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민족주의가 낳은 김연아 신드롬


체력은 국력이다
라는 국시가 있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반공주의와 함께 체력은 국력이다라는 국시가 있었던 시절에는 올림픽에서 금메달 하나 따면 전국이 들썩들썩 거렸습니다. 
체력은 국력이다에서 그 체력이란 우리 같은 사회생활인인 국민이 아닌 태릉인이라는 소수의 엘리트 체육인을 일컫는 말이였습니다. 오래된 올림픽 종목이지만 특정한 장소에서나 볼 수 있었던 권투나 레슬링 양궁같은 대중적인 인기가 거의 없는 종목에서 금메달을 딸 때 마다 온 나라가 들석거렸죠.

그리고 그 금메달리스트들은 마치 살아있는 히어로가 된양 색종이가 가득 날리는 서울 거리를 오픈카를 타고 달렸습니다. 
이 시절은 이런게 일반적인 풍경이었고 낯설지도 거북스럽지도 않았습니다. 지금 같이 한국의 인지도가(여전히 낮다고 생각되지만) 진심 낮았던 시절이라서 세상에 "한국이라는 나라가 여기 있어요"라고 외칠 수 있는 유일무이한 기회였습니다.

올림픽 금메달=국외선양 이라는 공식이 있었습니다. 이 80년대는 삼성,금성,현대자동차등의 현재 잘나가는 글로벌한 기업도 없던 시절이었습니다. 이렇게 한국에서는 스포츠가 국위선양의 한 몫을 담당했고 태릉선수촌이라는 독특한 훈련 시스템을 도입해서 한 선수에게 몰빵을 때려서 체육력을 끌어 올리는 엘리트 체육은 한국을 대표하는 체육이 되었습니다. 

국민들이야 운동장이나 농구골대도 변변치 않아서 운동하기도 힘들던 말던 신경도 안쓰면서 오로지 태릉인에게만 보약을 먹이면서 까지 열성적이었죠. 이렇게 우리의 올림픽은 스포츠 본연의 의미는 퇴색되고 스포츠와 민족주의가 결함된 형태로 시작되었고 지금까지도 이 스포츠 민족주의는 여전합니다.

대표적인 것이 2002년 한일 월드컵때였습니다. 저도 거리에서 광란의 밤을 지냈지만 그 풍경을 좀 더 객관적으로 들여다 보면 아주 좋은 모습은 아니였습니다. 물론 화합이나 민족심의 고양등 긍정적인 요소가 많고 이걸 부정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한국경기에만 붉게 물들고 별 관심도 없는 축구경기장은 텅텅빈 모습은  우리가 축구를 사랑한게 아니라 월드컵 4강을 사랑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제는 그 2002년 축구 열풍의 거품이 많이 빠졌고 진정한 스포츠 매니아들이 남아서 그나마 제대로 된 스포츠문화가 정착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김연아도 마찬가지입니다. 피겨스케이팅의 불모지였던 아니 피겨에 출전한 한국선수가 부끄러웠던 시절이 있던 나라에서 진주알 같은 믿기지 않는 일이 일어났죠. 변변한 연습장도 없이 여기저기 떠돌아 다니면서 피겨스케이팅을 배운 선수가 세계1위 그것도 금메달을 땄으니 개인적인 영광을 넘어 국가의 영광이 되었습니다.

스포츠 민족주의가 모두 나쁜것은 아닙니다만 그렇다고 한국 스포츠가 엘리트 체육으로만 흐르는 것은 결코 우리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사회인 체육에서 자체적으로 경쟁을 하면서 상향식 국가대표가 나와야지 한국 같이 어려서 부터 될성 싶은 선수를 스파르타로 가르치는 것은 결코 좋은 모습이 아닙니다. 

국가대표 출신 전직 축구선수가 부녀자 납치를 한 어제의 뉴스는 엘리트 스포츠의 어두운 한 단면입니다.
요즘 보면 SM이나 YG등 거대 연예 기획사를 보면 딱 태릉선수촌이 생각납니다. 나라가 작다보니 이런 엘리트주의를 너무 좋아하고 그 엘리트주의로 세계를 정복할려고만 하네요. 언젠가는 큰 탈이 날 것이며 현재의 부작용에 대한 대처도 아주 미흡합니다. 솔직히 야구선수하다가 부상으로 야구 그만두면 그 사람 뭐 해먹고 살까요? 수업시간에도 야구만 했으니 가진 재주가 없습니다. 


