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여동생이 파주에 있는 출판사에 다닙니다. 

술자리에서 현재 전자출판의 문제점을 좀 이야기 했습니다.  미국은 종이책을 대신해서 이북이라고 하는 전자책을 많이 읽고 있지만 한국은 여전히 종이책이 강세입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죠

아나로그 감성을 좋아하기 때문도 있고 베스트셀러 작가들이 음악시장의 무분별한 불법다운로드로 인해 붕괴된 모습을 보고 겁을 먹고 종이책으로만 출판할려는 경향도 심하고요. 이걸 다 떠나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가격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이 가격에 대한 메리트가 생각보다 크기 않고 거기에 전자책은 종이책 처럼 중고서점에 팔수 없는 구조 때문에 아직까지 한국시잔에서 전자책은 크게 인기가 없습니다. 하지만 종이책의 다음 진화는 전자책이 맞고 방향성은 전자책을 가르키고 있습니다.

어차피 가야할 길 그 속도가 느리냐 빠르냐의 차이이겠죠. 그렇다고 종이책이 멸종하느냐 그건 아닙니다. 종이책과 전자책은 공존할 것 입니다. 종이책은 수천년을 견뎌온 플랫폼입니다

지금은 출판사, 저자, 전자책리더 제조업체와 콘텐츠 제공업체와 스마트폰 업체등 다양한 관련회사들이 눈치만 보고 있는 상태인데요. 언젠가 이 전자책 가격에 대한 제한이 풀어지고 책 저자들의 인식 전환이 되면 대변혁이 일어날 듯 합니다. 아직도 전자책에 대한 명확한 규정도 제한도 활성화 법도 없는 실정입니다. 


지금 잘나가는 은교라는 책은 출간된지 18개월이 된 구간입니다. 요즘 베스트셀러 참 웃기더라고요. 예전에는 신간이 당연히 베스트셀러에 올르는게 일상다반사였지만 요즘은 다릅니다. 위 소설 같이 영화나 드라마로 만들어지면 그때 책이 팔리는 영화나 드라마 종속된 모습이라고 할까요? 워낙 이 영화 드라마의 파급력과 파괴력이 큰지 영화나 드라마로 만들어지면 그때서야 원작 소설이 뜹니다. 은교도 솔직히 영화 흥행 성공은 못했지만 소설은 흥행에 성공했네요. 그래봐야 요즘 베스트셀러라는 책의 판매부수도 예전에 비해 한참 모자릅니다. 

은교는 구간이라서 30% 할인을 받습니다. 1만2천원 짜리 책이 지금 8,400원에 팔리고 있습니다
전자책은 6,480원에 팔리고 있는데 약 2천원 정도가 싸네요.  종이책 보다 싸긴 쌉니다만 문제는 전자책은 재판매 기능이 없습니다. 헌책방에 팔수가 없다는 것이죠. 천상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그렇다고  집에 모셔둬도 병풍효과도 없습니다.  

여러모로 단점이 눈에 보입니다. 이런 단점을 뛰어 넘는 것은 바로 가격일 것 입니다. 지금 보다 더 낮은 가격으로 다가왔으면 하네요. 

쓴소리 부터 했지만 전자책의 장점은 잘 아실 것 입니다. 

1. 바로 다운 받아서 읽을 수 있다
2. 가격이 종이책 보다 저렴하다
3. 언제 어디서나 쉽게 읽을 수 있다
4. 다양한 기기로 읽을 수 있다(PC, 스마트폰,태블렛PC등등)

등이 있는데 여기에 미국 처럼 유명 베스트셀러 작가가 종이책이 아닌 전자책으로 먼저 최신 서적을 낸 후 3개월 후에 종이책으로 출간하는 식으로 전자책을 중시하는 문화가 더해진다면 전자책 시장은 크게 성장할 것 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많이 아쉬운게 현실입니다.



새로워진 알라딘 전자책 뷰어

아직까지는 전자책 시장이 활황기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넋 놓고만 있어서는 안됩니다. 미리미리 플랫폼 정리와 수정을 해야 합니다. 최근들어 많은 업체들이 전자책 뷰어를 대폭 손질하고 있습니다. 올레이북도 그렇고 알라딘도 새로 정비 했습니다.

새로 정비된 알라딘 전자책 뷰어를 소개합니다



서점과 전자책 뷰어 기능이 통합된 안드로이드폰 어플 그러나...

인터넷서점 알라딘은 5월에 새로운 전자책 뷰어 어플을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한 어플은 기존 어플에서 불만이 많이 제기 되었던 기능을 개선했습니다. 


