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포구는 아주 유명한 포구입니다. 
소래포구가 유명한 이유는 지리적인 이유가 가장 큽니다.  지도에서 보면 소래포구는 서울시민들이 접근하기 쉬운 곳에 있습니다. 다른 말로 가장 가까운 포구라는 소리죠.  하지만 이 소래포구가 단순히 가깝다는 이유로만 유명한게 아닙니다

저 같이 사진 찍기 좋아하는 생활사진가들에게는 아주 매혹적인 포구입니다. 옛 수인선 협궤열차의 정취를 느낄 수 있으며 근처에 있는 엄청나게 넓어서 다 둘러보기도 힘든 '소래 생태습지'가 사진꾼들을 유혹합니다.  차를 타고 간다면 소래포구에서 싱싱한 회를 싼 가격에 먹고  송도 신도시의 놀라운 풍경을 볼 수도 있습니다.  

소래포구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듣고 사진도 참 많이 봤습니다.
차가 없어서 갈 생각조차 못했습니다.  다음뷰 서비스로 하늘에서 바라보면 집에서 그렇게 멀리 떨어져 있지 않지만  전철도 없고 (4호선 오이도역과 인천 여객터미널까지 연결하는 수안선이 개통 예정임) 해서 섣불리 가볼 생각을 못 했습니다.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다 가지고 있을 지방버스에 대한 공포감도 있습니다
서울같이 5분에 10분에 한대씩 버스가 지나다니는게 아닌 1시간에 1대 혹은 20,30분에 한대 씩 있는 버스에 대한 두려움도 솔직히 있었습니다.  출발 할때 막차시간과 배차 시간 까지 알아 둬야 하는 것도 있죠. 그나마 스마트폰 어플 전국버스가 있어서 그런 공포가 어느정도 덜어든게 다행이라면 다행일까요?

소래포구를 가는 방법은 교통 수단에 따라서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자전거, 버스, 자동차입니다. 자동차는 네비 찍으면 되기에 주로 자전거로 가는 방법을 소개할 듯 하네요


 자전거를 타고 소래포구 가는 방법

 

거리 약 : 80km
소요시간 : 왕복 6시간 이상
장점 : 관곡지, 물왕저수지, 시흥 그린웨이, 갯골생태공원등 많은 즐길꺼리를 느낄 수 있다
단점 : 자전거 초보자들에게는 쉽게 도전할 구간은 아니다. 



미리 고백하자면 소래포구까지 자전거를 타고 가보지는 못했고 근처까지는 가봤습니다. 안양천 자전거도로를 타고 시흥 갯골 생태공원까지 가봤고 바로 옆이 소래포구였지만 일몰 시간이 가까워서 그냥 돌아 왔습니다

안양천 자전거도로 (1호천 금천구청역)에서 출발해서 소래포구를 찍고 돌아오기 까지 약 90~100km 거리입니다. 
상당한 거리이죠. 네 초보자 분들에게는 크게 권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넘을 수 없는 벽은 아닙니다.  다만 왕복 시간이 길게는 10시간이 걸릴 수 있기 때문에 (중간에 사진찍고 해찰하면) 아침 일찍 출발해서 점심을 소래포구에서 회 한접시 먹고 돌아 오면 됩니다.  

자전거를 타고 가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는 광명역을 경유해서 서독터널을 지나가는 방법과 또 하나는 안양 석수동을 지나서 물왕저수지를 경유하는 방법입니다. 

 
광명역 서독터널을 지나가는 방법


큰 지도에서 서울에서 자전거타고 소래포구 가는 법 (광명역 경유) 보기

 

대략적인 자전거 도로 코스입니다


안양천 자전거도로를 타고 서울에서 안양쪽으로 달리다 보면 안양시 입구 부근에 화창교라는 다리가 나옵니다. 언덕을 오르면 나오는 이 다리는 강을 넘어 광명역으로 안내를 합니다. 

광명역을 좀 구경하고 광명역 남쪽 부근의 서독터널을 넘어야 합니다.  자전거 초보들은 이 터널 넘기가 두렵습니다. 터널이 무서운 이유는 소리 때문입니다. 별거 아닌것도 뒤에서 쿠아아앙 하면서 터널에서 공명된 소리는 사람을 겁에 질리게 합니다. 따라서 초보자에게는 이 코스 추천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터널 공포증이 없다면 이 도로를 이용하는 것이 좀 더 빨리 갈 수 있습니다.

참고로 교통량은 많지 않아서 차들이 듬성듬성 달리고 자전거 라이더들이 많이 다니기에 차들이 알아서 다른 차선으로 멀직히 갑니다.

 
서독터널을 나온 후에  SK주유소  앞에서 토끼굴을 지나서 마을을 통과한 후 광명로에서 건널목을 건넙니다.
차들이 고속으로 달리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비닐하우스 뚝방길을 지나면 칠리 저수지가 나옵니다. 