김연아가 버려야할 것 첫번째 학력

고려대 입학한지 1년도 안돼서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는데 이걸 마치 고려대학교가 해낸 것 처럼 고려대는 호들갑을 떨었습니다. 아니 떨 수 밖에 없는게 김연아라는 대어를 입학시킨게 고려대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굳이 고려대 입학에 과정의 형평성 문제까지 거론하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김연아는 분명 고려대학교의 마케팅 도구임은 틀림없습니다. 그러지 않고서야 도서관에서 책 대출 하는 과정까지도 언론에 노출하고 학생증을 총장이 직접 주면서 그것도 카메라 앞에서 어색한 표정을 지은 모습은 김연아 자신도 대학생이라기 보다는 고려대학교의 학생모델 역활을 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을 것 입니다


저는 왜 김연아가 이런 행동까지 해야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문근영 처럼 조용히 학교를 다닐 수 있고 기자들이 왔으면 정중하게 사양을 하면 됩니다. 기자들이 막무가내로 찍는 것도 아니고 철저하게 연출된 포즈와 행동을 김연아는 허용하고 있습니다. 

책 대출하는 것도 총장이 옆에서 지켜봐주는 이런 모습은 전형적인 프로파간다이며 국방부에서 흔하게 하는 인위적인 연출들입니다.  

저는 왜 김연아가 고려대학교에 가야했나? 라는 의문이 듭니다. 이미 세계적인 피겨선수인데 학력이 김연아에게 결코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또한 대학교를 다닌다고 해도 1년에 몇번 나오지 않고 졸업장을 받는 것이 김연아 본인에게도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것 입니다.  실제로 김연아는 원격강의나 해외에서 피겨 연습중에도 수시로 레포트를 제출했다고 하는데 그런 편의는 일반 고려대학생에게는 상상하기 힘든 편의입니다.

대학교에 가고 싶으면 선수생활 은퇴하고 입학해도 될텐데 왜 선수생활을 하면서 그것도 1년의 대부분을 해외에서 보내는데 아무리 노력한다고 해도 한계가 있음을 알텐데 왜 굳이 선수생활과 병행을 하는지 좀 이해가 안갔습니다. 

최근에 한 교수가 라디오방송에서 김연아를 비판하는 모습을 보였고 많은 김연아 팬들이 질타를 했고 김연아측이라고 불리는 김연아 매니지먼트 회사는 그 교수를 법적조치 한다고 했습니다. 그 교수는 김연아의 교생실습을 쇼라고 말했습니다.

교생실습도 위 사진과 마찬가지로 기자들을 불러 놓고 찍는 모습 자체가 하나의 김연아 마케팅인데 어떻게 보면 그 교수의 지적은 합당하다고 봅니다. 물론 김연아가 그렇다고 교생실습을 소홀하게 했다는 소리는 아닙니다. 다만 왜 기자들 앞에서 그런 교생실습을 하냐 이겁니다.  경기장이 아닌 학교에서는 학생이면 학생다울 수는 없는지 다른 대학생들과의 위화감 같은 것은 생각을 안하는지 왜 튀는 행동을 하는지 전 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이런 추세라면 김연아 졸업식은 하나의 아이스쇼가 될 것 같다는 예상도 드네요
저야 이런 지적을 하고 이런 글을 쓸때 마다 많은 분들이 저를 욕합니다. 국민요정을 왜 까냐며 질타를 하고 실제로 욕도 많이 먹었습니다. 하지만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이 아님을 김연아는 알아야 합니다.

놀랍게도 이번 황교수의 발언에 많은 사람들이 질타를 하면서도 또 한쪽에서는 황교수의 말이 틀린게 아니라는 반응도 상당했습니다. 호불호가 너무 극명했고 그 모습을 보면서 김연아의 이미지가 많이 퇴색되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마케팅이 역효과가 나는 시점이 된 것 입니다.

김연아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특히 이 고려대입학에 대한 것 부터 부정적인 시선들이 많았죠. 예상대로 김연아는 해외 경기를 다니면서 출석을 거의 하지 않으면서도 학점 관리를 할 수 있었고 이런 과정 자체가 엘리트의 특권으로 비추어졌습니다.  가뜩이나 불평등이 만연하고 양극화가 지배하는 시대인데 김연아마져 보통 학생들에게 위화감을 주는 엘리트만 갖는 편의에 대한 불만이 많았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또 기자들을 불러서 (아님 허용했든) 교생실습을 촬영하게 한 모습은 안좋은 여론에 기름을 뿌린 것이고 여기에 황교수가 불을 붙여 버렸습니다. 김연아는 이런 부정적 여론을 아직 잘 모르나 봅니다.