먼저 안드로이드폰용 알라딘 어플을 보면 여러개의 버젼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알라딘 서점 +전자책2세대와 알라딘 서점 + 전자책 3세대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전자책 뷰어들이 이렇게 몇가지 버젼의 어플을 내놓는 이유는 다양한 디바이스 때문입니다. 즉 스마트폰도 아이폰도 있고 안드로이드폰도 있습니다. 안드로이드폰은 또 다양한 크기와 제조사별로 조금씩 다릅니다. 여기에 갤럭시탭과 아이패드까지 등장하니 모든 디바이스에 적용할 수 있는 통합앱이 없는게 안타깝습니다

이 모습은 알라딘뿐 아니라 올레이북이나 다른 뷰어들에서도 해상도별로 어플을 제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죠.
따라서 다운을 받을 때 알라딘 전자책 2세대를 받아야 할지 3세대를 받아야 할지 사용자가 좀 판단을 해야 합니다. 

참고로 안드로이드 마켓(현 구글플레이)에서 알라인 어플을 받을 때
3세대 어플은 갤럭시S,S2, 노트,탭 옵티머스 씨리즈, 베가X씨리즈가 사용가능합니다. 

정리하자면 


알라딘 서점 + 전자책 3세대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태블릿 모두 지원합니다. 
갤럭시(S, S2, 노트, 탭), 옵티머스, 베가(X, IM-A730S)에 최적화되어있습니다.

(예외 :
- 아이스크림샌드위치(ICS) OS 기기와 
- 스카이 및 팬텍 IM-A800S, IM-A810S 등 LTE 기기는
- '알라딘서점+전자책뷰어 2세대' 버전의 알라딘 앱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검색 : "알라딘 2세대")

알라딘 서점 + 전자책 2세대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태블릿 모두 지원하며, 아이스크림 샌드위치(ICS) OS에 최적화되어 있는 2세대 알라딘 전자책 뷰어가 탑재되어있습니다.

단, 갤럭시(S, S2, 노트, 탭), 옵티머스, 베가(X, IM-A730S, IM-A810S)는 '알라딘서점+전자책 3세대' 앱을 이용하시면 더욱 많은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검색 : '알라딘 3세대')

기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참 복잡하죠. 네 복잡합니다. 누가 이런 설명까지 다 읽고 설치하겠어요. 그냥 알라딘 검색해서 아무거나 설치하죠. 실제로 저는 전자책3세대가 나왔는데 2세대로만 사용했고 최근에 3세대로 바꾸었습니다. 두 어플은 거의 비슷하진 하지만 전자책 뷰어 부분에서는 크게 다릅니다. 3세대가 훨씬 좋아졌습니다. 

이런 것은 어떨까요? 제가 어떤 어플을 다운 받을려고 했더니 해당기기와 호환이 되지 않는다고 뜨던데요. 국내 유통되는 안드로이드폰 별로 다운이 되고 안되고를 어플이 스스로 감별할 수 있으면 이런 고민을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요? 또한 하나의 어플로 통합하는 것은 어떨까요? 아니면 해상도별로 구분해서 태블렛 버젼과 스마트폰(5인치 이하)로 구분하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지금같이 두 어플이 혼재되어 있으면 헤깔리기만 합니다. 특히 펜택 스카이는 LTE는 2세대이고 3G폰은 3세대 어플을 사용하는등 너무 복잡하고 그 수준이 난해한 수준입니다. 이 부분에 대한 개선은 알라딘이 다른 대안을 찾아서 해결했으면 합니다


책 쇼핑과 뷰어가 통합된 안드로이드폰 어플

전자책을 알라딘어플에서 구매한 후에 그걸 다운 받은 후 전자책 뷰어 어플로 봐야 한다면 정말 짜증이 날것 입니다. 
하지만 알라딘 안드로이드폰 어플은 이게 통합되어 있습니다. 알라딘서점+전자책 2,3세대 어플을 설치하면 위와 같이 베스트셀러와 새로나온책 장바구니등 기존의 책 쇼핑을 할 수 있습니다. 

종이책은 물런 전자책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기존 인터넷 서점을 모바일에 심은 버젼 같습니다 
하지만 아래에 보면 전자책 뷰어가 있습니다.



