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노라마 사진은 사진이 가지는 단편적이고 지엽적인 이미지의 한계를 극복하는 사진입니다. 사진의 앵글은 우리에게 보여주고 싶은 곳만 보여주는 경향과 답답성이 있고 이런 것 때문에 어떤 여행을 하게 되면 그 여행지에서 꼭 한번쯤은 파노라마 사진을 찍게 됩니다.  요즘은 스마트폰에도 180도 파노라마 사진이 있죠.

어떤 카메라는 360도 파노라마 사진도 지원하는데 보편적이지는 않습니다. 
Mike Warren은 기발한 생각을 했습니다. 안쓰는 카메라 6대를 이어 붙여서 파노라마 카메라를 만들었습니다. 



디카는 아니고 필름카메라네요. 위와 같이 케이블 타이로 묶어서 6개를 붙었습니다




그리고 그걸 머리에 쓰고 

셔터를 누르면

위와 같은 360도 파노라마 사진이 담겨집니다.

후보정을 해서 이어붙이면 바로 360도 파노라마 사진이 되죠






아주 재미있는 카메라 놀이네요. 그러나 요즘은 길거리를 360도 스캔한 스트리트뷰나 다음 로드뷰 같은게 있어서 신기하기만 하네요.

출처 http://www.instructables.com/id/360-analog-camera-hat/?ALLSTEPS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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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nohji.com BlogIcon 노지 2012.06.07 1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정말 신기하네요 ㅎㅎㅎㅋㅋ

  2. Favicon of http://iamdevivre.tistory.com BlogIcon 롤패 2012.06.07 1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엥? 대부분은 이해가 가는데 버튼 하나로 카메라를 동작시키는게 참 신기하네요. 허허허~
    헌데, 저 분 표정을 보면...ㅋㅋ
    기발한 생각을 하실만 합니다. ^^

  3. Favicon of http://somdali-photo.tistory.com BlogIcon 솜다리™ 2012.06.07 2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 잼난 발상이내요..
    신기한 장면으로 담겨질 사진..상상해 봅니다~

  4. 리트 2012.06.07 2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상이 너무 재밌네요 이걸 두고 하는 말이 하나 있죠 "뒤에도 눈이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