 
칠리저수지에서 다시 건널목을 건넌 후에 서울수도권 외곽순환 고속도로 밑을 지나가면 됩니다.  
시골길 같은 언덕을 지나면 긴 포장도로가 나옵니다. 구글지도에는 잘 나오지 않는데  제3경인고속도로 밑을 지나는 토끼굴을 다시 지나서 금화로로 달리면 됩니다. 



금화로를 달리다 보면 마을 하나가 나오는데  그 마을을 지나가던 우회하던 보통천을 만나게 됩니다. 보통천은 사진꾼들에게 유명한 관곡지라는 연꽃 테마파크가 나옵니다.

 


그리고 자전거 라이더들에게 유명한 시흥 그린웨이가 시작됩니다.  
시흥 그린웨이가 유명한 이유는 풍경 때문입니다. 농기계들이 다니는 논두렁길을 아스팔트로 포장해 놓았는데 그 길이도 길고 주변 풍경도 환상적입니다. 특히 봄에서 가을까지는 자전거 라이더들의 질주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농번기나 추수철에는 농사 때문에 자전거 통행을 막기도 하지만 그 이외에는 특별하게 통행을 막지 않습니다.

 


제가 타본 자전거도로중 최고의 자전거 도로이자 많은 사람들이 꼭 한번 타보고 싶은 곳이 이 시흥 그린웨이입니다.
특히 노랗게 물든 벼들이 일렁이는 가을에는 눈이 부실정도입니다.  다만 자전거 통제 기간을 잘 알아봐야 합니다.



이름 모를 물새도 볼 수 있고 길도 아기자기합니다. 곡선주로와 직선주로가 아주 조화롭습니다.



거기에 관곡지라는 연꽃 테마파크에서 피어나는 연꽃을 한사발 들이키면 풍류가 따로 없습니다




그린웨이를 구불구불 달리다 보면 그 종착지에 시흥갯골 생태공원이 반겨줍니다. 

 


시흥갯골 생태공원은 거대한 생태공원인데 갯벌에서 사는 게나 망둥어나 온갖 철새들을 볼 수 있습니다. 아주 잘 꾸며 놓았는데요. 꼭 한번 들려보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심지어 토끼까지 있습니다. 3년전인 2009년 9월에 찍은 사진인데 이제서야 블로그에 올리네요. 
지금도 이 토끼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시흥갯골 생태공원은 염전체험장소도 있어 온 가족이 함께 가서 여러 바다 생물들을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한쪽 집게가 몸보다 더 큰 게도 볼 수 있습니다. 소래포구는 이 시흥갯골 생태공원의 자전거길을 쭉 따라 가면 나옵니다. 가다가 모르면 물어봐도 되고 아니면 자전거 라이더들이 대부분 소래포구 까지 가니 눈치껏 따라가도 됩니다. 아니면 같이 달리면서 물어봐도 되겠죠. 

요즘은 스마트폰들이 다 있어서 길 찾는데 큰 어려움은 없을 것 입니다.

3년전에 자전거 타면서 촬영한 영상입니다. 긴 영상을 압축해서 보여주다보니 영상이 많이 흔들립니다. 보실 분만 보세요



안양천 자전거도로 화창교에서 칠리저수지 까지
 



칠리저수지에서 시흥 그린웨이를 지나 시흥 갯골 생태공원까지 
 






물왕저수지를 경유하는 방법 (초보자에게 추천)

 
큰 지도에서 서울에서 자전거타고 소래포구 가는 법 (물왕저수지 경유) 보기

이 코스는 터널을 지나가지 않아서 초보자에게 권하는 코스입니다. 안양천 자전거도로를 타고 안양시 쪽으로 달리다가 
충훈2교에서 빠져서 달리면 됩니다. 중간에 목감도 지나가는데 목감에서 여러가지 물건이나 음료수등을 살 수 있어서 좋고

 


특히 이 물왕저수지를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물왕 저수지도 잘 꾸며 놓았습니다. 한쪽에는 레스토랑들도 꽤 많고요
이 물왕저수지 까지는 다르지만  시흥 그린웨이를 타면 처음에 소개한 서독터널 지나는 코스와 겹치기 때문에  물왕저수지에 가는 방법만 소개하겠습니다

일전에 제 블로그에서  물왕저수지 가는 방법을 소개한 글인 
 

자전거를 타고 간 물왕저수지 


로 대신 합니다.  


소래포구를 자전거 타고 가는 방법은 많은 자전거 라이더들이 시도 하고 있습니다.  주말에 소래포구 협궤열차 철로를 지나가다 보면 자전거 타고 온 분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요즘은 아주머니들도 100km미터 완주를 할 정도이니 젊은 분들이라면 한번 시도해 보십시요.  시흥 그린웨이와 시흥갯골 생태공원, 물왕저수지, 관곡지등 풍광이 으리으리 합니다.