전자책 뷰어를 누르면 내가 구매한 책들이 위와 같이 나열되어 보여집니다. 하지만 다운을 받아야 활성화가 되고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알라딘에서는 지금 이벤트 기간에 맞춰서 무려 35종의 전자책을 무료로 주고 있습니다. 

http://www.aladin.co.kr/events/wevent_ebook.aspx?pn=120418_newviewer 참고

이 무료 전자책은 영양가가 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생각보다 알찹니다. 에릭 프롬의 '사랑의 기술'이나 반지의 제왕, 펄벅의 대지, 조지 오웰의 1984등 고전들도 있습니다


깔끔한 UI가 눈에 들어오다

책의 로딩과정은 좀 느립니다. 개발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속도면에서는 좋은 점수를 주기 힘드네요. 속도 개선에 대한 불만글도 많이 보이는데 빠른 시간안에 최적화를 마쳤으면 합니다. 또한 로딩하다가 멈추기도 하더군요

로딩후에  책의 가운데를 누르면 위와 같이 상단에 설정메뉴가 나옵니다. 연한 하늘색이 무난하고 깔끔해 보입니다.



전자책의 장점은 폰트 크기와 폰트를 바꿀 수 있다는게 장점입니다. 폰트는 기본글꼴과 함초롬 바탕, 함초롬 돋움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글자 크기를 조절할 수 있으면 문단간격 여백 줄간격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컬러모드로 배경색과 글자색을 세트로 단박에 바꿀 수 있습니다. 좋은 점은 글꼴설정을 하면 화면 상단에 그 글꼴의 모습이 바로 나와서 미리 볼 수 있습니다

일반설정에 가면 메모장 색깔, 하이라이트 색깔, 화면 밝기 조정등을 할 수 있습니다. 


글꼴은 그런대로 만족스럽네요. 함초롬 글꼴은 오래된 서적에서 보던 그 폰트 같은데 구식 같아서 정감이 듭니다. 복고폰트라고 할까요?




하이라이트 메모 기능도 개선 되었습니다. 터치를 길게 하면 위와 같이 하이라이트, 사전,메모, 공유기능이 팝업되는데 하이라이트는 형광펜으로 칠하는 기능이고 메모는 어떤 단어나 문장에 내 생각을 적어 놓을 수도 있습니다. 공유는 SNS 공유를 말하는데 트위터와 페이스북과 연동이 가능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문장이 있으면 그걸 길게 긁어서 바로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보낼 수 있습니다


최근의 전자책 뷰어들은 이 기능이 다 있더라고요.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씩 좋은 문장이 나오면 이용해 봐야겠습니다.  제가 아이디어를 보태자면 단순하게 책의 문장만을 공유하는 것 말고 내가 책의 문장에 대한 해석이나 느낌을 메모를 달아서 함께 공유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렇게 덜렁 문장만 던져놓으면 사람들이 뜬금없다고 하죠. 또한 공유기능도 그 문장이 어떤 책 몇 페이지에 있는지를 알려주면 책 구매 욕구가 생기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좀 더 개선했으면 합니다.


검색기능도 좋아졌습니다. 본문검색만 되던 것이 인터넷과 결합되면서 다음어학사전, 네이버 사전검색, 위키 검색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책 읽다가 모르는 단어 나오면 바로 검색하면 됩니다. 



싱크 기능도 강화되었습니다. PC뷰어에서 읽던 책을 안드로이드폰이나 아이패드에서 이어서 읽을 수 있습니다. 책갈피 기능을 이용해서 어디까지 읽었는지 체크해 놓으면 다른 디바이스에서 책갈피가 있는 곳까지 바로 이동시켜줍니다.  

예를 들어 지하철에서 안드로이드폰으로 읽던 책을 책갈피를 꽂아두고 집에서 아이패드로 알라딘 전자책 뷰어 어플 실행하면 바로 그 책갈피가 꽂힌 책을 누르면 읽던 부분 부터 읽을 수 있습니다. 





책장 관리기능도 추가 되었습니다. 저는 제 성격 답게 뭘 정리해서 담아 놓지를 않습니다. 하지만 폴더 정리 잘하는 사람이 있듯 책을 구매하면 디렉토리 별로 구분해서 차곡차곡 넣는 사서급 스타일의 분들이 있죠. 이런 분들과 다량의 전자책을 구매하는 분들을 위한 폴더기능이 생겼습니다. 기본책장에서 고전 폴더로 몇권의 고전드을 옮겼습니다. 이동 삭제 다운로드를 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폴더를 만들려면 상단의 편집 기능을 누르면 됩니다. 




책을 꼭 알라딘에서 구매한 책만 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PC에 있는 ePub형식의 책이나 PDF로 된 책도 볼 수 있습니다. 
상단의 ^를 누르면 바로 밑에 다양한 메뉴가 나옵니다. FTP를 이용해서 PC에 있는 파일을 가져 올 수 있는데요. 이 방법은 좀 귀찮으니 USB케이블 꽂아서 그냥 스마트폰 폴더에 던져 놓는게 더 빠를 것 입니다. 