김연아가 버려야할 것 두번째 광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광고를 거부하는 행동은 공산주의가 좋다고 하는 소리와 같게 들릴 수 있습니다. 광고는 자본주의와 뗄 수 없죠. 하지만 어느정도껏이죠. 일정 수준을 넘어가 버리면 광고에 대한 거부감이 심한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김연아는 광고 참 많이 찍습니다. 에어콘, 맥주, 운동화, 심지어 LPG광고 까지 나옵니다. 광고 많이 찍는다고 돈연아라는 소리도 듣고 자신도 잘 알고 있습니다.  김연아가 광고 찍는 자체를 지적할 수는 없습니다. 유명인 치고 광고 안찍는게 더 이상한 요즘이죠. 다만 너무 많다는 것 입니다. 그 많음을 수치상으로 내세울 수는 없지만 요즘 주변 의견 들어보면 좀 지나치다는 반응이 많습니다. 광고 찍지 말라고 하는게 아닙니다. 스포츠선수 이미지를 다 칠하고도 남을 정도로 많다는 것 이죠

무릎팍 도사에 나와서 돈연아라고 스스로 말했으니까요. 김연아는 이렇게 말 했습니다. 
"광고를 매일 찍는 것도 아닌데"  매일 찍지 않는 것 다 압니다. 문제는 광고라는게 매일 나오기 때문에 사람들은 착시현상을 가질 수 있습니다. 매일 저렇게 광고에 나오는데 운동은 언제해?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고 광고라는게 그런 효과를 노리는 마케팅 아닙니까?

즉 매일 접하게 해서 친숙하게 만드는 것이 광고인데요. 김연아 광고가 하루에도 수십개 씩 시청자들이 보게 되면 김연아에 대한 이미지는 스포츠스타가 아닌 모델로 인식하게 됩니다

솔직히 지금 김연아의 이미지는 피겨선수라기 보다는 연예인 같습니다.  최근들어 피겨대회 나가지도 않고 있고 아이스쇼만 하고 있으니 더더욱 이런 '연예인 김연아'에 대한 이미지는 굳어지고 있습니다. 이러니 사람들의 여론이 더 좋아지지 않죠. 

돈 열심히 버는 모습은 좋게 볼 수 있지만 이 김연아라는 이미지의 반석은 모델 김연아도 고려대생 김연아도 아닌 '피겨선수 김연아'입니다. 그런데 피겨를 안하니 반석이 흔들리고 무너지는 모습입니다.

피겨를 하면서 광고도 찍고 학교 마케팅을 한다면 또 달랐겠죠. 모든지 열심히 하는 구나 할 수 있는데 지금은 피겨 이미지가 사라졌습니다. 


해결방법은  피겨선수 은퇴


해결방법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광고 숫자를 좀 줄이고 학교생활을 보통의 학생들 처럼 하면 됩니다. 보통의 학생들 처럼 기자 앞에서 수업 찍게 하는 모습을 지우면 됩니다. 

아니면 피겨선수 은퇴하는 것도 또 하나의 방법이죠. 개인적으로는 피겨의 최고봉을 느껴봤으니 은퇴하는게 자연스럽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김연아는 피겨선수라는 명함을 버리지 않고 있습니다. 내년에 복귀할지 안할지도 불분명합니다. 그냥 계속 끌고 가는 모습입니다. 이런 모습에 많은 부정적인 이미지가 피어나고 있습니다

김연아가 더 이상 추락하지 않을려면 뭔가 하나를 버려야 할 것 입니다. 그게 광고든 고려대학교든 피겨선수든  김연아가 판단해야죠.  이렇게 가다가는 부정적인 이미지로 밝고 건강한 이미지가 다 덫칠 해질 것 입니다. 


덧붙임 : 이런 김연아 이미지를 더 안좋게 만드는 사람들은 바로 김연아를 맹목적으로 지지하고 옹호하고 실드질을 하는
          분들입니다. 제가 이런글 쓰면 알바니 어쩌니 하는 그런 하나하나가 더 부정적인 이미지를 만들죠.  제 글에 대한 
           반대의견이 있다면 길게 써주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논쟁이든 언쟁이든 하죠. 
          그리고 말이죠. 사람들은 꼭 자기 방식대로 세상을 봅니다. 제가 이 글을 김연아 죽으라고 쓴 글입니까? 
          최근의 반 김연아 여론이 심해지고 있음에 스스로 깨닫고 좋은 방향으로 가라는 것이죠. 
          또한 남이 인생에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라고 하시는데요. 그렇게 따지면 이명박 대통령에게 왜 이래라 저래라 
          합니까? 그냥 냅두세요. 또한 다른 연예인들에게 왜 이래라 저래라 합니까? 그냥 냅 두세요. 그렇게 살던 말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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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선생님 2012.07.18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가지 권고드립니다 .사진 그만 은퇴하시길 권고 합니다 . 블러그 닫길 바랍니다.
    개인의견입니다

  3. 선생님 2012.07.18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가지 권고드립니다 .사진 그만 은퇴하시길 권고 합니다 . 블러그 닫길 바랍니다.
    개인의견입니다

  4. 썬도그너도 2012.10.20 1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썬도그..<-- 이 사람이 참 찌질한 이유....


    일본정부에서는 벤쿠버 올림픽까지 피겨선수 육성한다고 얼마 퍼부은지 아나?

    무려 10조원을 퍼부었다. 10조.

    우린 뭘 해줬냐?

    그리고 지금 정부는 뭘 해주고 있냐?

    암것도 없어...

