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가 교미를 하고 있는 그림자입니다. 그런데 그 그림자를 만든 형상은 고철덩어리입니다. 하지만 저 거촐에 빛을 비추니 한 쌍의 쥐가 되었습니다.
이건 더 황당합니다. 쓰레기 더미인데 그걸 조명으로 비추니 남자와 여자가 담배와 술을 먹고 있네요.
마지막 사진은 좀 난감스럽지만 이런 창의적인 작품활동을 하는 사람은 바로 Tim Noble과 Sue Webster입니다
이들은 그림자 아트를 수년째 하고 있고 위 사진중 몇몇개는 이미 본적이 있을 것 입니다.
한국은 시각적 정보만 맹신하는 나라라고 하죠. 눈에 보이는 것만 믿을려고 하고 그 시각정보가 오류가 있다는 생각을 잘 하지 않습니다. 저 그림자만 보면 멋진 조각품의 그림자라고 생각하지만 그 실체를 보면 추한 폐기물들입니다.
그림자 아트 말고 그들의 홈페이지에 가면 재미있는 예술작품들이 꽤 많네요. http://www.timnobleandsuewebster.com/artwerk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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