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이들도 그렇지만 미국 아이들은 장난감 병정을 참 잘 가지고 놉니다. G.I JOE라는 인기 장난감과 애니가 있습니다
영화 토이스토리에서 나오는 녹색 장난감 병정이 보편적인 장난감이었죠.  저도 어렸을때  장난감 병정 프라모델을 가지고 논 기억이 있네요.  장난감 병정은 하나가 아닌 여러개를 가지고 놀아야 재미가 있죠

한 아티스트가 5,500개의 장난감 병정을 가지고 거대한 초상화를 만들었습니다.


보통 장난감 병정은 녹색인데 위 장난감병정은 알록달록하네요. 이 5,500개의 장난감이 만든 초상화는 


이 모습입니다. 무슨 독일군 같기는 한데 이 병정은 미군이 아닌 중국 병사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이 작품을 만든 Joe Black이라는 작가는  중국작가는 아닌데 중국 병사 초상을 만든 이유는 



이 사진 때문입니다. 1938년 보도사진의 대가인 로버트 카파의 이 사진을 보고 만들었기 때문에 중국병사가 모델이 되었습니다. 





 
각각의 병사는 직접 스프레이를 뿌려서 색을 입혔습니다.
이 작품은 영국의 Moniker 아트페어에 전시되었는데  팝아트적인 느낌이 나네요. 작가의 정성이 대단합니다. 
하지만 가끔은 이런 아이디어는 크게 어려운 아이디어가 아닌 실현하기가 힘든 것데 저도 특이한 소재로  이런 픽셀화 만들면 바로 화가가 될 수 있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런 픽셀화 그리는 화가들이 엄청 많거든요.  다 큰 부류로 보면 비슷비슷해 보이고 크게 어렵지 않아 보여서요.   

물론 그림도 조각 실력도 없고 그렇게 만든다고 해도 미술계가 인정도 안해줄거예요. 미술계도 사회의 축소판이라서  학연 지연이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출처 
http://www.whudat.de/made-in-china-portrait-made-of-5-500-toy-soldiers-6-pic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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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yongphotos.com BlogIcon 용작가 2012.01.02 1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어마어마 하네요 ^^

  2. Favicon of http://simglorious.tistory.com BlogIcon 도플파란 2012.01.03 0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마어마 한 ㅎㅎ
    일반학계나 예체능계에서 학연은 정말 무시 못하지요.. 그것이 일으키는 병폐가 많은데도...
    이상하게 잘 깨지지 않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