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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너온 소식/신기한제품

밥그릇 가지고 장난치는 아이 집에 좋은 행남자기 아이보울 체험단 모집

by 썬도그 2011.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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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키우다 보면 정말 손이 올라갈때가 있습니다.
젖을 먹을때는  밥달라고 하면 반찬도 필요없는 젖병을 물려주면 해결이 되었습니다. 젖병에서 우유가 흘러 내려도 쓱 닦으면 됩니다.  그러나 아이가 젖을 때고 밥을 먹기 시작하면 참 머리가 지끈 거립니다.

밥을 먹다가 아이가 밥그릇을 엎지르기 일상다반사이고 한톨 한톨 사방으로 흩어진 밥알을 보면 분노게이지가 끝까지 올라가 손이 올가갈려고 합니다. 하지만 어쩌겠어요. 아이니까 그럴수 밖에요. 

이렇게 아이가 식사를 할때면 엄마들은 옆에서 지켜봐야 합니다. 만약 딴일이라도 하면 아이는 여지없이 밥그릇을 엎질러 버립니다. 


아이들 밥그릇 엎지르기 신공을 방지하는 아이디어상품 행남자기 아이보울


아이들의 밥그릇 엎지르기 신공을 방지하는 아이디어 상품이 나왔습니다.
행남자기 아이보울은  아이들이 밥그릇을 엎지르지 못하게  밥그릇을 식탁에 딱 붙여 버립니다.  



위 사진처럼 밥그릇 옆에 고정장치를 달면 밥그릇이 식탁에 딱 붙습니다. 아이가 엎지를려고 해도 밥상을 다 엎지 않으면 어퍼지지 않을 정도로 강력하게 붙어 있습니다.  

또한 보통의 아이들 식기는 플라스틱입니다.  전 왜 플라스틱으로 만들었나 했습니다. 환경호르몬도 있고 플라스틱 식기에 대한 유해한 기사가 많은데 아이가 왜 플라스틱 식기에 밥을 먹나 했는데 그 궁금증은 며칠 후 풀렸습니다.

밥을 먹으면서 장난치다가 밥그릇을 깨박치더군요.  다행히 플라스틱 밥그릇이라거 그릇이 깨지지 않아서 다행이지 사기그릇이었어 봐요. 그릇 깨져서 아이 다치면 큰일이죠.  하지만  플라스틱은 꺠지지는 않아 좋지만 환경호르몬이 문제죠.

행남자기의 아이보울은  그런 장단점을 다 흡수한 제품입니다.
도자기로 만들어져서 환경호르몬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고 식탁에 밥그릇을 식탁에 붙여서 엎지르지 못하게 합니다. 



탈부착도 아주 쉬운데요. 이 제품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체험단 모집인원 : 5
모집기간 : 10월 12일(수) ~ 10월 26일(수)

체험단 발표 : 10월 28일(금) 

                                                         
                                                        체험단 신청 방법


이름/ 휴대폰번호/ 이메일 주소/ 기존에 참여한 체험단 링크/    체험단 선정 이유와각오를 http://blog.naver.com/bizinfo1357/40141560973에 비밀글로 남겨주세요.

아이가 있는 분들은 신청해 보세요. 좋은 아이디어 상품이네요. 




 사진출처 아이보울 : http://www.ibow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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