그리고 반환점인 소래포구에서 회 한 접시 하면 깔끔한 마무리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술은 마시면 안됩니다.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오전에 출발해서 돌아와야 합니다. 또한 미리 80km 이상을 달릴 수 있는 체력은 있어야 하고요.
 



시흥 그린웨이 옆에 있는 관곡지 연꽃 테마파크

 






                       버스를 타고 소래포구 가는 방법


버스를 타고 가는 방법은 10,20대 분들이 가는 방법이죠. 보통 차를 30대에 사는데요. 젊은 분들이나 차가 없는 저 같은 사람이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거리 약 : 30km
소요시간 : 안양에서 1시간 
장점 : 자동차가 없거나 술을 마실 분들에게는 추천합니다. 또한 여행의 느낌도 들고요
단점 : 20분에서 40분 배차 간격 




  광명역에서 11-3 경기도 버스를 타고 가는 방법


전철 1호선 금천구청역에서 내립니다.  그리고 수원행 방면에서 영등포에서 광명까지 운행하는 광명셔틀 전동차를 타세요
금천구청역에서 광명역은 한 정거장 입니다. 
 


시간표를 잘 봐야 합니다. 왜냐하면 셔틀버스가 1시간에  1대 또는 2대 정도 밖에 없습니다. 
잘못 하면 1시간을 기다릴 수 있습니다. 
 


4량 짜리 광명 셔틀 전동열차입니다. 

 
광명역의 으리으리함을 감상한 후   광명역 7번 출구로 나와서 11-3번을 타면 됩니다.

 

 
저는 주로 이 방법을 이용하는데 이 방법이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이 11-3번 버스는 매시 정각에 광명역 7번출구 앞 버스타는곳 2번에서 출발 합니다.

매시 정각에 출발하기 때문에 광명셔틀 전동열차시간과 잘 맞지 않으면 몇시간을 기다릴 수 있습니다. 전문용어로 '아다리'라고 하나요. 아다리가 어긋나면 2시간을 기다릴 수도 있습니데. 제가 지지난 주말에 당했습니다. 

오후 12시 22분에 금천구청역에서 출발하는 광명역행 셔틀 전동열차를 바로 앞에서 놓쳤습니다. 계단을 내려가는데 저 멀리 사라지더군요.  ㅠ.ㅠ 그리고 20분 정도 기다려서 오후 1시에 도착한 광명역행 셔틀 전동열차를 탔습니다

광명KTX역에 도착하니 오후 1시 10분,  그러나 11-3번은 정각에 출발하기에  광명역에서 나가봐야 버스는 없고 1시간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오후 12시 30분에 금천구청역에 도착해서  11-3번을 타기까지 약 1시간 30분을 기다렸습니다. 결국은 오후 2시에 출발하는 버스를 타게 되었는데  버스를 타고 약 40분을 달려야 합니다.  이렇게 해서 소래포구에 도착하니 오후 3시더군요

이 방법 보다는 차라리 안양시에서 경기도 버스 32번을 타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안양역에서 내려서 안양 지하상가를 지나서 왕궁예식장(킹덤 예식장) 건너편에서 32번을 타면 되는데 이 방법을 권하는 이유는 배차간격이 20분으로 짧습니다.  11-3과 코스는 비슷합니다. 걸리는 시간도 비슷하고요.  진작 알았다면 이 방법을 이용할껄 하는 후회도 있지만  으리으리한 광명역 구경을 하실 분은  아다리 잘 맞게 타시면 11-3도 좋습니다.



버스 여행이 좋은 이유는 경기도 시흥의 곳곳을 지나가면서 자연풍경을 많이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하지만 40분 걸린다는 느림이 짜증으로 다가 오는 분드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아니면 차가 없어 어쩔 수 없이 타야 하는 분들에게는 이 버스를 이용해야 합니다.  뭐 언젠가는 오이도역과  인천 여객터미널까지 연결하는 수안선이 개통되면 버스가 아닌 전철로 편하게 왔다 갔다 할 수 있겠죠.  그 전 까지는 차가 없는 분들은 32번 또는 11-3번을 타고 가야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버스를 권해드립니다. 회만 냉큼 먹고 올 생각인 사람들 말고 짧은 여행겸 바람도 쇨겸 친구랑 회와 소주도 마실겸  겸사겸사 한다면 이 버스가 좋죠.  자동차는 누군가 한명은 술을 마시지 못해야 하는 희생이 있어야 합니다. 



