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이 구글 스트리트 뷰를 빠르게 카피해서 먼저 거리 스캔 지도 서비스인 다음 로드뷰 서비스를 해서 현재 한국의 지도서비스는 다음이 가장 인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에 네이버가 가만히 있지 않고 몇년 후에 구글 스트리트뷰와 다음 로드뷰와 비슷한 '네이버 거리뷰'를 내 놓았습니다. 

네이버는 다음 지도서비스에 없는 항공사진 서비스인 '항공뷰'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도 가끔 항공뷰를 보는데요. 이 항공뷰는 여행을 가기전에 그 지역의 대략적인 풍광을 감상할 때 아주 좋습니다. 또한 위성, 항공사진인 위성사진 서비스와 스트리트뷰 같은 거리스캔 사진 서비스의 사각지대를 커버하고 있죠. 네이버만의 독특한 서비스입니다. 

구글은 이런 항송사진 서비스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 네이버의 '항공뷰'처럼 바로 머리 위로 지나간그 풍광을 담지 못하고 있는데 그런 서비스까지 할려면 많은 예산이 들어갈것입니다. 


이에 오픈 테크놀러지 앤 사이언스의 공공 연구소에서 사람들이 직접 항공사진을 찍을 수 있는 헬륨풍선 키트를 만들었습니다
헬륨풍선과 줄과 똑딱이 카메라를 달 수 있는 이 헬륨풍선 사진키트는 가격이 100달러로 아주 쌉니다.

자신이 직접 헬륨풍선에 가스를 넣고 그 밑에 성능좋은 똑딱이 카메라를 달고 직접 하늘로 올립니다. 

이렇게 헬륨풍선에 단 똑딱이 카메라가 사진을 찍으면 그 사진을 구글로 보내면 됩니다. 
구글은 이 사진을 구글어스에 삽입하는데요. 직접 구글이 업로드 하는게 아닌 KML파일로 올릴 수 있게 지원을 합니다. 다른 유저가 구글어스를 보다가 KML파일을 다운받아서 구글어스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PublicLaboratoryImagery_nl.kml

위 파일을 다운로드해서 클릭하면 PC에 설치된 구글어스가 실행됩니다. 그리고 장화 모양이 있는 곳을 가면 그 지역의 지난 위성 혹은 항공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사지은 한 해변가의 2004년도의 모습입니다. 다음 로드뷰도 지난 시기의 거리사진 서비스를 하는데요. 한 지역을 계속 촬영하는 것은 그 지역의 변화된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미국은 한국과 달리 땅이 넓어서 네이버의 항공뷰 같은 사진을 찍을 수 없고 그럴 이유도 없습니다. 하지만 그 지역을 사랑하는 애향심 강한 사람들이 이 헬륨풍선 사진을 계속 업데이트 한다면 그 지역을 여행가거나 찾아가는 사람에게는 아주 유용한 사진정보가 될것 입니다. 

출처 : 구글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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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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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rhong 2012/06/22 1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토해양부에서 만든한국형 구글어스 브이월드를 소개합니다.
    비지니스 데이터 및 수치지도와 연계하여서도 응용된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http://www.vworld.kr/dev/​po_apinotice_s002.do?brdIde=230
    브이월드와 네이버/구글을 같이 병행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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