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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놈들이 임진왜란때 파죽지세로 조선을 유린 했던 이유는 조총이라는 신병기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당시 조선도 화승총이 있긴 했지만 총의 형태를 제대로 갖춘 조총에는 상대가 안되었죠.  

총의 역사는 국력의 역사이기도 합니다. 성능 좋은 총은 국력의 상징이고 실제로 맥심기관총을 가지고 1차대전때 아프리카 한 부족 수백 수천명을 죽였다는 이야기도 있잖아요.

그 총의 역사입니다.  


총의 연대기


16세기 서구 열강들은 저 머스킷 총을 앞세워서 전세계를 땅따먹기 하고 다녔습니다. 조총은 머스킷의 보급형 같은 총인데 전쟁용이 아닌 사냥용으로 만들어진 총입니다. 새 잡는 총인데 그걸 일본에서 전쟁용으로 사용했죠

그리고 서부영화에 나오던 스프링필드. 윈체스터 총들이 나오고  M1, AK-47, M16등이 나옵니다.


                        총의 분당 발사속도와 사거리
 


머스킷은 분당 3발이고 사거리가 50미터네요. 총알 끼다가 적에게 당하겠네요. 그래서 1열이 사격하고난뒤 총알 장전할때 까지 2열에 있던 사수들이 쏘곤 했죠. 그리고 거대한 검을 꽂아서 싸웠고요

그러던것이 서부시대에 와서는 윈체스터가 분당 28발 사거리 180미터까지 늘어납니다.

 

 그러다 독일군이 2차대전 말기에 돌격병이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낸 StG-44라는 기관단총을 만듭니다. 분당 500발이라는 어마어마한 발사력을 자랑합니다. 이 총을 기본으로 해서 만든게 세계적인 명기인 AK-47이 탄생됩니다. 

그리고 자유진영의 M-16이 나오는데 속도나 사거리 면에서 AK-47보다 뛰어나지만 파괴력은  AK-47이 더 좋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국에서 만들어진 머스킷입니다. 


 


미국 총의 시조인 스프링필드총입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현재의 탄환이 아닌 구슬 모양의 탄환이었습니다.



 
그러던것이 현재의 총알과 비슷한 형태로 발전한 것이 이 마티니 헨리 라이플입니다. 화약이 탄피속에 들어가고 그 앞에 탄두가 있는 한마디로 뒤에서 땅~~ 때려주면 로켓처럼 화약이 터지면서 탄두가 발사되는 형태로 현대 총의 형태를 갖춘 총입니다.  

분당 발사속도도 1분에 28발로 엄청나게 늘어났죠. 서부영화에서 보던 그런 총입니다.




이 총으로 죽은 미국 인디언 원주민이 엄청나죠. 이 총으로 죽은 사람들도 참 많고요. 그만큼 많이 사용되었던 총입니다. 어떤 서부영화에서는 이 총 구할려고 서로 싸움질도 하던데요




이 총은 볼트액션식 총이라서 저격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한 총이었고 실제로 M1개런드에 밀려서 저격수용으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볼트액션식이 저격후에 가스에 의한 총의 흔들림이 없어서 애용되는 저격총의 방식이죠



제가 어렸을때 근처에 있던 공군부대 방위병 형들과 총가지고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그때 그 방위병 형들이 들고 있던 총이 이 M1총이었습니다. 

미국 2차대전때 미군들이 쓰던 총이죠. 이 총 예비군 훈련때 써봤는데 생각보다 가볍던데 나무로 만들어서 그런지 내구성은 좋지 않습니다. 


 이 총이 2차대전 초기에 나왔다면 또 전쟁 어떻게 되었을지 모르죠. 2차대전 끝물에 나왔는데  돌격병이라는 신조어를 만들 정도로 분당 속도가 엄청나서 그냥 갈기면서 뛰었습니다. 이전에는 기관총은 2명이서 다녀야 했는데 이 총으로 혼자서 돌격할 수 있게 되었죠.