    그런데, 그걸 혼자서 홀홀단신으로 박살낸게 바로 김연아야..

    세계신기록까지 갈아치웠어.

    이정도면 현대판 이순신이야. 아무런 지원도 없이 자신의 능력만으로 나라를 구한겨..

    어느 티비에 한번은 김연아가 외국의 꼬마애들이랑 피겨 타면서 가르쳐주는 장면 나오는데,

    처음에 백인 꼬마애가 김연아 실제로 보더니 너무 감격해서 울더라..

    내가 김연아랑 피겨를 탄다니 믿기지 않는담서..

    김연아는 팝음악으로 치면 마이클 잭슨인거야..

    근데 그런 애가 광고로 돈 좀 가져가기로 서니, 그게 그렇게 꼬우냐? 참 몬났다

    이런 정도의 애가 광고료로 한 1조원쯤 가져가면 어때?

    온 세상이 김연아로 도배되면 어때?

    그만한 일을 했잖아?

    오히려 10조원 짜리 일본의 거대 프로젝트를 박살냈으니 10조원을 국가에서 줘야하는거 아닌가?

    광고료 수십억 수백억이 아까워서 그렇게 벌벌 떨게 아니라?

    니가 김연아 욕하고 싶으면, 먼저 피겨 배워서, 아무런 지원도 없이 니가 광고 찍어서 경기 비용, 스케이트 비용 내고,

    주니어&시니어 그랑프리, 세계선수권 싸그리 다 석권하고,

    그렇게해도 돈밝히는 X이라고 욕하는 한국언론과 너 같은 글쟁이들을 보면서 좌절하지 않고,

    올림픽 나가서, 앞선수가 역대 최고점수 내는 거 본담에, 세계신기록 점수 다시 세우고 나서 떠들어라.

    그 정도하고 나서 지금 위에 써져있는 내용들대로 행동하면 인정할께.

    김연아는 스포츠 스타지 테레사 수녀같은 聖人이 아니야 이 양반아.. 쯧쯔...

    뭘 떠들려면 제발 좀 뭐라도 알고 떠들어, 아는 척 하면서 떠드는건 요샌 유치원생도 다 한다..

    피겨선수 은퇴 같은 소리하고 있네.. 그러는 당신도 티스토리 은퇴하시지?

    고소 안당하는걸 다행으로 알아라..

    PS - 자꾸 지우고 IP 차단하는 이유는 뭐임? 이해가 안가네.. 악성 댓글이라고?

    그러는 당신의 포스트 < 세상을 향한 쓴소리 > 이것 자체가 어쩌면 악성 포스트 일수 있다는 생각은 왜못하시나?

    나의 태도가 욕설, 내지는 비방 단어 때문에 걸린다면, 그러는 당신도 별로 남의 말 듣는 태도는 아닌거 같은데?

    애초에 소통을 하려는 마음도 없으면서 이런 글을 올린 이유는 무엇이며, 티스토리는 왜 운영하는 것인지?

    김연아는 광고로 돈벌거면 피겨 은퇴해야하는게 맞고,

    썬도그는 광고로 돈벌면서 티스토리(블로그)운영 해도 상관 없는가?

    악성, 내지는 상대방의 기를 꺽는 포스팅을 해도 괜찮은가?

    당신 티스토리부터 광고를 없애.

    그리고 나서 지적을 하던가, 세상을 향한 쓴소리인 척을 해도 하라고...

    그렇지 않은 너는 그냥 위선자일 뿐이야.. 그래서 보다 보다 못해 이런말을 하는거야

    너는 '쓰레기'라고..

    인정하기 싫겠지, 보기싫으니 아이피 차단하겠지, 그렇게 꽉막힌 놈이 무슨 소통을 운운(티스토리 운영)하고,

    잘못된 교육시스템(김연아 입학, 교생실습), 잘못된 광고 수익을 운운하는가?

    - 자기는 이딴 포스팅 올려서 광고 수익 올려도 잘못이 아닌가? 내가 하면 옳고 남이 하면 그른가?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5. 너나잘하시지 2012.11.22 1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나 잘하세요.

    나는 이 대사가 우리나라 영화사에서 우리나라 사회를 가장 적나라하게 지적한 대사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가장 큰 특징이 '남의 일에 간섭하기'가 아니고 뭐겠는가. 우리는 남의 사상과 인생, 또 그것을 살아가는 방법론을 '틀렸다'고 지적하고 자신의 방식을 주입하려고 강요한다. 남이 내 말을 듣지 않으면 왠지 화가 나고, 상대방이 답답하게 느껴진다. "내 방식이 맞는 건데, 왜 말은 안 듣지?"

