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오랜만에 넷북을 들고 야외에 나갔습니다. 넷북도 스마트폰 생긴 이후로는 잘 쓰지도 않네요. 그래도 시원한 바람 맞으면서 블로깅이나 여러가지 잡무 할때가 좋긴 한데요. 글 입력 하는게 아니면 스마트폰으로 다 해결이 됩니다. 

나른한 오후에 자전거 타고 넷북과 스마트폰 들고 멀리 나가서 바람 쐬면서 인터넷 하는데 넷북이 태양 아래에서는 거의 안보이더군요. 켜 있는지도 몰랐을 정도로 정말 태양 밑에서는 힘을 못씁니다. 천상 해지고 난 후나 그늘에서 해야 하나 봅니다. 그러나 스마트폰은 짱짱하게 보입니다.  제가 쓰는 옵티머스뷰가 다른 스마트폰 보다 밝은 700니트 제품이라서 잘 보이는 것도 있지만 대부분의 스마트폰이 500니트 이상으로 밝은 대낮에서도 잘 보입니다. 

하지만 보이기는 하지만 제대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특히 사진 같은 것 찍을려면 잘 보이지 않죠. 

그래서 나온 제품이 이 Daylight Viewfinder 입니다. 

이 제품은 킥스타터에 올라온 제품으로 오리곤 출신의 엔지니어링 컨설턴트인 Paul Anderson이 개발하고 특허를 낸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아주 독특한데요. 밝은 대낮에서도 편하게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하는 제품입니다. 

아이폰 액정에 부착한 후 꾹 눌르러주면 공기압에 의해 부착이 됩니다. 그리고 둥그런 뷰파인더를 들여다 보면 됩니다
저는 라이브뷰 기능이 있는 DSLR을 사용하지만 라이브뷰 거의 사용 안합니다. 그 이유는 배터리 소모량도 많은 것도 있지만 낮에는 액정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주로 뷰파인더를 이용합니다. 뭐 밤에도 뷰파인더만 이용합니다. 들여다 보고 찍는게 최고입니다. 정확하고요

이 제품은 그런 뷰파인더의 장점인 낮에 제대로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해주는 아이폰 악세사리입니다. 

파인더를 들여다 보면 왼쪽같이 나옵니다. 셔터나 줌인 줌아수 녹화, 셔터버튼은 모두 터치로만 합니다. 터치는 데이라이트 뷰파인더를 붙인 여분의 터치액정을 터치해서 조절할 수 있습니다. 



별 제품이 다나오네요. 그러나 꽤 쓸만할 듯 합니다. 특히 아이폰으로 사진 촬영 자주하는 분들에게는 아주 좋겠는데요. 
가격은 30달러에 판매 될 예정입니다.  

출처 http://www.kickstarter.com/projects/508818766/daylight-viewfinder-for-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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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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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ykyy.tistory.com BlogIcon 몽상가7 2012/06/01 1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은그자체로도 좋은 제품이지만 악세사리들도 참 기발한게 많군요^ ^

  2. Favicon of http://s2yon.tistory.com BlogIcon 용작가 2012/06/01 1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신기하네요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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