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유명 영화감독들이 존경하는 감독은 많지 않습니다. 거장 중에 거장이고 함부로 따라할 수 없는 아우라가 있는 감독은 많지 않습니다. 제가 가장 인정하고 존경하고 시대를 앞서가며 만드는 영화마다 뛰어난 작품성과 놀라운 앵글과 기술적인 진화를 담은 감독이 바로 '스탠리 큐브릭'입니다.

그의 대표작은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로 90년대 중반에 처음 보고 그 놀라운 이야기와 영상과 음악에 너무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삼성과 애플이 표절시비를 할때도 큐브릭의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 에서 아이패드 비슷한 소품이 나왔고 삼성전자는 그 영화속 한 장면을 보여주면서 아이패드가 새로운 것이 아니라고 주장 했습니다.

이외에도 풀 메탈 자켓, 닥터 스트레인지러브, 롤리타, 시계태엽 오렌지, 샤이닝등이 있습니다. 많은 작품을 만들지 못했지만 만드는 작품마다 화제가 이슈를 몰고 다녔던 '스탠리 큐브릭' 좀 더 많은 작품을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스탠리 큐브릭은 코엔 형제와 팀버튼이 자신의 영화에서 오마쥬를 할 정도로 거장 중에 거장인데요. 이 큐브릭이 사진기자 출신이라는 사실은 많이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스탠리 큐브릭은 17세가 되던 1945년에 사진잡지였던 룩(Look)지에 사진기자로 들어가게 됩니다. 뉴즈벨트 대통령의 장례식 장면부터 시작해서 1950년까지 촬영하게 됩니다. 

큐브릭이 찍은 사진들입니다.

위 사진속에 짙은 눈썹을 하고 있는 사람이 바로 스탠리 큐브릭입니다.


 Betsy Von Furstenberg – 1949




Young Girl at Palisades Amusement Park – 1946



Boxer Walter Cartier – 1948





Shoe Shine Boys (On Fence) – 1947



Shoe Shine Boys – 1947



Shoe Shine Boys (Vendor) – 1947



Showgirls at the Copacabana Club – 1948



General Dwight D. Eisenhower at Columbia University – 1948




Student at Columbia University – 1948



Changing the Tire – 1946



Johnny on the Spot – 1946


Johnny Grant – 1946



Waiting at the Dentist’s Office



 Girl with Dolls – 1947



Film Crew – 1947



 Laboratory at Columbia University – 1948



Circus Woman With Rollerskating Monkey – 1948



Circus Side Show Performer – 1948





 High Wire Act – 1948




Walking the Streets of New York – 1946





Mens Fashion Show – 1948


스탠리 큐브릭은 빛과 구도가 참 좋았던 감독입니다. 특히나 좌우 대칭등의 구도가 참 많았고 이런 앵글과 구도가 다 이런 사진기자 시절에 완성된 것 같네요.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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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yongphotos.com BlogIcon 용작 2012.09.03 1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한 사진들이네요 ^^ 즐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