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술을 잔뜩 먹은 다음날 자기 차를 어디에 주차한지 찾지 못해서 헤맸다는 말에 비웃었습니다. 저도 술을 좋아하고 자주 많이 마시지만 자기 차를 어디에 둔지 모를 정도는 아닙니다. 아무리 취해도 자기가 주차한 차는 기억하죠
하지만 잔뜩 취한 날은 그럴 수 있습니다. 필름이 끊긴 상태에서 대리기사를 불러서 자기 차의 위치를 알아야 하죠
그럴때 자기 차가 근처에 있다면 리모콘으로 위치를 알 수 있지만 먼곳에 있다면 그걸 누르고 다닐 수도 없죠


'Find My Car Smart'은 그런 고민을 어느정도 해결해 주는 어플입니다.  애플 앱스토어에 
http://itunes.apple.com/us/app/find-my-car-smart/id480619632?mt=8   공개 되었는데  0.99달러입니다. 이 제품은 어플만 다운 받는다고 바로 내 차의 위치를 알려주는 어플은 아닙니다. 



위와 같이 한쌍의 도구를 더 구매해야 합니다. 한쪽은 자동차 시거잭에 꼳을 수 있는 블루투스 송신기 이고 반대쪽은 아이폰4S에 설치하는 수신기입니다. 정확한 원리는 모르겠지만 

시거잭에 블루투스 송신기를 꽂아 놓으면 자동으로 자동차의 위치가 앱에 업로드가 됩니다. 



그리고 다음날이나 술취했을때 혹은 마트에서 내 차를 어디에 주차했는제 모를때 이 어플을 실행한 후에 근처 위치까지 간 후에 정확한 자동차 위치를 찾기 위해서 블루투스로 연결해서 정확한 자동차 위치를 찾아 냅니다.  먼 거리에서는 GPS로 찾아다가 자동차가 많이 있는 곳에서는 블루투스 무선데이터를 이용하나 본데 기발한 아이디어입니다. 

블루투스 송수신기는 30달러인데 지금 킥스타터에서 펀딩단계에 있는 제품입니다. 
아이디어가 펀딩을 받아서 세상에 실제 제품으로 나오겠는데요.  마트나 주차장에 내 차가 어디 있는지 자주 깜박이는 분들이나 영업사원들에게 좋은 어플과 가젯이겠네요.  저는 기억력이 아직은 좋아서 주차한 자동차 바로 찾습니다. 뭐  운전도 하지 않아서 필요가 없긴 하겠네요


출처 : 킥스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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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jddoking.tistory.com BlogIcon 원삼촌 2012.01.03 0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뾱뾱이 누르고다닐 필요가 없어서 좋겠네요^^

  2. 그럴리가 2012.01.04 14: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블루투스 송수신거리가 장애물 없을 때 10미터 정도일텐데요. 엄청난 부스터를 쓰면 더 나올지도 모르겠으나...
    미국의 지상 주차장이면 몰라도 한국 지하주차장 구조라면 절대 불가능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