 
독일의 StG-44를 바탕으로 해서 만든 AK-47,  공산진영의 상징물 같은 총이였습니다. 현재도 북한, 러시아등 개인화기로 쓰고 있습니다.  1억정이 넘는 제작및 판매를 한 총이죠.

 
 M1개런트를 개조한 총 같은 총입니다. 몸체는 개런트 그대로이고 탄창만 바 형태로 바뀌었죠. 자동 반자동 기능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M-16에 밀려서 저격총으로 명성을 잊게 됩니다.

 
공산신영에 AK-47이 있었다면 자유진영에는 이 M-16이 있었습니다. 저는 군대에서 이 총을 써 봤는데 무겁기는 무겁지만 총의 성능은 무척 좋았습니다. 정확도나 여러가지 면에서 뛰어난 총기였고  이 총 또한 1억정이 넘게 제작 판매되었습니다


 
 영화 쉬리에서 김윤진이 들고 나와서 유명해진  오스트리아 슈타이어사가 만든 슈타이어 AUG입니다.
 이 총은 기존 총들과 디자인이 확연히 다른데 탄창이 방아쇠 뒤쪽에 있습니다. 또한 스코프가 기본 제공되는데  성능도 꽤 뛰어난 총입니다.

 
현재 미국들이 쓰는 소총이죠. 개머리판이 줄어들고 늘어나는 것도 있고 스코프에 총 손잡이도 있습니다. 레일식으로 되어 있어서 다양한 조준경과 악세사리를 달수 있습니다. 실제로 미군들은 자기돈으로 산 악세사리를 부착해서 사용하기도 하죠

이 총은 단점도 참 많은데 총열이 짧아져서 휴대하기는 좋으나 정확성이나 총기 내구성및 과열등 다양한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단점 즉 짧은 총열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개선한 제품이 바로 H&K사의 FN SCAR입니다. 
이 총으로 미군들의 총이 언젠가 바뀔지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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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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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imglorious.tistory.com BlogIcon 도플파란 2011/10/17 1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총의 역사 잘보고 갑니다

  2. Favicon of http://s2yon.tistory.com BlogIcon s2용 2011/10/17 1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갑니다~

  3. 다 알고 있었지만... 2011/10/17 1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이렇게 총기가 발전할수록 자꾸 씁쓸해지는 이유는 뭘
    까요.. 아무튼 다 알고 있었지만 그래프로 보니 한눈에 들어오고 보기 좋네요.. 잘보고 갑니다..

  4. Favicon of http://blog.naver.com/leeboy3 BlogIcon 레인쿄우씨 2011/11/12 15: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타 잔뜩이요
    FN SCAR 는 앞에 붙었듯이
    FN 사의 물건입니다
    또 StG-44 는 기관단총이 아니라 돌격소총입니다

  5. 앙169 2011/12/11 0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tg44는 돌격소총이 맞고 왠만하면 단발... 점사 위주였으며 연발로 갈기며 혼자 돌격하는 경우는 -_-;; 정신병자 아니고선 그럴 일이 없습니다.
    m1도 꽤 튼튼한 총인데 아마 연식이 오래된 물자라서 부실했을 것 같네요.

    추가로 aug 기본 타입 스코프는 조준하기도 어렵고 시야 확보도 불편하답니다.

  6. 은공 2012/01/18 1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잉? 이거 왠소리? FN SCAR는 FN 사의 것이지, H&K사의 것이 아닙니다.

  7. BlogIcon 지리산 2012/02/01 0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잘 정리하셨네요...감사..근데 엠원 개런드가 가볍고 엠16이 무겁다고 하셨는데 정반대...개런드는 무게로 한몫하고 그래서 빨리퇴역...엠 16은 한국군이 쓰는 케이투보다 더 가벼워요....

  8. Favicon of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0570599241 BlogIcon 이준우 2012/02/10 1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총은 머스켓의 보급형이 아니라 머스켓의 시초격인 총입니다. 1400년대 개발된 조총(화승총)과 1600년대 개발된 머스켓소총은 나이차가 꽤 많이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