    우리는 누군가를 가르치길 원한다. 그래야 내가 돋보이기 때문이다. 상대방의 요구도 없는데, 굳이 나서서 가르치려 드는 데엔 '내가 너보다 우위에 있는 사람'이라는 전제가 깔려있다. 나는 똑똑해, 나는 잘났어. 등의 쾌락을 느끼고 싶어한다. 겉으로는 '너'를 위해서라고 하지만, 실은 '너'를 도구 삼아 내가 잘나 보이고 싶은 거다. 이것은 지금껏 살아온 방식이 누구보다 우위에 있음을, 혹은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하기 위해서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도 나의 방식에 따라야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이다.

    결혼은 해야지. 독신으로 살면 나중에 늙어서 후회해: 내가 결혼한 것은 옳은 선택이었어.
    아이 하나만 낳을 거야? 아이가 외로워할 텐데: 아이 둘 낳길 잘했어.
    대학 안 가? 미쳤구나: 내가 낸 등록금 수천만 원은 아깝지 않은 투자였어.
    사표는 왜 냈어? 참을성 좀 길러라: 꾹 참고 다니길 잘했어.
    젊을 때 실컷 놀아라. 결혼하면 끝이야: 결혼해서 마음대로 놀지 못하는 건 내가 결혼생활을 잘못해서가 아니야.

    이렇게 자신의 선택과 사는 방식이 옳음을, 상대방도 내 선택을 따름으로써 증명하고자 한다. 누군가 독신으로도, 아이 하나 낳고도, 사표 쓰고도, 결혼해서도 실컷 놀면서 행복하게 살면 자신의 인생이 부정당하는 기분이 들어서 참을 수가 없다. 그래서 어떻게든 그러지 못하게 막으려 애쓴다.

    그리고 우리는 이런 불순한 의도가 눈에 보이지 않게끔 포장하기 위해 '정'이라는 명분을 내세운다. "이게 다 너 잘되라고 하는 말이야." 만약 그렇게 잔소리하면서 실제로 도움까지 준다면, 그건 정말 '너 잘되라고 하는 말'이겠지만, 그러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저 내 말에 잘 따르는 모습을 보고 싶을 뿐이다.

    모르는 사람의 인생에 참견하고 태클을 거는 사람은 언급할 가치도 없거니와, 가족이든 친구든 그들이 어떻게 살든 내버려 둬라. 도움이 필요하면 도와주면 되고, 도와주고 싶으면 실제로 도움을 주면 된다. 그러지 않을 거면 어떻게 살든 내버려 둬라. 남의 행복과 나의 행복은 그 기준과 가치와 방식 등이 다르다. 비록 그들이 실제로 불행해진다 해도 그것 역시 그들이 감수하고 이겨내야 할 그들의 인생이다. 거기다 대고, "거봐, 내 말대로 안 하니까 그렇게 됐잖아."라는 꼴값 좀 떨지 말자. 실은 "나는 니가 내 말에 따르지 않아서 그렇게 잘 안 되길 바랬어."라고 생각하는 거 다 알고 있으니까.

    - 출처:http://pinn.tistory.com

  6. 힘내세요 2012.12.06 04: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가다 보다 리플 남깁니다...
    소신 가지고 하신 말씀 용기가 대단하군요.
    이런 말,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과 의견이 틀리다고 무조건적으로 내려 까고
    막말하는 사람들을 보니 눈쌀이 찌푸려지는건 왜일까요...
    김연아양은 참 사람들을 광기어리게 만드는 존재라는걸 재차 인식하게됩니다.
    까는것도 아니고 비난여론을 걱정해 이런건 어떨까하고 글을 작성한 글쓴이에게
    너나 잘하라는둥, 한심하다는둥 비꼼어린 말하며
    흡사 자기 자신이 막말을 받은것같은 반응을 보이는데 매우 놀랍네요.
    이렇게 과도한 실드질 할 시간에 오히려 그들 자신이나 돌보라고 되묻고싶군요.
    그냥 이런 글이구나~ 하고 보면 될것을 태클이라며, 언급할 가치도 없다며 사람을 내리까네요.
    모든 사람은 무슨 업적을 세우든간에 내적인 면으로 평등하고
    이런 개인적인 공간에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하여간 매우 놀랍군요...정말 놀랍습니다...
    다른 운동선수...금을 몇개씩이나 따오는 양궁이나
    김연아선수와 같은 불모지에서 나왔다고 말할 수 있을만한 양학선 선수도
    이만한 극성맞은 팬이 없는데 말이죠.
    역시 타이틀이나 마케팅, 연아 선수 본연의 조련 솜씨가 크게 한몫하는 듯 하군요.
    부디 이렇게 극성맞게 달려들어도 본인들에게 아무 득이 없다는것을 깨달았으면 좋겠네요...
    아니 계속 아마 모를거라고 생각합니다...그렇게 사는것도 그들 인생이죠...
    하여간 과도한 팬질은 안티를 만든다는걸 좀 아시면 좋겠습니다들...
    연아선수는 싫지않지만 무조건적으로 광신하는 그들은 좋지 않네요...

