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집이 내 집이고 이 통장이 내것이라고 증명할 수 있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흔한것이 바로 비밀번호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로 온라인 혹은 오프라인에서 나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비밀번호가 털리면? 어떻게 될까요? 인터넷에서 혹은 오프라인에서 다른 사람이 나라고 속이고 다닐수가 있게 됩니다. 

이런 간단한 인식체계인 비밀번호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지문인식, 홍채인식 그리고 정맥인식 시스템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지문,홍채, 정맥인식은 특정한 스캐너가 있어야 하고 그 시스템을 구축해야만 하는 번거로움과 비용 때문에 과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인텔에서 좀 획기적인 인식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손바닥만 보여주면 나를 인식하는 인텔의 손바닥 정맥 패턴 생체인식기술 

온라인 사이트 하나가 해킹 당해서 털리면 그 온라인 사이트만의 피해가 아닌 대부분의 사람들이 같은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다른 사이트에서 사용하기 때문에 큰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런면에서 네이트 아이디 해킹은 천벌을 받아야 하고 앞으로도 대형 업체들의 해킹문제는 형사처벌은 아니더라도 큰 금전적인 손실을 받게 해야 합니다. 그러기에 보관도 제대로 못하는 주민번호는 왜 쳐 물어보는지요

결국은 앞으로 주민번호 같은 개인정보 묻지 않게 해놓았는데 꼭 보면 다 털리고 문제 발생하면 대책 내세우는 꼰대들이 문제고 방통위 이 밥통들이 문제이지요. 이렇게 해킹이 일상다반사가 되어 있고 내 정보는 그냥 해커 손에 놀아나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해킹 당해도 됩니다 다만 비밀번호만 밝혀지지 않으면 좋은데요. 비밀번호는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입력을 해도 되는 치명적 약점이 있기에 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에 인텔은 노트북이나 PC, 태블렛 접속시에 사용할 수 있는  손바닥 정맥 패턴을 식별하는 생체 인식센서를 PC와 태블렛 노트북에 내장하므로써 개인 식별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인텔 개발자 포럼에서 보안 연구 책임자인 Sridhar IYENGER씨가 손바닥 정맥패턴 인식을 시연했습니다. 태블렛 앞에 손바닥을 보여주니 화면이 열리네요

동영상은 http://www.watoday.com.au/digital-life/computers/passwords-could-be-replaced-with-the-wave-of-your-hand-20120914-25w19.html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한번 인식된 태블렛은 인증 상태이기에 내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인터넷뱅킹이나 여러가지 물건을 사고 결재를 할 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단말기에서 사용자가 멀이 떨어지면 자동으로 로그 오프 되게 하는 시스템도 보안책으로 내놓고 있습니다. 

또한 영화에서 처럼 손을 잘라서 손바닥을 보여준다고 해도 인식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이 기술은 이미 후지츠 노트북에서 이미 선보이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기술이 좋은 이유는 본인인증을 위해서 새로운 센서나 칩을 새로 넣을 필요가 없이 기존의 PC나 노트북 태블렛만 가지고 있어도 된다고 합니다.  이 기술을 응용하면 페이스북이나 블로그에 접속할 때도 지금 같이 일이이 패스워드를 입력하지 않고 손바닥을 보여주면 되는데 이걸 웹 사이트가 지원하면 아주 강력한 보안이 될 것 같네요. 손바닥 인식율이 아주 높아야겠죠. 

손바닥을 인식하는 것은 제가 보기엔 카메라로 손바닥의 정맥를 스캔하는 것 같은데 카메라가 달려 있는 노트북 PC 태블렛만 가능할 것 같습니다.  손바닥이 패스워드가 되는 세상. 좀 더 획기적인 보안시스템이네요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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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풀이름 2012.09.21 2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세상 흉흉한데 저 기술 때문에 손절단 범죄가 생기는 건 아닌지 ㅠㅠ

  2. 뭔소린지 2016.09.27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독증있나... 절단해서 인식하려하면 안된다고 나와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