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혁신적인 제품 하나를 선보였습니다. 그 혁신이란 풀프레임 사이즈의 CMOS센서를 장착한 컴팩트 카메라 
사이버샷 DSC-RX1를 11월 16일 일본에서 발매할 예정입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컴팩트 카메라이고 따라서 렌즈교환이 되지 않습니다. 
컴팩트지만 이미지센서 크기는 DSLR급 그것도 최고급 기종급의 풀프레임 사이즈의 CMOS센서라서 화질은 DLSR급입니다. 

사이버샷은 소니 컴팩트 카메라 모델에게 붙이는 이름인데 CMOS 이미지센서 크기에 놀랬습니다. 똑딱이가 풀 프레임?
보통 컴팩트 카메라는 이미지 센서 사이즈가 1/2.3인치 CMOS 이미지센서가 대부분인데 이건 뭐 미러리스 보다 더 크네요. 



이 소니 사이버샷 DSC-RX1은 아마츄어 중에서도 상위 아마츄어와 준 프로들을 위한 모델입니다. 
그 이유는 가격이 25만 엔 전후라고 하는데 한화로 약 300만원에 가까운 가격이기 때문입니다. 가격은 컴팩트하지 않네요. 하지만 크기가 작아서 언제든지 들고 다니기 편할 듯 합니다. 렌즈 교환이 안된다는 단점이 있지만 휴대성과 화질을 동시에 잡은 새로운 대안이네요. 

유효 화소 수는 2,430만 화소 CMOS센서이고 동시에 발표된 고급기종인 소니의 DSLT 알파99 처럼 고감도와 저노이즈화를 실현 했고 포토 다이오드 면적을 확대해서 다이나믹 레인지는 알파900의 2배나 됩니다.

다이나믹 레인지는 노출 관용도라고 하는데 하나의 사진에서 노출의 진폭을 말합니다. 다이나믹 레인지가 좋은 카메라는 노출이 낮은 곳과 높은 곳을 모두 사진에 표현할 수 있고 다이나믹 레인지가 좋지 못한 카메라는 파란 하늘과 피사체를 동시에 담을려고 하는데 피사체가 검은색이다 그러면 하늘이 하얗게 확 날아가버리죠. 

다이나믹 레인지가 DSLT보다 더 뛰어나다고 하는데 놀랍기만 하네요. 
알파99와 동일한 CMOS가 탑재되었지만 상면 위상차 센서가 내장되어 있지 않아서 AF는 콘트라스트 방식으로만 촬영이 가능합니다. 좀 아쉽네요. 콘트라스트 방식은 초점 맞추는 속도가 좀 느리고 어두운 곳에서는 혼자 윙윙 거리면서 초점 잘 못잡는데 이 부분은 좀 아쉽네요

화상 처리 엔진은 BIONZ를 사용해고  14bit RAW파일로도 사진을 저장할 수 있는데 이 모습도 알파99와 똑같습니다

액정 모니터는 3인치 122.9만 화소이며 이전 모델인 DSC-RX100과 동일합니다. RGB외에 W(화이트)의 화소룰 추가해서 화이트 매직 디스플레이를 사용했습니다. 요즘 디스플레이들 보면 빛의 3원색인 RGB를 넘어서 화이트를 따로 추가하던데 전력 소모와 화이트밸런스 때문에 넣는 것 같더라고요. 

컨트럴 휠과 컨트럴 다이얼 2개의 회전형 인터페이스가 있고 펑션 버튼과 AE(자동노출) 잠금 버튼도 있습니다. 
녹화버튼도 보이네요. 

윗면에는 모드 다이널, 노출 보정 다이얼등이 보이네요.  다른 카메라에서 많이 보던 것들이죠. 다른게 있다면 
M모드에 메모리 리콜 기능이 있는데 숫자 1,2,3은 내가 미리 지정한 셋팅값을 단박에 호출 할 수 있습니다.