  7. ㄴㅅㅈ 2013.02.09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가는글입니다 연퀴들은제발 자기들만의철창속에서 안나왔으면 좋겠ㄴㆍ

  8. ㄴㅅㅈ 2013.02.09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가는글입니다 연퀴들은제발 자기들만의철창속에서 안나왔으면 좋겠ㄴㆍ

  9. ㅁㅇㄶ 2013.02.23 1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기는 이딴 포스팅 올려서 광고 수익 올려도 잘못이 아닌가?

    내가 하면 옳고 남이 하면 그른가?

  10. 122233415 2013.02.23 1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문제다.. 이런 글에 공감을 해준다는 것 자체가 한국사람들의 이상한 의식구조를 반영한다..

    돈에 대한 유교적 결벽증이 사람들에게 황금에 대한 도덕적 억압을 낳고,
    다시 이 억압은 두 가지 극단적인 패턴의 인간 유형을 낳는다.

    돈에 환장한 패턴과, 돈을 경멸하는 패턴.

    이게 무슨 특정 선수에 대한 우상화와 그에 따른 팬덤층과 관련있다고 보는가?

    물론 그렇지만, 그보다는 한국의 돈에 대한 유교적 편견이 맞다고 본다.

    돈을 경멸하니까, 돈을 가까이하는 스포츠선수들을 욕하게 되는거다.

    돈은 그렇게 경멸될 대상이 아니다.

    유대교는 재물을 쌓는 것이 신에게 영광을 돌리는 거룩한 일이라 가르치고,

    그런 가르침을 받은 유대인은 현재 실질적인 세계의 지배자가 되었다.

    돈 자체가 나쁜게 아니라, 무조건적인 배금주의와, 물질만능주의가 나쁜거다.

    그리고 힘들여 쌓은 재화를 가지고 자신의 이기적인 욕심만을 위해서 쓰는 현재 21세기 대한민국의 지도층과

    재벌 인사들이 타락한 것이다. 그리고 이들이 잘못된 가치관을 자신의 재벌 2세들과,

    한국사회에 암처럼 퍼뜨리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속에서 사람들은 (재물을 쌓는것 = 별로 좋지 않은 것) 이런 공식을 자신도 모르게 갖게 되고,

    무의식중에 황금에 대한, 재물에 대한 편견을 쌓아간다.

    그리고 그러한 편견은, 사회에 이슈가 되는 스타들에게 고스란히 화살이 되어 날아간다.

    김연아는 그런 희생양에 하나에 불과하다.

    그런 김연아를 옹호하는 사람(연퀴라고 불리는)이나, 그런 김연아를 깍아내리지 못해 안달인 사람이나,

    그리고 현재 여기에 올라와 있는 글 조차도, 이러한 층위의 문제를 제대로 보고 평가하지는 못하고 있는 듯 하다.

    돈이 나쁜건가? 그리고 그 돈을 위한 CF 가 나쁜건가?

    글쎄.. 돈을 벌어서 좋은 일에 쓸수 있다면, 그리고 그것이 CF 라는 도덕적으로도 정당한 방법이라면,

    별로 나쁘다고 할 부분이 없는 것 아닌가?

    오히려 돈을 '어떻게 쓰는가'가 더 중요하다.

    우린 지금 김연아를 욕할 때가 아니라,

    정말 많은 돈을 이상한 곳에 쓰는 정재계 인사들에 대한 철저한 감시망을 구축해야하고,

    그들에 대한 제대로 된 성토와 평가가 봇물 터지듯 넘쳐나야 한다.

    그래서 재물을 쌓는 것에 대한 대한민국 고유의 올바른 가치관을 분명히 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것이다.

    김연아는 내가 보기에 그저 아무것도 아닌, 그냥 이슈에 불과할 뿐...

    어찌보면 암것도 모르는 채, 언론에 의해 이리저리 끌려다니는 20살짜리 여자애이다.

    그뿐이다...

    진짜 부끄러운것은 그런 여자애 하나가 어느날 열심히 노력해서 뭔가를 해냈는데,

    우리 한국이라는 (그 여자아이가 속한 집단이) 사회가 별로 재물과 명성에 대해 성숙한 문화를 갖지 못해서,

    그 아이가 찬양받고, 돈을 쌓아가는 것을 보고 어쩔줄을 몰라 혈압 올리고, 얼굴 붉히고,

    서로 자기는 연아를 옹호한다느니 연아는 신이라는둥,

    또 자기는 연아가 저주스럽고 연아 옹호하는 연퀴가 XXX같다느니...

    어떤 기업은 이 아이를 이용해서 광고효과 얻을 궁리만 하고,

    어떤 교수는 이 아이를 갑자기 스포츠계의 부끄러운 문화를 들추어 내는 도구로 쓰고;;

    이런 개차반을 만들어 놓는 모양이 진짜로 부끄러운 것이다.

