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의 티스토리 (접속불량의 스토리를 들려주세요)

티스토리가 좋습니다.
내게 블로그쓰는 재미를 알게 해준 티스토리가 좋습니다.
하루업로드 용량 제한 없는 티스토리가 좋습니다.

아무리 네이버블로그가 이뿌고 날씬하고 간편하지만
난 못생겼어도 자유도가 좋은  티스토리가 좋습니다.

네이버는 내가 생산한 컨텐츠도 네이버 그릇에 담았으니  내 밥그릇에
살짝 자기 숟가락 걸치는 네이버가 싫지만 티스토리는 애드센스를 달수
있어서 수익쉐어를 할수있어서 티스토리가 좋습니다.(뭐 티스토리가 수익을 나눠주는것은 아니지만)



하지만 오늘도  접속불량이 있었습니다.
요즘 부쩍 자주 있습니다.  아직 정식 오픈도 안했는데 이런 다운현상이 자주있어서 약간 걱정도
됩니다. 네이버처럼 정기점검시간을 새벽시간에 가져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옥에 티 스토리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P.S 이글 쓰는데도 또 다운되고 그러고 있다. 정말