버스에서 내리는 곳은 풍림 2단지 월곳 중학교 지나자마자 내리면 됩니다. 
모르면 기사님에게 여쭈어보면 됩니다. 물어보는게 창피한 것도 아니고요. 주말에는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내리기에 기사님이 소래포구 내리세요라고 말을 해주기도 합니다

내리자마자 거대한 갯벌이 반겨줄 것 입니다. 



 집으로 돌아 올때는 풍림2단지 후문에서 타시면 됩니다.  


2012.03.06 | 지도 크게 보기 ©  NHN Corp.
 
앞에 보이는 버스 정류장에서 타시면 되는데 32번과 11-3번을 타시면 왔던 길을 그대로 따라서 갑니다.
버스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하고 버스가 어디쯤 왔는지 궁금하시면  전국버스 어플을 다운 받아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11-3번 타실 분은 필요할 것 입니다. 

 



자동차로 소래포구 가기

가장 많이 애용하고 가장 많은 사람들이 가는 방법이 자동차로 소래포구 가는 것 입니다

거리 약 : 25km
소요시간 40분 소요
장점 : 빠르고 편하게 갈 수 있다. 
단점 : 여행의 느낌은 없고  소래포구를 구경하고 회 먹는 재미가 전부다. 


 


 자동차에 딱히 설명할 것도 없습니다.  네비 찍고 가면되고 네비가 없어도 시흥대로에서 제2경인고속도로를 타고 쭉 직진하다가 신천IC에서 나와서 신천IC삼거리에서 좌회전을 한 후에 한참을 직진하다가 월곳 교차로에서 우회전하고 월곳입구 삼거리에서 다시 우회전을 해서 다리를 건너면 됩니다. 


 
금천구청에서 오후 4시 10분경에 출발했는데 벌써 소래포구 입구까지 왔습니다.  대략 주차까지 하는데 40분 정도가 소요됩니다. 참고로 주말에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저녁 쯤에 가면 그런대로 볼꺼리 즐길꺼리 모두 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이게 바로 수안선의 한 역인 소래역입니다. 거의 완공 단계네요.  저거 완공되면 소래포구 가는 방법 검색이 필요없어 집니다. 그냥 저 전철 타면 되니까요. 송도까지 연결되니 점심이나 저녁을 소래에서 회를 먹고 송도 신도시의 풍광을 감상하면 좋겠네요

이런 개발호재로 인해서 요즘 소래포구는 아파트가 죽순보다 더 빨리 자라고 있습니다. 


자동차를 끌고오면 걱정하나가 있습니다. 바로 주차문제입니다. 지난 일요일 저녁에 갔는데 무료주차장이 꽉차지 않아서 무료주차장에 주차 했습니다.


여기가 무료주차장입니다. 많은 차를 주차할 수 없고 낮에가면 댈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저녁 5시에 갔더니 빈자리가 몇개 보이네요. 여기가 꽉차면 그냥 차도에 세워놓은 차들도 꽤 많습니다. 주차단속을 하지는 않는 것 같더군요.  주차단속이 두렵다면  유료주차장도 소래포구 안에 있습니다.


나루터 주차장이 있는데 약 100여대는 주차할 수 있습니다. 30분에 1천원입니다. 
제가 소개 한 곳 말고도 소래역 근처에도 있고  주말에는 다리밑에도 주차를 합니다. 참고로 전 평일과 주말과 일요일 모두 가봤는데 평일은 유령나올 것 처럼 사람들이 없다가 주말이면 180도로 바뀔정도로 사람이 미어터집니다. 

피크 타임에는 주차하기도 쉽지 않으니 저 처럼 그냥 저녁 먹으러 간다 생각하고 오후 5시나 6시에 도착할 생각으로 가면 됩니다. 어스름한 바닷가 풍경도 보고 회도 먹고 오면 좋죠


어둠의 커튼이 드리운 소래포구어시장은 포구상점들의 불빛이 하얀 이 처럼 환하게 비추고 있었습니다.
자동차, 자전거, 버스 다 나름대로 장점과 단점이 있습니다. 식구들과 함께 회를 먹으러 가실거면 자동차가 좋겠고
여행겸 사진 출사겸 가실 분들은 버스가 좋겠고요. 자전거 라이더에게는 한강 하트 코스와 함께 도전해 볼만한 아름다운 자전거 라이딩 코스이기도 합니다.  특히 시흥 그린웨이는 한번은 타줘야 할 정도로 풍광이 너무 좋습니다. 

 지리적 위치는 모두 같지만  자전거, 버스, 자동차라는 교통수단에 따라서 멋따라가 될 수도 있고 맛따라가 될 수도 있는 곳이 소래포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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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2동 | 소래가는 32번 버스 타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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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imglorious.tistory.com BlogIcon 도플파란 2012.03.06 0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래포구... 사진을 첨으로 접하면서 알게된 곳이죠... 관곡지와 함꼐...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