 PDF 파일을 업로드 해 봤습니다. 보안과 해킹 쪽의 관심이 있다보니 자주 들여다 보는 사례집입니다. 


PDF파일도 상당히 잘 나오고 줌인 줌아웃도 됩니다.  EPUB형태의 파일은 줌인 줌아웃이 안되고 천상 설정메뉴에 가서 조절해야 하지만 양손가락으로 줌인 줌아웃 할 수 있습니다. 아주 편리하네요. 




아이폰, 아이패드는 어플을 두개 받아야 한다

안드로이드폰은 알라딘 서점 모바일 어플과 전자책 뷰어 어플이 하나로 통합되어 있지만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나눠져 있습니다.
따라서 알라딘 서점 어플과 알라딘eBook어플을 같이 받아야 합니다.  




만약 저 검은 알라딘 아이콘이 있는 eBook어플을 안받으면 구버젼의 전자책 뷰어로 보는 수가 있습니다. 이 부분은 좀 맘에 안듭니다.
알라딘 서점 어플에 들어가면 전자책 뷰어라는 메뉴가 하단에 있는데 안드로이드폰 처럼 저걸 누르면 구버젼의 전자책 뷰어가 나옵니다. 
기능 정말 별로고 맘에 안듭니다. 

따라서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책 구매는 알라딘 서점 어플로 하고 구매한 책을 알라딘 eBook어플이라는 검은 아이콘의 알라딘 최신 전자책뷰어를 실행해서 봐야 합니다. 이 부분은 하루 빨리 수정해주셨으면 합니다. 기능은 안드로이드 폰 기능과 거의 흡사하고 UI도 똑 같습니다. 다른게 있다면 책넘기기 효과가 아이패드가 하나 더 많다는 것이 있긴 하죠. 



베스트 35종 무료 제공 이벤트 

http://www.aladin.co.kr/events/wevent_ebook.aspx?pn=120418_newviewer

에 가시면 무료로 제공되는 전자책들이 있으니 살짝 경험해 보실 수 있습니다. 


기본기에 충실한 알라딘 전자책 뷰어 하지만 아쉬움도 많다

알라딘 전자책 뷰어는 기본기가 충실합니다. 있을 기능은 다 챙겨놓고 있습니다. 딱 필요한 기능만 있고 UI도 깔끔합니다. 책 구매부터  단박에 볼수 있게 원스톱 코스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결제도 무통장. 신용카드, 휴대폰 결제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알라딘 모바일 상품권도 마련해 놓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무난하고 크게 불만은 없습니다. 치명적 결함도 없고요. 하지만 아쉬운 점도 많습니다. 위에서도 지적했듯 먼저

어떤 어플을 받아야 하는지 사용자들이 헤깔려 합니다. 2세대? 3세대? 알라딘HD? 알라딘eBook? 헤깔리죠
이 헤깔림은 과도기적인 헤깔림도 있지만 아직 이 전자책 문화가 성숙되지 못한 것에서 오는 낯섬도 있을 것 입니다.

알라딘 모바일 서점 어플과 전자책 뷰어 어플의 분리를 저는 어느정도 이해하지만 보통의 소비자들은 뭐가 뭔지 잘 모릅니다. 이 부분은 시간이 해결해주기도 하겠지만 그렇다고 알라딘의 현재 여러 어플의 유기적인 모습이 좋다고 할 수 없습니다. 2세대 3세대 하는 것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어야 하는 점과 구버젼 전자책 뷰어와 신버젼이 혼재되어 있다는 점은 아쉽기만 합니다.

어떤 것을 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 혹은 장치를 마련 했으면 합니다. 기기별로 맞춤 업데이트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하네요. 또한 어플이 좀 느립니다. 그 느림이 신경 쓰일 정도는 아니고 책 좋아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진득함이 있기에 크게 지장을 주는 것은 아니라고 하지만 느린 느낌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네요. 또한 다운 증상도 많고요

차차 개선될 것이라고 봅니다. 

앞으로도 자잘한 버그나 개선사항 항상 체크해서 좋은 전자책 문화를 선도하시길 바랍니다.




알라딘 PC뷰어 다운로드 

안드로이드폰 알라딘서점 +3세대 전자책 뷰어 다운로드

아이폰 전자책 뷰어 다운로드

아이패드 전자책 뷰어 다운로드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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