊은 이야기를 끌어내는 것이 더 큰 매력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고 플레이스(GO PLACE)

GO PLACE는 프리미엄 레스토랑 예약 앱 답게 잡지도 출판합니다. 코스 요리가 나오는 와중에 조금씩 넘겨 봤습니다.



고 플레이스(GO PLACE)

GO PLACE(고 플레이스) 앱에 있는 정보와 비슷하지만 잡지는 사진도 크고 활자도 크고 유명 레스토랑의 셰프의 인터뷰와 탐방기사등이 있네요. 


비스트로 드 욘트빌


스탬프 3개 누적시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 플레이스(GO PLACE)

고플레이스는 스탬프라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한 레스토랑에 한 번 방문할 때마다 스탬프가 하나 찍힙니다. 저는 레스토랑에서 뭘 눌러야 찍히거나 결제를 하면 찍히는 줄 알았는데 식사하다가 보니 찍혀 있네요. 제가 도착하자마자 자동으로 찍히나 봅니다.  스탬프가 3개가 찍히면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요. 

스탬프 혜택은 레스토랑마다 서비스 내용이 다 다릅니다. 대부분은 와인 1잔이나 술 같은 것을 제공하는데요. 스탬프 혜택도 챙겨서 단골 레스토랑을 하나 만드는 것도 괜찮겠네요. 중요한 손님 특히 비즈니스를 하다보면 영업상 접대를 많이 하게 되는데 여러 곳을 가는 것 보다는 한 곳을 단골로 만들면 주인과 친해지게 되어서 보다 편안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비스트로 드 욘트빌

비스트로 드 욘트빌

비스트로 드 욘트빌

1인당 3만2천 원 하는 점심 세트의 메인 요리는 오리가슴살 구이와 자연산 광어구이 한우 채끝 등심 스테이크를 시켜서 먹었습니다.

달달한 복숭아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계소고 시계를 봤습니다. 영화 예매한 것이 있어서 시간을 맞춰야 하기 때문이죠. 한창 식구들과 그동안 못했던 이야기를 좀 하고 있었는데 아쉽네요


분위기가 이야기를 끌어내는 것 같기도 하고요. 이 '비스트로 드 욘트빌'은 직원들이 참 친절했습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참지 못하는 성격이라서 꼬치꼬치 물어도 친절하게 대답해 주었습니다.


실시간 레스토랑 예약

나오면서 고플레이스(GO PLACE) 앱 로고가 보이길래 물어 봤습니다. 고플레이스와 무슨 관계냐고요.
'비스트로 드 욘트빌'은 전화예약과 함께 고플레이스 앱으로만 예약을 받는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저에게 명함을 하나 주네요. 
이 곳은 홈페이지도 없고 운영하는 블로그도 없어서 정보 구하기가 쉽지 않은데 고플레이스가 큰 도움이 될 듯 하네요
앞으로 고급 레스토랑가서 저 고플레이스 마크가 보이면 고플레이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인지하시면 되겠네요


고 플레이스(GO PLACE)의 특장점들 


1. 24시간 365일 정확하고 빠른 실시간 레스토랑 예약 서비스

고 플레이스는 24시간 365일 레스토랑을 실시간으로 예약할 수 있는 앱입니다. 예약을 할 수 있는지 없는지 여부를 터치만 하면 바로바로 알려줍니다. 굳이 레스토랑에 전화를 걸어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예약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취소도 실시간으로 취소할 수 있기 때문에  레스토랑의 영업이 끝난 새벽시간에도 예약 및 취소를 할 수 있습니다. 


2. 고급 레스토랑의 꼼꼼한 정보와 예약을 할 수 있다

많은 음식점 소개 앱들이 있고 예약을 할 수 있는 앱도 있습니다. 하지만 고 플레이스는 고급 레스토랑이라는 하나의 카테고리만 집중한 앱입니다. 고급 레스토랑을 비즈니스 때문에 자주 들리는 분들에게는 아주 편리한 앱이고 저같이 가끔 기념일이나 특별한 날에만 찾아가는 사람들에게 그 고급 레스토랑의 실내 사진과 제공하는 음식과 어떤 점이 좋은지와 영업시간 및 위치와 음식가격까지 메뉴판을 그대로 보여주는 세심함이 돋보이는 앱입니다. 
이렇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이유는 아무래도 많은 레스토랑을 관리하기보다는 프리미엄 다이닝 서비스를 하는 수도권 100여개의 고급 레스토랑만을 담고 있기 때문이겠죠


3. 세밀한 조건 검색을 제공하는 고 플레이스

고 플레이스는 키워드 검색과 조건 검색을 씨줄과 날줄로 배치해서 내가 찾은 조건의 고급 레스토랑을 아주 빠르게 찾아줍니다. 상세검색을 통해서는 테마별로 추천 레스토랑을 제공하며 창가나 룸등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게 제공합니다. 또한 단골 고객을 위한 스탬프 서비스를 제공해서 3번 방문하면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GO PLACE는 고급 레스토랑이라는 한정된 타켓을 위한 레스토랑 예약 앱입니다. 중요한 약속이나 파티나 기념일 혹은 비즈니스 때문에 찾게 되는 고급 레스토랑 예약을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앱으로 강한 특장점이 있습니다. 100여 개의 소수의 고급 레스토랑을 담고 있기 때문에 관리가 쉽다는 것도 장점이죠. 따라서 수시로 음식 가격이 변동할 수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음식 관련 앱들이 제공하지 않는 음식가격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화를 해서 물어보니 정보나 음식가격은 약 1개월 마다 한 번씩 레스토랑을 방문하거나 전화를 해서 변동 사항이 있는지 체크한다고 하네요. 지금은 GO PLACE(고 플레이스)가 전화를 하지만 이것 보다는 고급 레스토랑이 GO PLACE(고 플레이스)의 효과를 느끼고 변동사항이 있으면 바로  GO PLACE(고 플레이스)로 전화를 한다면 업데이트도 실시간에 가깝게 이루어질 것입니다.



GO PLACE(고플레이스) 홈페이지 :  http://www.goplace.co.kr/ 
GO PLACE(고플레이스) 블로그 :  http://blog.naver.com/go_place 
GO PLACE(고플레이스)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GoPlace                                  

고 플레이스(GO PLACE)

"이 포스트는 GO PLACE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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