ISO 감도는 100~25600까지 지원하며 ISO 50/64/80도 설정이 가능합니다. 멀티샷 NR을 사용하면 최대 ISO 102400까지도 지원합니다. 렌즈는 단 초점 렌즈로 초점거리가 35mm 최대 개방 조리개 값은 F2로 칼 자이즈 Sonnar 2/35 T* 렌즈입니다. 최소 조리개는 F22까지 지원합니다. 

이 카메라 생긴것만 컴팩트지 기능은 DSLT네요. 


 

렌즈는 7군 8매 구성으로 되어있고 AA(Advanced Aspherical)렌즈를 포함 비구면 렌즈 3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손떨림 보정기구는 없습니다. 

 

렌즈에는 포커스링과 조리개링이 들어가 있습니다. 주황색 링이 있어서 은은한 멋을 내게 하는데 위에서도 말했지만 렌즈 교환은 안됩니다. 따라서 렌즈 욕심은 사전 차단이네요. 

근접 촬영시는 매크로 모드로 전환이 가능하며 표준 모드시에는 최소 초점 거리가 24cm  매크로 모드시에는 14~29cm입니다. 매크로 렌즈도 비싼데 자동 컴팩트 카메라의 장점인 매크로 기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네요 풀프레임이기 때문에 화질도 뛰어날텐데 접사 촬영 주로 하는 분들에게는 아주 솔깃하겠는데요. 

최고 셔터속도는 1/2,000초 이며 필터는 장찰 할 수 있습니다. 연사속도는 1초에 5장입니다. 그리고 팝업 플래쉬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전자식 뷰파인더인 EVF도 선보이는데 이름은 FDA-EA1MK로 가격은 4만 4,100엔입니다.  전자식 뷰파인더 가가격이 아주 싼 미러리스 한 대 가격이네요. 눈에 갖다 되는 접촉면인 아이피스 컵은 2종류가 준비되어있습니다. 


광학 뷰 파인터 키트 FDA-V1K 장착 모습


이외에도 MF 어시스트 기능, 자동 인물 프레임의 기능도 있으며 이미지 보정 효과는 13종류 왜곡 보정, 다이나믹 레인지 최적화, 오토 HDR, 스윙 파노라마, 스마트 텔레컨버터 기능도 들어가 있습니다.

기록 매체는 메모리 스틱 PRO-HG 듀오, PRO 듀오(하이스피드), PRO 듀오, 메모리 스특 듀오, SDXC, SDHC, SD메모리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원은 DSC-RX100과 같은 리튬 이온 충전지인 NP-BX1을 사용합니다. USB로 충전할 수 있스빈다.

배터리는 디스플레이 액정을 고화질로 할때는 약 220을 촬영할 수 있으며 표준으로 하면 270장까지 촬영이 가능합니다. 
동영상은  HD 60프레임으로 촬영가능한데 1,440 X 1,080 30프레임으로도 촬영이 가능합니다. 마이크는 스트레오 마이크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외장은 마그네슘 합금이며 왼쪽에는 가죽 모양의 그립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렌즈가 쑥 들어가는 침동렌즈가 아니기 때문에 렌즈 두께까지 생각해야 합니다. 외형 치수는 113,3 X 65.4 X 69.6mm 이며 
무게는 482g(배터리 메모리 포함)입니다

대단한 카메라인데 가격이 너무 비싸서 구경만 해야 할 듯 하네요. 
소니가 완죤 새로운 카테고리는 아니지만 컴팩트 카메라의 휴대성과 DSLR의 화질을 동시에 추구하는 그러나 렌즈 교환은 안되는 새로운 카메라를 선보였는데 시장 반응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준 프로들에게 백업 카메라로 인기 많겠는데요. 


자료 출처 http://dc.watch.impress.co.jp/docs/news/20120912_55892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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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imglorious.tistory.com BlogIcon 도플파란 2012.09.14 1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소니나 니콘이나 왜들 이렇게 경쟁하는지...ㅎㅎㅎ

  2. paro 2012.09.14 1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지 X100과 유사한 종류인가요?
    어떤 블로거분은 이것을 미러리스로 분류하셧더군요..

  3. dAAN 2012.09.14 2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RX100도 무지 사고 싶었는데 우와 이건 진짜 짱이네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