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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사진/외국사진작가

페인트를 던져서 만든 가장 유니크한 구글 로고

by 썬도그 2012.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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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매일 매일 로고를 다양한 버젼으로 바꿉니다. 이걸 바로 구글 두들이라고 하는데요 한국계 디자이너가 이 구글 두들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구글 두들과 다른 구글 로고중 가장 독특한 구글 로고가 있습니다. 


위 구글 로고는 페인트를 던져서 만든 구글 로고입니다. 그렇다고 한번에 동시에 던져서 저렇게 만든 것은 아닙니다. 각 글자를 조각조각 나눠서 포토샵으로 이어 붙인 로고죠

위 사진은 액체 사진의 대가인 사진작가 Alex Koloskov의 작품입니다. 

위 사진은 Genia Larionova와 함께 구글 플러스 1주년 기념으로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참고로 이 작가의 구글플러스 주소는 

https://plus.google.com/102865263115020893218/posts입니다

저는 구글 플러스 보다는 페이스북이 더 좋아서 페이스북에서 주로 노는데 이 작가는 구글플러스가 너무 좋다면서 구글플러스에게 멋진 선물을 해주었네요. 이 Alex Koloskov는 액체 전문 사진작가로써 그의 작품들을 보면 액체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듯한 느낌도 듭니다. 더운 여름 액체의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그의 사진들을 소개합니다. 












































출처 : www.koloskov.com


이 구글 로고 제작 과정이 담긴 동영상도 공개 되었습니다.

사진도 다양한 분야가 있네요. 이 작가는 액체 사진만 찍는데 청량음료나 위스키 맥주 회사에서 사진 주문을 많이 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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