  11. 미래에서 왔습니다. 2013.05.06 1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떠안고 그대로 가도 그 클래스 여전하네요.

  12. 핵심. 2013.06.18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가끔 들리는 블로그인데, 오늘은 댓글을 좀 진지하게 읽어보게 되었네요.

    댓글 다신 분들은 대부분 글을 찬찬히 읽지 않은 모양입니다.

    의견의 핵심은 한사람이 여러 활동을 하다보니, 이제는 그 정체정을 명확히 선정해야 한다는 것이었는데

    김연아라는 사람 자체와 국가의 문제, 의식구조들에 대한 이야기가 많네요.

    좋은 글 잘 읽었고요, 저도 정체성을 명확히 해야한다는 의견에 공감합니다.


    아무쪼록 이런 댓글반응 속에서도 꿋굿이 그리고 good good하게 좋은 블로그 운영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TAG : 난독증, 댓글수준, 교육, 수준, 인성교육, 논리교육.

  13. 우뿌 2013.07.30 16: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포츠민족주의에대한 글을 잘봤습니다. 하지만 굳이 김연아선수를끌어드려야했나싶습니다. 학력부분에대해서는 고대를선택한이유가 빙상장의문제와 피겨전형때문이라고들었습니다. 솔직히 고대에서저리 김연아를들먹이면서 쑈한것은 맘에들지는않습니다. 두번째광고부분인데요 운동만하면좋지요 근데 그런여건이됩니까 우리나라에서 피겨가 돈은 엄청깨집니다. 의상비 코치비 피겨화 안무비용 등등까지하면 말입니다. 상금은 월드우승으로 오천만원입니다. 그리고 김연아선수는 후배들에게 후원을 아낌없이해주는 선수인데 이것이 우승상금으로메꿀수있다고보시나요. 마지막으로 은퇴의여부는 본인이결정하는것입니다. 이 부분은 부모도 개입될수없는문제지요. 이런식의글은 별로라고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스포츠민족주의의문제에대해서는동감합니다. 단순히 실드(?)라고생각해주시지말았으면하네요

  14. 우뿌 2013.07.30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포츠민족주의에대한 글을 잘봤습니다. 하지만 굳이 김연아선수를끌어드려야했나싶습니다. 학력부분에대해서는 고대를선택한이유가 빙상장의문제와 피겨전형때문이라고들었습니다. 솔직히 고대에서저리 김연아를들먹이면서 쑈한것은 맘에들지는않습니다. 두번째광고부분인데요 운동만하면좋지요 근데 그런여건이됩니까 우리나라에서 피겨가 돈은 엄청깨집니다. 의상비 코치비 피겨화 안무비용 등등까지하면 말입니다. 상금은 월드우승으로 오천만원입니다. 그리고 김연아선수는 후배들에게 후원을 아낌없이해주는 선수인데 이것이 우승상금으로메꿀수있다고보시나요. 마지막으로 은퇴의여부는 본인이결정하는것입니다. 이 부분은 부모도 개입될수없는문제지요. 이런식의글은 별로라고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스포츠민족주의의문제에대해서는동감합니다. 단순히 실드(?)라고생각해주시지말았으면하네요

  15. 삐뎅 2013.08.07 1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의 오류는 김연아와 스포츠 민족주의를 연관시킨 것에서부터 시작된 것 같습니다.
    대전제가 틀렸으니 그 후의 주장은 그저 끼워 맞추기식에 불과합니다
    그러한 자잘한 오류에 대해 정정하는 댓글이 달렸지만
    (거친표현이긴 합니다)
    자기주관에 빠진 글쓴이는 그것을 그저 연퀴 연빠로 취급해버리는 군요
    (표현은 '문제가 많은 김연아 팬덤'이라고 하긴 했습니다)
    이 글은 김연아 복귀전에 쓴 글인데 성공적인 복귀를 마친 지금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김연아의 팬들은 김연아가 금메달을 따고 국위선양을 해서 김연아를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김연아의 연기(그냥 '스포츠'와는 차이가 있습니다만 모르실것 같네요)에 감동을 느끼지 못하시는 분들은
    그냥 김연아라는 선수가 있고 그 선수는 인기가 있으며 광고를 많이 찍고 많은 사람들이 좋아한다
    정도로만 생각하면 되실 것 같습니다 그것은 그저 현상이지 문제가 아닙니다
    현상을 문제라고 우기며 김연아 팬들을 '추악한팬덤'이라고 그것이 객관이라고 억지주장을 하는 것은
    김연아 팬의 입장에서 불쾌하고 김연아를 이용해서 글팔이 하는 것으로 밖에 느껴지지 않습니다
    잘 안다고 생각하고 이글을 썼겠지만 1%정도 아는 거 같구요
    그마저도 잘못 알고 있습니다

    정말 '수준' 하고는..

  16. 미림김 2013.10.14 2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나그네가 한마디 하고 갈게요
    연아선수는 어디까지나 한 개인이고 그저 직업이 운동선수일 뿐 그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ᆢ더군다나 겨우 20대 초반인 풋풋한 여성일 뿐이에요 피겨 볼모지인 우리나라에서 고난도의 훈련과 노력으로 주니어 때부터 지금까지 쌓아온 커리어는 누구나 찬양하는게 당연하게 생각됩니다ᆢ 김연아 선수의 팬층도 그러한 노력과 커리어 때문에 그녀를 좋아하는 것이구요 그런 선수를 북돋을지는 못할망정 시기하고 질투하며 정당한 이유도 없이 님처럼 한쪽면만을 보고 연아 선수에게 이래라 저래라하는건 마치 남의 잔치집에 감 놔라 뭐 놔라 타당치 않은 간섭이라고 봅니다
    한 사람을 평가하고 그렇거 쓴소리가 하고 싶으시다면 연아선수의 주니어때부터 시니어까지 실력과 행적들을 잘알아보시고 하세요 그리고 본인 앞가림이나 신경쓰세요

  17. 미림김 2013.10.14 2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의 글을 읽다보면 요지는 이렇네요 민족주의를 연결시켜 연아선수의 팬층을 비하ᆞ 광고를 찍지 말라ᆞ한분야만을 택해 정체성을 확립하라ᆢ 솔직히 정체성은 좀 오바인듯 싶네요
    즉 이거겟네요 가수는 노래만하고 연기자는 연기만하고 정치인이 정치만하고 학생은 공부만 하라ᆢ딱 이거네요
    몇번을 읽어봐도 님은 요리조리 돌려말하지만 비평이 아닌 비난을 하고 계시네요 님의 생각대로라면 우리나라나 전세계에섣ᆞ 다 그래야 하것네요 모든 사람은 한가지 생각 한가지 직업만을 가지고 있어야 하나요?
    정당한 비판인척 꾸며대어 자신의
    의견이 정의인 듯 말하는 심보는 무슨 심보인가요?


    님은 참 속좁은 사람이라 생각되어질수 밖에 없어요

    스포츠선수가 광고를 찍는 이유는 중요한게 후원이 있어야하기 때문이죠 피겨란 돈이 가벼이 드는 스포츠가 아닙니다
    각종 컴피티션에서 수상하고 투자를 하고 수익도 올리며 기부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비단 김연아만이 아니죠 국내외 유명한 스포
    츠스타들도 마찬가지구요
    연아 선수를 오랫동안 지켜봤던 분들이라면 주니어때부터 약점이 국력이란소리가 괜히 생긴게 아닙니다

    옆나라 일본과 중국만 하더라도 스포츠에 어마어마한 투자를 하고 잇습죠 그에 반해 우리나라는 투자보다는 선수들 기량에 의지해 정작 중요한 걸 놓치고 있죠
    금메달리스트는 어느날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진게 아닙니다
    세계 랭킹 1위들도 그냥 1위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조금은 열린 마음으로 세상을 보세요
    지금이 구석기 시대는 아니잖아요
    스포츠의 투자개념을 알아차리셧음 싶네요



    츠 스타들도 그렇게 하고 있죠
    연아선수를 잘 아는 사람이라면 주니어때부터 약점이 국력이란게 괜히 생긴 말이 아닙니다 옆나라 일본만 하더라도 스포츠에 어마어마한 투자를

  18. 미림김 2013.10.14 2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자꾸 위에 분들 인성을 들먹거리시고 요상한 말들을 하시는데...
    정작 김연아 선수의 인성을 잘 아시나요??
    친척분인가요 가족인가요 아니면 친구분이요?

    정작 본인들은 얼마나 정직하게 사시는지 묻고 싶네요
    인성들이 깨끗하신가요?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굳이 1퍼센트도 안되는 흠을 들먹여 그 1프로가 전체적인 인성이라 말하는
    님들의 생각도 참... 우습기 짝이 없네요

    마지막으로 위에 분이 말하는 추락과 은퇴란 ... 님이 논할 문제가 아니라 생각되옵니다
    코치나 관계자나 가족이 아닌이상,,ㅎㅎ

    올해 컴피에 복귀해 우승하고 이젠 또 올림픽 출전이란 컴피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또한번 피겨출전권을 3장이나 따넨 그녀에게 뭐라 더 할말이 있는지요










  19. 나드리오 2013.10.31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쓰레기 글이다.. 눈 버렸네..

  20. 씁씊 2014.02.21 2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고 학교ㅋㅋ뭐 김연아한테 돈이나 보태주면서 말을 하던지ㅋㅋ피겨장 지어주면서 말하던지ㅋㅋ문제는 피겨장지어주지도 않고 김연아 이용만해먹은 고려대지

  21. whee 2015.04.07 1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동선수중에 김연아씨 뿐만아니라
    방송나온후 운동생활 꾸준히 하는분을 못봣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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